네이트 판녀 딴 썰

안녕 형은 그냥 반말로 쓴다
나이도 있고... 여자경험은 꽤 많은 편이야.. 굳이 셀필요가 없지만... 존나 심심할때 어딘가에 이름 생각나는대로 적어봤던 기억이 있다...
관계를 맺고 이름마져 너무 쉽게 잊어버리면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가끔 연락이 올때도 이름을 몰라서 누구냐고 묻게 되니깐...
여튼 내가 20대 중반때 썰이야...그때는 잘나가는 회사에서 잘나가게 지내고 있을때여서 부족한게 없을때였다.
우연히 네이트 판을 통해서 알게된 여자애 였는데.. 사는곳이 울산이었던가.. 부산쪽이었던가 그랬던거 같아...
알고 봤더니.. 고향의 학교 후배더라;;; ㄷㄷㄷ 더군다나 이름 모를 동창의 동생이더군...근데 얘가 부산쪽 룸방에서 일 좀하다가
그냥 거기서 자리잡고 사는것 같더라고... 결혼은 한번 했는데.. 조선소 다니는 남자랑 실패했다고 하던라고.. ㅅㅅ가 안맞아서..
우연도 이런 우연과 어이없는 이런 인연은 없다고ㅋㅋㅋ 낄낄대며 서로 문자와 메신져를 주고 받을때였지.. 그땐 카톡이 없었으니깐...
어쨌든 그렇게 서로 연락만 주고 받고 메신져만 하다가 만약 기회가 된다면 한번 보기로 했다...
근데 그 기회가 생각보다 빨리 찾아 왔다...사실 만날 일은 없을꺼라고 호언장담하며 음담패설을 주고 받으며 놀았는데..
부산으로 출장갈일이 있어서 부산에서 만나자고 하니 머믓거리면서 승낙을 했었다.. 그때 걔가 부산역에 마중나왔다..
키도 크고..요가인가.. 벨리 댄스 인가 뭐 그런거 한다고 해서 몸매는 좋았다.. 빼빼 말라서...최대의 단점은 가슴이 안보인다는거..
실제로 마주 보니깐 어색해서 일단 먼저 밥부터 먹자고 유도하여 점심을 먹고 난 후, 이것저것 거리 구경하고.. 후덥지근한 여름날씨에..
근처 까페로 들어가 시원하게 생맥이나 까자고 했었다.. 낮술로 생맥500cc 두잔을 마시고 더운 날씨라 그런지 술이 빨리 올라오더라...
갈만한곳을 물색하기로 하고.. 부산을 제대로 구경시켜달라고 했었는데.. 막상 구경은 무슨... 낮술기운에.. 좀 쉬었다가 술이나 먹자고
말하고 주변을 보니 대학가라서 DVD방은 많더라고... 점심에 사람이 뭐 얼마나 있겠나 싶어 올라갔는데....역시나 아무도 없는 DVD방
카운터에 서서...대충 적당히 야한거 섞여있는 영화로 고르고 DVD방 들어가봤더니.. 의자가 아닌 메트리스 형태의 침대처럼 되어있고..
휴지랑 물티슈도 있고 생수도 있고.. 쓰레기통도 있고....ㅋ 뭐 씻는걸 못하거나 문만 못잠글뿐이지...모텔보다 낫더군..
영화가 시작되고... 자리에 누웠는데... 내옆에 그녀가 어깨에 기대어 왔다.... 영화가 눈에 들어올리가 있나.. 당연히 없지..
한 10분쯤 영화를 보는 둥 마는둥 하며 눈치를 살피다가......일단 영화의 볼륨을 크게 키우고....바로 본격적으로 ㅁㄱㅃㄱ를 시전했다...
ㅍㅍㅋㅅ를 시전하면서 ㅅㄱ 을 옷위로 만지는데....
바로 나의 ㄸㄸㅇ는 그대로 사망..이건 뭐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 아니고...-_- 벨리하느라 살이 빠져서 그런다는데...
실망했지만... 주는 밥은 먹고 가야한다고..주는 밥마저 거절하는 미덕 따위란 있을수 없기에.. 생각을 지우고 몰입하기 시작했다..
술기운에 붉게 달아오른 얼굴에 뒤섞인 침과...풀려버린 두눈,,,, 영화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는 음악인지 대사인지...알수도 없고...
그녀의 상의를 벗기고 ㅅㄱ를 빨며 한손으로 다른 가슴을 만지며 ㅈㄲㅈ를 비틀어 대며 다시 귀부터 무릎까지 ㅇㅁ를 시전...
터져나오는 "아흑흐그으크ㅡㄱㅁ눙도ㅡ읒믄ㅇ 흑흑흑"
그녀는 흘러나오는 ㅅㅇㅅㄹ에 입술을 깨물고 억지로 참고 있었다... 배꼽과.. 허벅지를 지나.... 무릎으로...그리고 다시 허벅지 안쪽으로
조금씩 들썩이던 몸이 들썩이기 시작했고.... ㅅㅇㅅㄹ는 더욱 더 세어 나오기 시작했다.... 활처럼 몸이 휘어지는 순간.. 그녀는
반대로 돌아 누워서 나의 ㅈㅈ를 그대로 한 입 가득 베어 물고 조심스럽게 빨기 시작함.....조금씩 더 커지고 단단해지는 ㅈㅈ
목젖이 닿을만큼 깊숙이 빨아대는 동안 나 역시도 깊은 숨이 흘러 나왔다.... 아흑.........
짤라서 간다,,,,,,, 재미없으면 글 안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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