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먹는 재미-2(1부 완)

역시 부처형이 눈으로 조낸 많은 걸 이야기하더라고..
마음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
'이번엔 니가 양보해라...이 개생키야..'
이런 소리가 들리는거 같았어 ㅋㅋ(전에도 둘중에 괜찮은 애는 죄다 내가 꿀꺽해서..ㅋㅋ)
아니 근데 마음의 소리건, 형 눈의 레이저건 머가 보이겠어.
술까지 마셨겠다. 꼬맹이년 자빠뜨려야겠다 이 생각 뿐인데...ㅋㅋ
형이 말하길
"아..난 여기 남은 술 다 마시고 잘란다.."
하길래 나도
"형 그럼 전 저방에서 잘게요" 하면서
꼬맹이년한테 다시 한번 눈으로 신호를 줬지
우리가 놀던 방 말고 깨끗한 방에 들어가서
기대반 두려움 반으로 티비를 켜고 담배를 물고 침대에서 기다렸지 ㅋㅋ
한 십분 정도 기다린거 같은데, 기다리는 내 맘은 너무 길게 느껴지는거지
권투년이 오면 어케하지? 형이 와서 지랄하려나?
별의 별 생각이 드는 찰나, 방문이 열리고 꼬맹이 년이 들어오는 걸
본 순간 존나 안심이 되면서 문을 냉큼 걸어잠궜지 ㅋㅋㅋ
꼬맹이는 피곤했는지 술이 좀 취했는지, 방에 들어오자마자 침대에 바로 눕더라고
이대로 재우면 안된다는 생각에 옆으로 낼름 가서 ㅋㅅ세례를 퍼부었지
그래도 부지런한 년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는게 혀로 다 맞이하더라고 ㅋㅋㅋ
그러면서 나도 부지런하다는 걸 보여주려고 ㅇㅁ를 조낸 시작했지
라운드티에 그냥 면바지였나? 정확한 인상착의는 기억이 안나지만
탈의를 함에 있어서 굉장히 수월했었던 걸로 기억해 ㅋ
입술에서 부터 목덜미, 쇄골, 가슴으로 주욱 천천히 내려가면서 입술과 혀로
스케치하기 시작했지.. 스믈스믈 ㅅㅇㅅㄹ가 새어나오더라고..
"아.....으음...."
ㅇㄹ과 ㅇㄷ를 혀로 핥아주니 내 후두부쪽의 머리카락을 가볍게 쥐더라고..
꼬맹이가 ㅇㄷ가 좀 작은 편이더라고 난 개인적으로 ㅇㄷ가 작으면 좀 별로라...ㅋ
손으로 ㅂㅈ를 계속 쓰담쓰담하면서 예열하기 시작했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살짝 넣고 ㅂㅈㅁ를 묻혀서
ㅋㄹ를 애무하기 시작했더니 신음소리가 점점, 조금씩 세지더라고
"아..흡....아하...앙......오빠....."
UFC의 사이드 포지션을 취해가지고선 계속 애무만 해줬더니 한껏 달아올랐더라고
계속 오른손은 ㅂㅈ를 ㅇㅁ하고 있고 나도 슬슬 탈의를 하고
내 ㅈㅈ를 입에 살포시 물렸더니 과하지 않게 한손으로 잡고 서비스 해주더라고
ㅋㄹ를 계속 애무하면서 중간중간에 중지와 약지 손가락으로 들어갈듯 말듯
입구를 계속 놀렸더니 이건 머 때아닌 홍수인거야
계속 놀리면 애 성질 버리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자세로 돌아간 후에 ㄱㄷ에 ㅂㅈㅁ을 조금씩 위아래로 묻혔지
워낙에 ㅂㅈㅁ이 많이 나와서 수욱 들어가더라고.
꼬맹이 년도 ㅅㅅ한지가 좀 됐는지 첨엔
"헙...!"
하더니.. 이내 자기 ㅂㅈ에 무언가가 들어온게 기분이 좋아지는지
"하아......."
하면서 한숨을 쉬더라고..
몇 분의 ㅍㅅㅌ을 하면서 왠지 분수가 가능할 것 같은 ㅂㅈ라고 생각이 들었지
ㅈㅈ를 잠시 빼고 중지와 약지손가락을 넣고 ㅂㅈ 윗부분을 몇번
살살 긁어주니 와우 역시... 고래ㅂㅈ더라고...
"아아아..아악~!!! 오ㅃ....아아아학.."
침대 시트가 존나게 젖었거든....
손가락 빼서 ㅋㄹ 문질러주고 또 물 뺐다가 ㅈㅈ를 다시 끼우고 ㅍㅅㅌ.
ㅍㅅㅌ질 하다가 다시 빼서 분수쇼
이짓거리를 몇번 하고 나서 일으켜 세운 후에 ㄷㅊㄱ로 몇번 들썩이다가
그 자세에서 난 무릎앉아 자세로 다시 손가락 넣고 분수를 실행했더니
이번엔 바닥이....흥건 해지더라고..
처음이었어 야동같이 되는 애가 있다니...첨엔 놀랬다가
이전편에 이야기 했었지만 전날 과음에 잠도 별로 못잔터라..
언능 ㅅㅈ하고 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뒤로 하니 몇분 후 ㅅㅈ감이 오길래
"나 할거 같아...입에다 할래.."
했더니 알았다고...ㅅㅇㅅㄹ와 섞여서 대답을 하더라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입에다가 ㅅㅈ을 했더니 내 ㅈㅇ을 먹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뱉긴 하더라고....ㅋㅋ(입에 사정도 꼬맹이년한테 한게 처음...ㅋㅋ)
둘다 힘이 빠져서는...사실 물을 제대로 뺀 꼬맹이가 더 힘들었겠지만...
이게 이 꼬맹이년과의 첫 ㅅㅅ였어...ㅋㅋ
일단 처음 글 쓴건데....아...보기보다 너무 힘들구나...
나이트 부킹, 부처형과의 에피소드 몇개, 소개팅, 머 이거저거 많구나....
앞으로 몇개씩 적어볼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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