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에서 사촌누나 만난 썰

일단 펌이란걸 밝힘 ㅋㅋ
문제시 자삭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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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있는 오피인진 안밝힐게 형들
아직 누나 거기서 일하는중-_-
혹시 모르니까
암튼 난 서울에 살고 강남 강북
마포 노원 관악 등등 소문나고 좋다는
오피는 거의 다 한번씩은 이용해봤어
그런데 한달 전에 어느 오피에 갔었음
딱 방 호수 배정 받고 엘베 타고
올라가서 문을 다섯번 천천히 두들기니까
(거긴 경찰 단속 때문에 암호같은게 있었음)
문이 열리는데 사촌누나 였음ㅡㅡ
우린 서로 얼굴 보자마자 어? 하는 소리와
함께 얼어서 아무말도 못하다가
내가 도망 치듯이 문 닫고 계단으로
도망치듯이 내려갔는데 누나한테
전화가 오는거....
"너 이렇게 가버리면 나 쪽팔려서 어쩌라는거야? 들어와서 얘기나 하고가"
난 다시 들어가서 소파에 앉아
담배 피는데 누나가 그러는거
이번일 부모님껜 비밀로 해달라고
사정이 있어서 여기 있는건데 1년만
하고 그만 둘거라는거임.
나도 솔직히 첨부터 외삼촌 외숙모한텐
말할 생각 없었는데....말하면 나도
좆되는거니까. 오피간거 들키게 되는거고..
여기서 뭐 사촌누나랑 했냐 안했냐
물어보는 형들 있을까봐 미리 말하는데
전혀 안했고 할 생각도 없었음...
그런데 지금은 서울 어딘가에 있는
누나 자취집에서 같이 살고 있음ㅋㅋㅋ
실은 나도 월세 빠듯했는데 비밀 지켜주는
대신에 누나 자취집에서 반년동안 신세좀
지기로 했거든. 전혀 19금은 아니니까
괜히 기대는 하지말고 형들ㅋㅋㅋ
그런데 가끔 누나가 술에 취해 들어와서
힘들다고 한탄하면서 우는거보면
마음이 아프다..... 오피라는곳이 인간취급
못받을때가 많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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