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중고딩 시절때 반에 여자애들 체육복 냄새 맡은썰 .ssul

미리보기 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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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에서 잘나가는 애도 아니고 못나가는 애도 아닌 그냥 평균 정도 하는 평범한 애였음
그때는 남녀공학 이었음 근데 반 인원은 35명인데 여자애들이 11명 밖에안됬었음
그래도 그 11명이 전부터 ㅎㅌㅊ는 아니고 6명정도는 ㅆㅅㅌㅊ 였음
학교 등교시간이 8시 20분까지면 나는 7시 40분돼서 출발하는놈이었어
애들은 8시 넘어서 온다는걸 나는 미리 알고있었지
학교에 도착하면은 50분 정도였었지
아침에 오면은 반에 아무도 없기때문에 여자애들 사물함을 뒤져봄
평소 끌리던 여자애 사물함 가장먼저 열어보았지
사물함에는 칫솔,체육복,생리대,화장용품,교과서,휴지가 있었어
가장먼저 체육복 상의를 꺼내서 배고픈 하이에나처럼 킁킁맡아댔었다 ㅋㅋ
냄새는 나프탈렌같기도하면서 그냥 로션냄새였음
이번에 체육복 하의 냄새를 맡아보았다 엉덩이 부분은 온기가 남아있었다 호기심으로 혓바닥으로 핥았다
스릴감 ㅆㅅㅌㅊ ㅋㅋ
그리고 칫솔을 꺼내서 일단 내입으로 직행! 그리고 내꼬추에 존나 문땜 그리고 똥꼬에도 문떘음
다른 여자애들 사물함에서 칫솔 꺼내서 다 똥꼬에 문땠었다
그리고 내가 끌리던애 의자 냄새도 맡고 침뱉어서 걸레로 약간 물기만있을정도로만 딱았다
그리고 애들이 서서히오고 그 끌리는 년 이 의자에앉게되었다
처음에 존나 걸릴까봐 심장쫄였는데 그냥 아무말도안하더라
그리고 수업시작하고난뒤 점심시간이 오게되었다.
나는 급식실에 존나 빨리뛰어가서 존나 빨리먹고 존나빨리 반으로 왔다
그런데 아무도없다는걸 눈치채고 뒷문잠그고 앞문닫았다
그리고 내가 끌리는 년 신주머니 꺼내서 깔창뺴서 냄새존나 킁킁 맡고 침뱉고 다시넣어놨었음
그리고 그년 사물함에 생리대있는거 가방에 넣었다
아맞다 ! 보통 4교시 끝나고 점심먹었었다 3교시때가 체육이라서 여자애들은 다 교복안갈아입고있었음
그래서 체육복만입고있었던 상태고 교복치마나 와이셔츠같은거는다 사물함에있었었다
그리고 점심시간때 내가 밥다먹고 내가 좋아하는애 사물함 열고 치마 훔쳤었다
처음에는 내가 밥빨리먹고 반에온다는거는 이미애들도 다 알고있었던 사실이었다
내가만약에 이 치마를 훔치면 범인은 바로 내가먼저 지목받게될것이고
그때는 빼도박도 못하는 생각이 들거라고 나는 미리 예상했었다
그래서 나는 이작전을 실행에 옮기기전에 작전을 짜놓은게있었음
1. 점심시간때 치마 훔쳐서 가방에 넣고 급식실로 다시 간다 (그때는 밥다먹고 난뒤에 훔친거)
2. 밥 방금 다먹은척하고 나는 친구들이랑 반으로 향한다. (이러면 친구들도 내가 방금다먹은줄알고 속음)
3. 그리고 나는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밖에나가서 논다.
이게 내 루트였다.
그리고 기다리던 순간이왔다.
그년이 치마가 없어졌다는것을 눈치챘다.
이럴때 사람들은 존나 심장쫄이고 귀가 빨개지고 안절부절한다
하지만 나는 이런경험이 많았기때문에 나도 나름대로의 노하우가있었음
속으로 "침착하자... 침착하자...." 라는말을하고 온갖 잡생각을 하는게 내 노하우였다.
그리고 선생님이 " OO아 혹시 치마 니가 가져갔어? " 라는말을한것이다.
나는 " 아니요 " 라고 뻔뻔하게 말했다.
처음에 용의자 지목대상 1위가 나였기때문에 의심존나받았었다.
갑자기 내가 범인으로 몰리게 되는 상황에서
갑자기 친구들이 " 선생님 OO은 아니에요. 아까전에 저희랑 밥같이 먹고왔는데. " 라는말을 한것이다.
정말 영화같은일이 벌어졌다.
그래서 나는 그 상황에서 벗어났고 무사히 집으로가게되었다.
그리고 집에서 치마냄새 존나 킁킁맡고 주머니에 있는거 다뒤져보았다
그런데 호옹이? 주머니에 무슨 휴지가 돌돌말아져있었다.
나는 이게뭔가하고 열어봤는데 무슨 끈적끈적한 액체같은게 있길래 나는 이게뭔가하고 생각했다.
잘생각해보니 그년이 코를푼 휴지였었다.
그리고 그 콧물을 짭짭짭거리면서 맛보았다.
SUCK SEX!
읽느라고 수고했다. 게이들아
나처럼 발정난 게이들에게 조언을 하나 해주고싶다.
게이들아 무작정 실행에 옮기면안됀다.
그 상황에 맞는 작전을 짜고 실행에 옮겨야하는거다.
나도 이런 경험이 많기때문에 가능했던일.
그리고 욕심부리지마라 사람안온다고해서 존나 냄새맡거나 딸치면은 그때 사람이 온다 진짜다.
나도 초보시절떄 욕심부리다가 친구한테 걸릴뻔 했었다. 하지만 나는 태연하게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자리로돌아가서
그냥 내 할일했었던 시절이있었다.
변태게이들 성공하길바란다.
그때는 남녀공학 이었음 근데 반 인원은 35명인데 여자애들이 11명 밖에안됬었음
그래도 그 11명이 전부터 ㅎㅌㅊ는 아니고 6명정도는 ㅆㅅㅌㅊ 였음
학교 등교시간이 8시 20분까지면 나는 7시 40분돼서 출발하는놈이었어
애들은 8시 넘어서 온다는걸 나는 미리 알고있었지
학교에 도착하면은 50분 정도였었지
아침에 오면은 반에 아무도 없기때문에 여자애들 사물함을 뒤져봄
평소 끌리던 여자애 사물함 가장먼저 열어보았지
사물함에는 칫솔,체육복,생리대,화장용품,교과서,휴지가 있었어
가장먼저 체육복 상의를 꺼내서 배고픈 하이에나처럼 킁킁맡아댔었다 ㅋㅋ
냄새는 나프탈렌같기도하면서 그냥 로션냄새였음
이번에 체육복 하의 냄새를 맡아보았다 엉덩이 부분은 온기가 남아있었다 호기심으로 혓바닥으로 핥았다
스릴감 ㅆㅅㅌㅊ ㅋㅋ
그리고 칫솔을 꺼내서 일단 내입으로 직행! 그리고 내꼬추에 존나 문땜 그리고 똥꼬에도 문떘음
다른 여자애들 사물함에서 칫솔 꺼내서 다 똥꼬에 문땠었다
그리고 내가 끌리던애 의자 냄새도 맡고 침뱉어서 걸레로 약간 물기만있을정도로만 딱았다
그리고 애들이 서서히오고 그 끌리는 년 이 의자에앉게되었다
처음에 존나 걸릴까봐 심장쫄였는데 그냥 아무말도안하더라
그리고 수업시작하고난뒤 점심시간이 오게되었다.
나는 급식실에 존나 빨리뛰어가서 존나 빨리먹고 존나빨리 반으로 왔다
그런데 아무도없다는걸 눈치채고 뒷문잠그고 앞문닫았다
그리고 내가 끌리는 년 신주머니 꺼내서 깔창뺴서 냄새존나 킁킁 맡고 침뱉고 다시넣어놨었음
그리고 그년 사물함에 생리대있는거 가방에 넣었다
아맞다 ! 보통 4교시 끝나고 점심먹었었다 3교시때가 체육이라서 여자애들은 다 교복안갈아입고있었음
그래서 체육복만입고있었던 상태고 교복치마나 와이셔츠같은거는다 사물함에있었었다
그리고 점심시간때 내가 밥다먹고 내가 좋아하는애 사물함 열고 치마 훔쳤었다
처음에는 내가 밥빨리먹고 반에온다는거는 이미애들도 다 알고있었던 사실이었다
내가만약에 이 치마를 훔치면 범인은 바로 내가먼저 지목받게될것이고
그때는 빼도박도 못하는 생각이 들거라고 나는 미리 예상했었다
그래서 나는 이작전을 실행에 옮기기전에 작전을 짜놓은게있었음
1. 점심시간때 치마 훔쳐서 가방에 넣고 급식실로 다시 간다 (그때는 밥다먹고 난뒤에 훔친거)
2. 밥 방금 다먹은척하고 나는 친구들이랑 반으로 향한다. (이러면 친구들도 내가 방금다먹은줄알고 속음)
3. 그리고 나는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밖에나가서 논다.
이게 내 루트였다.
그리고 기다리던 순간이왔다.
그년이 치마가 없어졌다는것을 눈치챘다.
이럴때 사람들은 존나 심장쫄이고 귀가 빨개지고 안절부절한다
하지만 나는 이런경험이 많았기때문에 나도 나름대로의 노하우가있었음
속으로 "침착하자... 침착하자...." 라는말을하고 온갖 잡생각을 하는게 내 노하우였다.
그리고 선생님이 " OO아 혹시 치마 니가 가져갔어? " 라는말을한것이다.
나는 " 아니요 " 라고 뻔뻔하게 말했다.
처음에 용의자 지목대상 1위가 나였기때문에 의심존나받았었다.
갑자기 내가 범인으로 몰리게 되는 상황에서
갑자기 친구들이 " 선생님 OO은 아니에요. 아까전에 저희랑 밥같이 먹고왔는데. " 라는말을 한것이다.
정말 영화같은일이 벌어졌다.
그래서 나는 그 상황에서 벗어났고 무사히 집으로가게되었다.
그리고 집에서 치마냄새 존나 킁킁맡고 주머니에 있는거 다뒤져보았다
그런데 호옹이? 주머니에 무슨 휴지가 돌돌말아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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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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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85
짬짬이 |
05.2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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