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모기약 회사 다닐때 일입니다. 3
이제 내가 근무했던 에어로졸실 이야기다.
에어로졸실은 컨베어에 쏟아져 나오는 제품이 워낙 많아서 잠시도 눈을 뗄수없는 구조다.
여름이면 작업장에 100명 가까운 인원이 일을 한다.
대부분은 용역 여자들이다.
출하장에는 힘을 써야 하니까 정직원 한명에 알바남자(대부분 대학생) 4명정도
생산에는 에어로졸 빈깡통을 박스에서 뒤집어야 하는데 상당한 체력이 요구된다
그래서 정직원 없이 10명정도....이들 컨트롤은 생산에서 한다.
생산에는 전부 용역 아줌마들인데 용역 반장은 여자 아가씨다.
남자 정직원은 생산관리와 공무를 같이 하는 직원이 3명인데 과장 1명에 기사 2명이다.
눈코 뜰시간 없이 돌아 가다보니 화장실 갈시간도 없다.
정말 급하면 반장에게 교대요청을 해야 하는데 아가씨반장이 성질이 고약하다.
한번 교대를 할려면 얼마나 눈치를 봐야 하는지....
나는 정직원이라 눈치를 안봐도 되는데 한번은 아가씨 반장과 트러블이 있었다.
쓰레기 모아두는곳에 반장이 불리수거 철저라고 적어놔서 창피할까봐 불리수거가 아니라 분리수거 라고 살짝 알려 줫더니
아니라면서 막 우겼다.
내가 정직원이라 강제로 바꿔라고 해도 되지만 그렇게 정직원 티를 내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경리과 사무실에 가서 누가 맞는지 물어 보라고 했다
그랬더니 내가 맞는데 그걸 왜 내가 물어봐야 하냐면 답답한 사람이 직접 물어 보라며 버탱겻다
씨발년 뒷통수라도 한대 후려 갈기고 싶엇다
지금 처럼 스마트폰이라도 있으면 ai한테 물어 봐서 가르쳐 줄텐데 답답했다.
그래서 쪽팔리거나 말거나 놔뒀다.
며칠후 우연히 지나다 보니 분리수거로 바뀌어 있었다
그래서 조용히 내말이 맞지? 라고 물으니 갑자기 얼굴을 확 바꾸며 자신이 분리수거라고 했는데 기사님이 자꾸 불리수거라고 했지 않냐며 우겼다.
이씨발 미친년을 봤나....
아무튼 그런 년인데 아줌마들이 눈치보여서 급해도 화장실 간다고 바궈 달라는 말을 못한다.
어쩌다 우리가 지나가면 좀 봐줄수 없냐고 간곡히 사정을 한다
그러면 나는 이건 용역에서 할일인데 왜 우리한테 말하냐 용역 소장 불러서 인원 더 체우라고 하겠다고 하면 더이상 귀찮게 안한다.
하지만 나말고 다른 기사는 눈에 안보이면 선행을 베푼다.
야~ 너는 기계 안보고 매번 그게 무슨 짓이냐 라고 하면 급하다는데 어떡해 라며 변명이다.
그런데 나중에 알았다
그렇게 편리를 봐주는 대신 나중에 원나잇 한번 한거다.
새끼 재주는 엄청 좋은 놈이다.
기사 마누라가 와서 죽네 사네 하며 난리 치던게 며칠 되었다고 또 저지랄인거 보면 참 과간이다.
아줌마들이 그렇게 바쁘게 하루가 흘러 가는데도 다른회사 안가고 왜 우리 회사 오냐고?
그건 돈 때문이야
여름 한철에 다른 공장의 1.5를 주거든 그리고 매일 야근에 철야까지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특근도 하거든
그러니까 엄청 버는거야
여름 한철 벌고 가을되면 인근 공장으로 다시 취직해 나가 그러다가 다시 여름이 다가오면 철새마냥 우루루 모여드니 그인근 공장은 죽을 맛인거지....
우리 공장은 매번 여름이 시작되면 그 사람들이 다시 찾으니 따로 교육 시킬 필요도 없으니 숙련공들을 싸게 부리는거고...
그런데 아줌마들이 다 나가는건 아냐
여름 지나고 가을이 오고 겨울이 와도 일부제품은 나가 바퀴벌레가 처먹는약도 있지만 뿌리는 약도 있거든 ...
겨울엔 그게 나가는데 물량이 많지 않으니 몇명의 아줌마만 있으면 되는거야
그아줌마들이 모여있는곳이 반품실이지
여름에 나간 제품이 반품되어 들어 오는경우가 종종 있어서 그거 다시 관리 하면서 겨울을 보내
그건 일이 엄청쉬워서 그냥 쉬는거나 마찬 가지야 정직원들은 쉬어도 용역이 쉬면 좀 그렇쟎아
그래서 반품작업 한다는 핑게로 모여서 노는거지
그인원에 차출 될려면 정직원 눈에 들어야 해
그래서 반품실 대부분의 용역직원들은 젊고 예쁜 아줌마들이야
간혹 좀 나이든 아줌마들도 한두명 있는데 그사람들은 정말 일 잘하고 말 잘듣는 사람들이지.
정직원 눈에 들려고 김밥도 싸오고 먹을거 온갖거 다 가지고 와서 같이 먹자고 해
그러다가 몸도 먹으라고 주는지는 잘 몰라......
그리고 회사에서 가장 편한 장소가 가스실이야
가스실에는 3시간마다 스위치만 올려주고 30분정도 후에 스위치 꺼주는 일만 하는건데
작업장과 떨어져 있어
쉬운 일이니까 서로 경쟁 하겠지....
그건 정직원이 지정하는 사람이 가서 근무를 하거든 ...
낮에는 존나 편한곳이니까 예쁘고 따먹고 싶은 아줌마를 보내
밤에는 존나 어스스해 그래서 여자들 안갈려고 하지....
그때는 존나 보기 싫은 직원을 보내 그러면 그 다음날 안나와 ㅋㅋ
그러다가 밤에 아무도 안설려고 하니 낮에 서던 사람이 계속 밤까지 서게 되었는데
예쁜 아줌마가 심심풀이 시간 보낼려고 소설책 들고 들어갔어
그리고는 빠구리 존나 좋아 하는 기사를 10분에 한번씩 오라고 했나봐
심심하면 작업장에서 사라지고 가스실에 가 있는거야
그 아줌마랑은 빠구리를 했는지 몰라
그러던중 나는 회사에서 잘렸거든...
아마도 먹었겟지.... 안주는데 그렇게 자주 들여다 보지는 않을거쟎아
그 기사가 먹은 아줌마들은 내가 거의다 알아
먹고 나면 알려 주거든 ...나는 그거 듣는 재미로 그기사와 친했고
한번은 어떤 아줌마랑 마치고 한반 하러 갔어
그걸 내가 왜 아냐면 그 기사 마누라가 항상 나한테 확인 전화 하거든 바람을 너무 많이 피니까....
그다음날 내가 물어 봤어 먹었냐?
묻지마래....
왜? 왜 그래? 라고 꼬치고치 물으니
빽이야 빽...
뭐? 뭐가 빽인데?
그 밑에 그기가 완전 빽이야
뭐? 정말 하나도 없어?
아니 하나도 없지는 않은데 몇가닥 났는데 그중에 내가 하나 뽑았어
씨발~ 존나 좋았겠수나 어디 나도 한번 보자....
그리고 그 아줌마 옆에 가서 소곤소곤 아줌마 빽이라며....
어쩔줄 몰라하는 아줌마가 저먼곳에 그 기사를 보며 화난 표정으로 째려봤다.
좁은 통로에 쭉 늘어서서 컨베어에 싣려 나오는 제품을 검수하느라 엉덩이 쭉빼고 숙이고 있는 아줌마들 뒤로 지나가며 일부러 하체를 아줌마들 엉덩이에 대고 뒷치기 하듯 확밀며 좀 비키라고 하며 지나가곤 한다.
야간 근무하다보면 무료한 시간을 그런 재미라도 있어야 하기에 아줌마들도 이해를 했다.
어떤 아줌마는 뒤에서 뒷치기 하듯 박으면 엉덩이 쑥 내민체 엉덩이를 흔들며 아잉~ 하면서 환호 해주기도 했다.
지금은 그러면 큰일 날일이겠지....
8월에 여대생들이 많이 들어 온다
그때는 정말 눈이 즐겁다.
남자 알바들은 웃통을 까서 알몸이라 누구의 몸이 더 좋은지 시함 이라도 하는듯 하여 아줌마들 눈이 즐거울거고
여학생들도 더워서 짧은 옷을 입어서 남자들도 즐겁다.
가만히 있어도 더워서 땀이 나는데 스팀까지 들어오니 오죽 더울까....
스팀은 밀봉상태 확인 하느라 물의 온도를 올릴려고 들어와야 하기에 미치지....
어떤 여자들은 다워서 브라를 안하는 여자들도 있을정도야
팬티는 안뒤져 봤으니 입었나 안없었나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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