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20살 처자 먹은 썰

작년 1월
친구놈이 카톡으로 여자 사진을 몇장 보내옵니다.
친구 : 마 씨벨럼앜ㅋㅋㅋ 행님이 오늘 거하게 잡수셧닼ㅋㅋㅋㅋ
나 : 뭐꼬 씨ㅂ??? 죽이넼ㅋ
랜챗(랜덤채팅)에서 만난여자인데 친구놈의 언변실력이 꽤 쓸만했습니다.
친구는 자기는 섹파용 여자로 만들었다고 이야기하면서 저에게도 소개시켜주더군요
(참 친구 좋다는게 이럴때쓰는말이죠)
카톡으로 대화를 주고 받고. 다음에 만나면 덥쳐버릴지도 모른다고 장난치니까 나오는답변
"안돼!! 부드럽게 안아줘!" 라는 대답.
그리고 몇일뒤 금요일에 만났습니다.
저녁밥을 먹었죠 먹으면서 서로 단순한 이야기 주고받고 "밥먹고 뭐할까?"라는둥
밥먹고 나오면 바로 정면에 모텔이 하나 있습니다.
"갈까?ㅋㅋㅋ" 열심히 쪼개면서 이야기했죠.
좋답니다.
들어가고 천천히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한두 번하고 양치질하자고 이야기 하더군요.
양치하고난뒤 둘다 침대에 눕고 천천히 스킨쉽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처음엔 손부터 살살 만지면서 천천히 올라가다가 가슴을 만졌습니다.
(별로 거부하질 않았음. 아니 그냥 올 개방.)
그리고 옆으로 누운상태로 만지기 좀 불편하니 자기가 먼저 제위로 올라오네요?
그리곤 "오빠는 가만히 있어 알았지?" 라는 말과 함께
이 발랑까진 가시나는 절 덥쳤습니다.(아니 걍 섞인거죠 ㅋ)
그리고 옷을 벗고 콘돔착용하고 삽입했죠
(애무는 한 5분정도 밖에 안했는데 축축했습니다.)
천천히 집어넣는데 이 기집애가 신음소리더 폭발하더군요
무슨 AV를 방불캐하는 수준의 신음소리?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정말 신음 소리가 듣기 좋더라구요.
그렇게 한 20~30분정도 했나.
좀 지치기시작해서 속도를 올리고 피니쉬를 날리는데
와...진짜 신음소리가 미친듯이 폭발하기 시작을 합니다.
그러면서 사정을 하려고하는사이 오르가즘을 느꼇는지 몸을 움찔거리면서 엄청나게 쪼였습니다.
그렇게 한번 싸고난뒤 샤워하고 집에 보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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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10.17 | 현재글 싱싱한 20살 처자 먹은 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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