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찬 마사지 2부

빨리 써야 되는데 문제는 내가 요즘 바쁜것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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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야 벗어봐"
선배가 이야기 하는데 개 깜놀!!!
"네???"
이러고 쳐다보고 뻘쭘해 있으니까 선배가 나시랑 반바지로 갈아입고 오라함ㅋㅋㅋ
뻘쭘해서 그냥 네네네네 대답하고 바로 탈의실 가서
반바지랑 나시로 갈아입고 왔는데 이게 볼륨이 다 드러난단 말이지...ㅋㅋㅋ
반바지도 거의 핫팬츠 수준이고 나시도 가슴쪽이 많이 파여서 가슴골이
훤히 다 보이더라 ㅋㅋㅋㅋㅋ
내가 뻘쭘해서 어색하게 선배쪽으로 가서 서니깐 선배가 누우라고 함 ㅋㅋ
근데 멍청하게 천정을 바라보고 누움 ㅋㅋㅋㅋㅋ
"이유야 ㅋㅋㅋㅋㅋㅋ 왜 가슴마사지 해줘?ㅋㅋㅋㅋㅋㅋ"
선배가 이러고 드립치는데 완전 당황해서 네네네네?
이러는데 어리버리타서 그대로 있었더니 선배가 또 푸핫 하고 웃더니 엎드리라했어 ㅋㅋㅋ
내가 허둥지둥 거리면서 뒤로 돌았더니 선배가 내 어깨를 슬슬 주무르는데
포즈가 불편했나봐 내 위로 살짝 올라와서 마사지 해주기 시작했어
나는 선배가 꾹꾹 마사지 할때마다 끄아아앙 하면서 좋아하고 있었음 ㅋㅋㅋ
"이유 허리 완전 잘록하네?ㅋㅋㅋㅋ"
이야기 하면서 어깨부터 등까지 마사지를 천천히 하는데 등쪽 을 마사지 하다가
선배가 브라끈이 좀 불편했나봐
"이거 풀러도 돼?"
하면서 나는 대답도 안했는데 브라끈을 확 푸는거야!!!!
나시때매 확 벗겨지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내가 슬슬 베고 있었던 팔을 내리게 되더라ㅋㅋㅋ
내가 팔을 슬금 슬금 내리니까 선배가 눈치 챘는지
등 마사지 하는듯 하면서 손이 자꾸 가슴의 언저리 부분을 맴도는거야
선배가 등쪽을 따라 가슴 언저리 부분에 손이 닿을때마다
마사지에 대한 시원함의 감탄이 아닌 흥분에 찬 신음섞인 소리를 내기 시작했어
선배는 아는지 모르는지 마사지가 애무처럼 자꾸 느껴지니까 야룻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어
선배가 허리를 지나서 엉덩이를 주무르듯 만지는데 나도 모르게
분명하게 흥분이 가득찬 신음소리를 흘린거야
선배도 눈치를 챈건지 못챈건지 전혀 알수 없는데 숨이 점점 가빠지고 있는게 느껴지는거야
선배 손이 자꾸 엉덩이 밑을 지나 봊이 가까이 올때마다 찌릿찌릿한 흥분이
얼굴까지 번지게 만들었어
팬티가 슬슬 젖어있는 느낌이 들어서 잘못하다간 내가 흥분에 가득찬걸 들킬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기도 하고 들켰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러나 이성이 나를 붙잡았어
"선배...거기는 좀...."
목소리를 완전 흥분에 가득찼는데 내가 거기는 쫌...이러니까 선배 표정이
미친듯이 이성의 끈을 붙잡으려는 표정이었는데 알겠다면서 종아리쪽으로
내려가더라구ㅋㅋㅋㅋ
발목부터 종아리쪽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면서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이미 흥분이 많이 되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것마저 너무 흥분이 되는거야
허벅지를 마사지 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정말 돌아버리는줄
허벅지 안쪽으로 손이 들어오는데 살짝씩 봊이에 선배 손이 닿는데
그때마다 몸이 자연스럽게 비틀어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신음소리 참으려고 완전 노력했어
다시 생각해보면 선배는 분명 내가 완전히 젖어 있는걸 알았을꺼야 ㅋㅋㅋㅋㅋㅋ
허벅지 안쪽을 주무를때 손에 촉촉한 내 봊이를 느꼈을거라고 지금은 확신중이야
허벅지 안쪽을 주무르니까 진짜 별 생각이 다들었음
못 참겠다 그러고 확 선배를 벗겨버릴까?
아님 노골적으로 신음소리 내면서 다리를 쫌 더 벌려서 내가 젖은걸 알게 해줘야 하나?
하다가 결국 이성이 나를 말림...ㅠ
"선배님.. 자꾸..닿아요... 거기도 쫌...."
이러니까 선배가 쿨하게 알겠다고 하면서 나를 앉히더니 뒤로 와서
어깨를 다시 마사지 하기 시작했어
브라 끈이 풀려있어서 마사지는 시원한데 풀려있는게 불편해요 또 ㅋㅋㅋㅋ
언니들은 공감하지 않음? 나시가 타이트한데 브라가 풀려 있으면서 걸리적거리는 느낌 ㅋㅋ
"선배..브라가 쫌 불편한데...다시 입어도 될까요?"
이렇게 물어보니까 선배가 뒤에서 내 귀쪽으로 다가 와서
"그냥 벗어도 되지 않을까? 아직 다 한것도 아니고 .."
이러는데 진짜 이놈을 확 덮쳐버려? 참아? 이러면서 욕구를 꾹꾹 눌러담고
"...쫌 민망한데..."
이러니까 선배가 그럼 안 민망하게 동방 불을 끄자는거야!!
"..그럼...벗을게요..."
이러고 나시는 안벗고 걍 브라만 빼냄ㅋㅋㅋㅋㅋ
근데 선배가ㅋㅋㅋ 불끄면서 브라 벗고 있는데 다른 사람 들어오면 오해하겠다면서
동방 문 번호키 락을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방에 무드등 같은거 하나 있었는데 그거 하나 켜놓고 다시 마사지 하는데
팔을 주무르는데 가슴쪽에 자꾸 선배 손이 스치는거야..ㅠㅠㅠㅠ
시원하냐면서 양손으로 갈비뼈 쪽을 슬슬 주무르는데 가슴 밑부분에 손이 오는거야
내가 숨이 거칠어지니까
"이유 가슴도 큰편이네? "
이러더니 가슴을 확 잡는거야 내가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ㅋㅋㅋ 당황이 되더라곸ㅋㅋㅋ
이선배가 이성의 끈을 놓지는 않았겠지 하면서
"아...선배??"
이러고 가슴을 주무르는데 살짝 신음소리가 슬슬 나오기 시작하더라구
"가슴 탱탱하네?... 가슴도 풀어줘야 하니까 그러는거야.."
이러면서 가슴을 쥐고 주무르기 시작하는데 속으로는 헛소린거 다 아는데
"아...네...."
이러고 대답하면서 주무를때마다 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아가면서 살짝씩 흘렸어
그러면서 이 선배가 ㅈㄲㅈ를 손가락 사이에 끼고 비트는데 신음소리 참을수가 없는거야
"선배...가슴은...그만요...하아..하아.."
멀어져가는 이성을 붙잡으면서 이야기 했더니 흥분에 가득찬 목소리로
"응.."하고 짧게 대답하고는 허리로 손을 천천히 내리더니 골반쪽으로 점점 내려가는거야
내가 양반다리? 하고 앉아있었는데 골반쪽에서부터 천천히 앞으로 손을 옮겨가면서
허벅지 안쪽을 다시 공략하기 시작하는거야
이미 내 팬티는 젖을대로 젖어있어서 엄청 신경이 쓰였지만 속으로 자꾸
이건 마사지다 마사지다 하면서 욕구를 눌렀어
선배가 뒤쪽에서 내 다리를 굽혀서 세우고는 선배에게 기대게 만들었어
뒤쪽으로 선배의 다부진 가슴이 느껴지고 얼굴을 돌려서 살짝 선배를 살피는데 선배 옆선이
어슴푸레 보이고 귀로 선배의 숨결이 느껴지는거야
거기다 허리 약간 위쪽으로 느껴지는 딱딱한 잦이가 뜨겁게 느껴지는거야
이성 따위는 더이상 남아 있지 않았어
선배 손은 허벅지 가장 안쪽 팬티라인을 어루만지고 있었고 이미 젖어있는 팬티가
민망해서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는 선배가 하는대로 몸을 맡기고 있었어
팬티 안으로 살짝 손이 들어왔지만 아무것도 모르는척 작은 신음만 흘렸고
그럴때마다 귀쪽에 느껴지는 선배 숨결도 거칠어 지고 있었어
선배가 덥다하면서 도복 상의를 훌러덩 벗더라고
"이유야.. 불편한데 반바지 벗을래? 불도 꺼서 안보여.. 벗자.."
이러는거야 근데 또 네!!! 그러고 벗을수가 없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그래도 그건 좀...."
이러고 안벗고 걍 있었어 ㅋㅋ
선배가 아마 이미 다 흥분할 만큼 해놓고 튕기는 거라고 생각했을거 같음ㅋㅋㅋㅋ
선배가 엎드리게 하더니 다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는데
좀 거칠고 공격적으로 나를 흥분시키는거야
선배가 골반을 들어올려서ㅋㅋㅋㅋ 누운 상태에서 뒤치기 하는?
그런 포즈를 만들더니 팬티 라인으로 더듬다가
"너무 불편한데.. 그냥 벗길게"
이러더니 끈으로 묶는 반바지였는데 반바지를 내리는거야
선배가 끈 안풀고 내려서 팬티가 골반에 걸려서 반 벗겨진 상태가 된거야
내가 어머 하는데 팬티 올리려고 했는데
"그냥 있어"
그러더니 봊이 주변을 맴돌던 손을 과감하게 갖다 대더니 손바닥으로
봊이 전체를 문지르는거야
자위 해본 언니들은 알겨 ㅋㅋㅋㅋㅋ
클리는 좀 민감해서 쫌 못만지면 걍 안만진거만 못하거든 ㅋㅋ
근데 손바닥 전체로 문지르는게 ㅋㅋㅋㅋㅋㅋ 흥분이 쩔더라고 ㅋㅋㅋㅋ
그게 문제 아니고
내가 당황하면서 왜 이러세여 하면 이 분위기가 깨질거 같은거야 그래서
"이건 어디에 좋은거에요?"
이러고 드립을 쳤어 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선배가 당황하더니
"이건.. 이유 온몸이 좋아지는거야.. "
하더니 조심스럽게 팬티를 밀쳐내고 봊이를 손가락으로 문질문질하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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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ㅋㅋㅋㅋ
3부는 완결입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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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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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6.21 | 신음찬 마사지 1부 (3) |
2 | 2015.06.21 | 현재글 신음찬 마사지 2부 (2) |
3 | 2015.06.21 | 신음찬 마사지 3부(완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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