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에게 전립선 마사지 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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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립선염 걸리면 의사들이 후장에 손 넣어서 전립선 자극하면 자신도 모르게 전립선액이 막 흐른다 그랬거든
근데 그게 의사한테 청년막 털린건 죶같지만 느낌 좋다는게 생각나서
오늘 섹스하다 갑자기 탁자같은데 기대고 슨다음에 엉덩이 쭉빼고 똥꼬에 손넣어서 위에 막 자극해달라고 했음
여친이 존나 더럽다고 못하겠다고 했는데 반정색하면서 해달라하니까 어쩔수 없이 해줌ㅋㅋㅋ
맨손으로 할려니까 존나 아파서 집에 찾아보니 존슨즈 베이비 오일 있어서 그거 발라서함
오오미 처음엔 좀 아픈데 하다보니 느낌이 개 좋은거야 여태 느껴보지 못한 느낌
그 뭐랄까 마치 장쪽이 존나 땡겨서 몸이 비틀리면서도 숨막히는 쾌감? 암튼 씨발 섹스와는 좀 다름
이렇게 계속하면 꼬추로 전립선액 존나 줄줄 흐른대서 여친한테 계속 해달라고 앙망함
한 3분쯤 하니까 존나 뭐가 나올거같은 느낌인거야 아 그래서 씨발 나도 내 꼬추에서 물 존나 뚝뚝 흐를거 생각하니 두근거리는거임
확 오길래 "으으 씨발 싼다!!" 하고 꼬추에 살짝 힘 탁줬는데 갑자기 여친이 "아 씨발!!!!!!!!!!!"하면서 소리 지르는거임
뭐지 하고 봤더니 내가 괄약근이 풀려서 똥을 싸버림 근데 도는순간 괄약근 다 풀려서 뿌지직하고 바닥에 똥퍼지름ㅋㅋ
근데 똥이 굵고 딱딱하진 않고 물컹거리면서 애기똥색깔이었음
여친 급정색빨고 울고불고 난리남 그래도 착한앤데 그렇게까지 화내면서 욕하는거 처음봄
여친이 하면서 땅콩?같은게 느껴져서 이게 뭔가 좀 이상했는데 그냥 했다는데 알고보니 여친이 똥을 존나 헤집어논거
오일까지 섞여져서 똥 민주화당함ㅋㅋ 여친 진심 존나 빡쳐서 5분동안 손 빡빡 씻고 옷입고 집갔다ㅠㅠ 아직까지 연락안됨.. 전화기 꺼놈
아 씨발 난 존나 꼬추로 뭐 나오는줄 알고 신기하면서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똥ㅠㅠ 근데 이게 꼬추인지 항문인지 어디서 싸는건지 제대로 안느껴지더라
세줄요약
1.인터넷에서 전립선 마사지보고 여친한테 해달라함
2.절정다다르자 전립선액 싸는줄 알고 힘줬는데 알고보니 똥쌈
3.여친 연락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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