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크림케익썰 2

삐져있는 나를 향해 오빠가 걸어오면서 가운을 입는데 진짜....가운도 왜이렇게 멋있게입지? 싶었음ㅋㅋㅋ 진짜 순간 딱 생각남
"지현아 많이 화났어?"
".......오빠 내가 무서워? 나 마녀아니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말을 듣더니 오빠는 진짜 헤죽헤죽거리면서 계속 웃는거야 나는 한껏 삐져있었는데
그리곤 나한테 자초지종을 설명했어 오늘 밤에 사랑을 몰아서 주려고 했다고 ㅋㅋㅋ
우린 방으로 올라가서 씻고 밖에서 저녁을 먹은 후에 방으로 왔어
근데 오빠가 방에선 금연이니까 밖에서 담배한대만 피고오겠다고 하더라
난 알겠다고 한 뒤에 간단하게 씻고 창밖을 보며 야경을 구경하고 있었어 진짜 이쁘더라 광안대교?였던가 야경이 진짜 예뻤어
그때 누가 똑똑똑 하길래 뭐지? 하고 문을 열었는데 오빠가 케익을 들고 씨익 웃으며 서있었음
"생일 진짜 축하해 지현아"
"와........오빠......고마워......."
이때 진짜 오빠가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워서 눈물 아주 찔금 났었어.....
케익을 탁자위에 올려두고 나는 소원을 빌고 촛불을 껐어. 진짜 평생 이만큼만 행복하게 살게해달라고 소원빌었던 것 같아
그리곤 내가 오빠를 꼭 껴안고나서 서로 기대서 한참을 야경을 바라보고 이야기했어
그러다 내가 장난으로 오빠 코에 살짝 생크림을 묻혔어ㅋㅋ 그랬더니 오빠도 내 볼에 생크림을 잔뜩 묻혔어
이게뭐야.......세수다했는데......힝..하면서 찡찡대니까 오빠가 히죽히죽 웃더니 내 볼의 생크림을 핥아먹었어
그리고 내입술에도 생크림을 왕창 묻히더니 생크림사이로 키스를 하는거야
생크림은 얼굴 전체에 다 묻힌채로 키스를 하는데 생크림 얼른 씻어내야지보단 아.....달콤해 좋다 이런생각만 들더라
키스를 한창 즐기고 있다가 오빠가 입술을 떼고 날 바라보는데
서로가 서로를 보고 너무웃겨서 빵터졌어ㅋㅋㅋ 그 왜 남자들 쉐이빙크림 얼굴에 묻힌것처럼 돼서 생크림이 뚝뚝 떨어지는거야ㅋㅋㅋ
진짜 막 웃다가 서로 얼굴에 묻은 생크림을 닦아줬어
그리고 다시 키스를 하는데 내가 그때 블라우스에 하이웨스트 핫팬츠를 입고있었어
오빠가 내옷을 하나하나 벗기기 시작하는데 블라우스나 하이웨스트나 단추 엄청 달리고 거기다 바지는 벗기기도 힘들었어ㅋㅋㅋ
"하.......니옷 찢어버리고싶다 진짜"
오빠가 그 말 하는데 그 블라우스가 좀 입은지 되기도 했고 그날 날위해 준비해준거에 대한 보답도 해주고싶고
찢으면 재미있을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응 오빠 맘대로해 라고 했어
그랬더니 순간 오빠가 블라우스를 양 옆으로 잡고는 퐉 뜯어버리는거야 단추 다 날라가고 깜짝놀라서 오빠 쳐다보니까
날 진짜 박력있게 안고는 브라끈을 풀러서 자연스럽게 벗겨주더라
내 바지 단추도 뜯어버리고 싶어하길래 바진 하나밖에 안가져왔다고ㅋㅋㅋㅋ 말리고는 내가 바지를 벗었어
오빠도 바로 탈의하고는 나를 침대에 눕혔지
"아........내가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ㅋㅋㅋㅋㅋ그래서 아까 그렇게 나 피했냐?ㅋㅋ"
"아!!!!!!! 좋다!!!!!!! 이지현내꺼!!!!!!!!"
그리고 나를 꽉 안아주는데 숨막혀죽겠는데도 좋더라 ㅠㅠ
그대로 오빠가 나 애무해주는데 귓볼부터 목 가슴 허리까지 해주는데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너무 흥분됐어
"으응.......하아.......오빠 나도 할래 나도"
우리가 평소에 서로 애무해준적은 있었는데 69를 한 적은 없었거든 내가 기분이상할 것 같다고 해서
오빠를 내 밑으로 깐 다음에 오빠에게 키스해주고 귀, 목, 가슴 배꼽까지 갔다가 내가 몸을 밑으로 휙 돌려서
우리 이거한번 해보자 하곤 오빠꺼를 열심히 핥아줬어 오빠도 내껄 핥아주는데 진짜 기분이 묘한데 좋더라
이래서 69 69 하는구나 싶기도했지.....ㅎㅎㅎㅎㅎ
오빠걸 핏줄따라 핥아주다 입술로 핥아주다 하는데 오빠도 혀로 내 클리를 동그랗게 핥더니 보지구멍까지 벌려서 핥아댔어
근데 오빠도 이게 진짜 좋았는지 쿠퍼액이 흐르더라
내가 쿠퍼액을 핥는데 오빤 또 내가 삼킬까 걱정ㅋㅋㅋㅋ
"야 그거 왜먹어....으이구 빨리뱉어!"
탁자에 휴지뽑아서 나한테 주고는 다시 또 자기일을 열심힠ㅋㅋㅋㅋ
그러다 내가 흥분을 주체못하고 오빠 자지에 내보지를 넣어버렸어 내가 오빠 발쪽을 보고 넣은 셈이지
내가 열심히 빙글빙글 하고 앞뒤좌우로 흔들어대고있었는데
오빠가 갑자기 상체를 일으키고는 내 가슴을 안았어 그러다 오빠가 날 부르는거야
"하아.....아.......지현아...."
"으응...하앙.....앙-앙-......아앙..왜에......."
"재밌는거 하자"
그러더니 내 등에 생크림을 묻히는데 차가운게 닿는 순간 내 클리가 진짜 움찔하는거야
그리고 오빠가 그걸 약간 핥더니 날 꽉 안아버리는거야
"하아.....으응....아앙......오빠....차가워......흐읏...."
"아......느낌 좋아.....하아....."
내가 일부러 오빠 몸에 등을 기대고 위아래로 찍어대니까 생크림의 질퍽한 느낌이랑 보지와 자지가 찔꺽대는 소리가 합쳐졌어
그리고 오빠가 나를 들어서 침대밑으로 가더니 뒷치기로 박아대다가 파바바바바바바바박 하더니 싸버린거야ㅋㅋ
"하........야.....너무오랫만에 했나봐......"
그렇다. 그는 너무참았던거시여따. 아침부터 참아온 것이 오래 버티지 못하고 분출되어버린 거시여따......
내가 막 웃다가 침대에 철퍼덕 누웠더니 오빠가 내 등의 생크림을 열심히 핥아먹고는 히히 맛있다 이러더라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뒤돌아서 오빠 가슴팍에 묻은 생크림을 핥았어 그리고 오빠 유두를 핥고 쪽쪽 빨았어
그랬더니 다시 오빠 자지가 띠용- 하고 서버린거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오빠꺼봐 또섰어 귀여워"
"야 웃지마 오늘 진짜로 100번하고 갈거야"
오빠가 나를 꽉 안고 이번엔 생크림 케익을 아예 판째로 침대에 올리더니 내가 저번에 말한 미간찌푸리는 표정을 지었어
"지현아 누워봐 한번"
내가 누워있자 오빠가 내 입술엔 생크림을 뭍히고 내가슴 양쪽엔 아예 케이크를 잘라서 올리고 내 보지털에다가도 한조각 올리더라
그 케익이 생크림이 진짜 많이 올라가있고 토핑도 딸기만돼있어서 거부감은 잘 안들었던 것 같아
우린 아까처럼 얼굴에 생크림 범벅이 돼서 키스를 하다가 서로의 입가에 묻은 크림을 핥아먹었어
그리고 오빠가 내가슴에 올라간 케익을 입술로 뭉개고는 내 유두를 찾아 핥아대고나서 유두를 쪽쪽 빨고 잘근잘근 씹었어
"아응..흐응....하.....너무좋다......"
그리고 오빠가 내 보지털위에 올린 케익을 또 뭉개고는 보지털도 잘근잘근 씹어대다가 보지를 또 핥아줬어
그랬더니 보지에 생크림범벅.......ㅎㅎㅎㅎㅎㅎ 좀 부끄럽고 구멍에 들어가면 어떻하지하는데 오빠가 날 불렀어
"지현아 ㅎㅎㅎㅎㅎ"
"흐응.......왜...."
"이거봐 ㅎㅎㅎ"
".....뭐.....?"
"니꺼가 생크림케익돼버렸어ㅎㅎㅎㅎ"
"..부끄러......."
그리고 오빠가 내껄 보여주고 싶다고 거울을 찾아대는거야 그래서 그만해!!! 이랬더니ㅋㅋㅋㅋ넵..이러고는 쪼르르 오더라
내가 벌로 오빠를 눕혀버리고 내 케익범벅인 몸을 오빠 위로 안겨서 부비부비해댔어
그랬더니 오빠도 날 꽉안고 같이 비비길래 생크림케익이 되버렸다는 내 보지를 오빠 자지 기둥에 대고 비벼댔어
생크림이 기름이 많이들어가서 그런지 미끌미끌 질퍽질퍽거리더라 진짜 나도 너무 흥분해서 그거만하는데도 신음소리가 저절로...
"하앙...으응....미끌미끌해...."
"아....좋아....하......"
"아앙...좋아.....나두좋아.....미끌미끌한거....."
"하아.......아........"
그리고 그렇게 비벼대는 도중에 오빠 가슴팍에도 생크림을 내가 손으로 듬뿍묻히고는 생크림으로 오빠몸을 훑어댔어
손바닥으로 생크림칠을 해대고 오빠 유두도 간질간질해주고 내가 핥아먹기도 하고 했어
그러다 오빠가 날 안고 휙 돌려서 정상위로 삽입했어
아까는 깊게 안넣고 피스톤질만 많이 하다가 끝났었는데 이번엔 오빠가 깊숙히 끝까지 밀어넣었어
내 자궁벽에 닿는걸 이제 그때부터는 즐겼던 것 같아
자궁벽에 밀어넣어도 안아파야 속궁합맞는다는 말이 있던데 무튼 나는 자궁을 찔러대는데 아프면서도 좋은 느낌이었어
그리고 내가 허벅지까지 생크림범벅이돼서 한번 쑤욱 넣을때마다 오빠살이랑 내살 사이 생크림이 주는 감촉도 너무 흥분됐어
"아앙.....으읏......좋아......하앙......."
"하....하아.......안아파?"
"아앙...아앙........흐응........아파도좋아......"
"으......하.......아.....아......."
"아앙-아앙.........좋아......좋아......"
그러다 오빠가 피스톤질을 하면서 자궁에 빠르게 박아대는데 진짜 느낌이 좋더라
아까 생크림때문에 철퍽철퍽 보지랑 자지랑은 찔걱찔걱대는게 느껴지고 오빠는 약간 풀린눈으로 나 쳐다보면서 신음내고있고....
내가 상체를 일으켜서 오빠에게 키스를 해주고는 오빠를 눕혔어 그리고 내가 다시 빙글빙글 찔걱찔걱이며 찍어댔어
그리고 오빠가 발쪽보고 해달라길래 발쪽으로 돌아서서 열심히 승마타듯 쿵떡쿵떡 찔걱찔걱했어
오빠가 또 나를 오빠얼굴쪽으로 돌리더니 날 안아서 창문쪽으로 가는거야
창문에 야경이 진짜 이뻤는데 창문에 날 기대게 하고는 팟팟팟팟팟팟팟-하며 빠르게 박는거야
"으응.....하아......하앙...오빠.....아응....."
"헉...헉......헉.....왜....."
"하앙....아앙....뒤로....으응...뒤로하자......"
나는 오빠만 보이길래 나도 야경보며 하고싶어서 뒷치기로 하자고 했어
오빤ㅋㅋㅋㅋ 내얼굴이랑 야경이랑 같이봐서 좋았다고 그러더라...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내가 내려서 창문에 손을 짚었는데 밤이라 우리 실루엣이 완전 비치는거야
우리 둘다 온몸엔 생크림 덩어리지 야경에 섞인 우리 몸은 알몸이고 얼핏 내 표정이랑 가슴이 흔들리는게 보이는데
창피하면서도 흥분돼더라........
"아앗......으응.....오빠...."
"하아....아.....왜....."
"하앙..흐응...흐응......야해....."
"아.....그치...야하지...."
"하아....오빠 너무 섹시해......하아......."
그랬더니 오빠가 날 확 들어 안아버리고는 가슴을 움켜잡고 힘껏 피스톤질을 하면서
내귀에 대고는 너너무섹시해..... 이러는데 나도 너무 흥분해서 신음소릴 아앙-아앙-하앙- 이러면서 막 냈어
그리고 오빠가 파파파파파파파파박- 하더니 팡하구 내 보지안에 듬뿍.....쌌지
두번째로 하는건데도 처음인것처럼 진짜 보지구멍사이로 흘러내리면서 나오더라
이때 든 생각이 너무따뜻하고 좋다 이런것도 있었는데 아 생크림이 안에들어갔어도 오빠덕에 다나왔겠다 이생각도들더랔ㅋㅋㅋㅋ
그리고 우린 자지를 낀 상태로 욕실까지 어기적어기적 걸어가서 안뺀 상태로ㅋㅋㅋㅋㅋ샤워기를 틀었어
그리고 생크림 씻어내는데 진짜 미끌미끌하더라.........이건 닦아도 닦아도 안지워져......
결국 오빠꺼 내꺼에서 빼서 서로 닦아주려는데 오빠꺼 빼는데 서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생크림부터 닦아내자해서 바디워시로 한 세번씩은 헹구고 나서
침대로 가서 생크림묻은 이불 걷어내고 두번 더 한다음에 서로 껴안고 잠들었다
진짜 내 생에 제일 좋았던 생일이었음 지금도 이거쓰면서 생각하니까 작년 그리워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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