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이 성호기심 해결사 된 썰
네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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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30 19:09
ㅎㅇ 난 여자고 이번 글이 첫글임
이 남자애랑은 썰이 많으니까 인기만 좋다면 앞으로 자주 올 생각임
얘랑 나랑은 고2 때 교회에서 만났음
뭐 솔직히 어릴때 종교 제대로 믿으러 가는 사람이 어딨음? 걍 친구 사귀러 가는거지 ㅋㅋ
여튼 얘랑 나랑 서로 카톡을 주고받다가 내가 성욕이 오지게 많음ㅋㅋㅌ
그래서 막 남자애들이랑도 서스럼 없이 성드립 주고받는데 얘도 나랑 성드립좋아하고 ㅇㄷㅅㅇㅌ공유하고 그런게 잘맞는거임ㅋㅋㅋ 부끄럼 없고 근데 또 진중한 면도 있고ㅋㅋ
그러다보니 거의 성호기심? 풀어주는 그런 사이가 된거임ㅋㅋ 만나면 막 그런 야한 얘기밖에 안하고ㅋㅋ
근데 얘랑 나랑은 서로 비밀로? 하는 그런 관계여서 우리사이가 오래 지속된거같음ㅋㅋ
다른남자였으면 난 이미 성욕쩌는 여자애로 존나 유명했겠지
암튼 첨으로 얘랑 살 맞댄건 예배 끝나고 애들끼리 노래방을 간대서 우리도 같이 갔음
우린 친하니까 서로 옆에 구석에 앉고 다른애들 노래하는거 구경하고 있었음
근대 나는 노래방 별로 안좋아하기도하고 그래서 걍 벽에 기대고 다리꼬고 잇엇음
근데 내가 테이스스커트를 입엇는데 걔가 내 허벅지를 보더니 꼴리는거같앗움ㅌㅋㅋㅋ
내가보기에도 슨거같아서 그래서 내가 뭔생각인진모르겠는데 내가 해줄까?이래서 남자화장실 칸막이 들어갔움
근데 막상 들어오니까 존나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는거임ㅋㅋㅋㅋㅋ
근데 걔가 존나 꼴렸는지 바지 벗으면서 그냥 한번 만져보기라도 하래서 만졌눈데 내 인생 처음 남자 ㅈㅈ만진거임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엄청 보드랍고 그랬음ㅋㅋ 존나 서가지고 탄탄하고 뜨거웠는데 아직도 기억남
맨날 톡으로 걔가 자기꺼 크다크다 말할때 내가 아 예예;; 이러고 무시했는데 진짜였음
여튼 내가 야동에서 본대로 손으로 ㄸ을 쳐주는데 애 얼굴을 보니까 존나 흥분한거같은거임ㅋㅋㅋ
나도존나 성욕쩌니까 그거 보고 나도 흥분해서 나 원래 야동에서 남자가 흥분한 얼굴 ㅈㄴ 좋아함ㅋㅋ
그래서 손으로 계속 해주다가 걔가 더 빨리 해달래서 해주고 끝남ㅎ
ㅅㅂ 묘사를 어떻게해야돼
쨋든 그 순간엔 서로 존나 야한 분위기만 오갔음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걔가 자기고 내꺼 만져보면 안되냐 해서 난 당연히 ㅈㄴ 오케이 였음ㅋㅋㅋ
맨날 ㅈㅇ만 하다가 남자가 만져준다는데 ㅋㅋㅋ
그래서 내가 변기에 걸터 앉고 치마니까 스타킹만 내렸음
내가 팬티는 못벗갰다하니까 그위로만 만져본다고 하길래 그러라 했는데
그러긴 개뿔 나도 존나 흥분해서 팬티 다 젖어서 착달라붙어있는거임 하 ㅅㅂ 그때의 그 창피함이란ㅋㅋㅋㅋ
걔가 막 손으로 ㅋㄹ를 찾으려고는 하는데 못찾고 있으니까 내가 답답해서 여기라고 손위치 조정해서 갖다대주니까
아 이러고 그때부터 존나 막 쪼물딱 거리는데 내가 그냥 ㅋㄹㅈㅇ만 할때랑 남자손으로 만지는거라 ㅈㄴ 차원이 다른거임
걔는 야동을 존나 많이 봐서 애가 좀 어설프긴한데 여자 ㅈㅇ 테크닉을 잘하는거 같앗음ㅋㅋㅋ
막 쉬었다 했다 이러다보니까 물 존나 나오고 나도 너무 흥분해서 신음소리 냈는데 걔가 조용히해 이래서 꾹 참고ㅋㅋㅋ
내 자세가 존나 야했음 다리 벌려서 칸막이 벽에 대고 걔가 앉아서 내 ㅋㄹ 만지는데
여튼 그러다가 내가 너무 흥분해서 너무 빨리 ㅋㄹㅈㅇ가 끝난거임 ㅠㅠ
둘다 걍 아쉬워하다가 걔는 또 슨거같아서 내가 스타킹 다시 신고 이번엔 너 혼자해 이러고 나옴ㅋㅋㅋ
그리고 노래방에서 나오고 둘이 톡하는데 걍 이번 일응 서로 비밀로 하자고해서 ㅇㅋ 이러고 헤어짐
근데 나중에 더 한건 안비밀ㅋ
이건 고2때 일이고 고3땐 더 했던거같음ㅋㅋㅋ 서로 성적취향이 잘맞는 것도 있고 그래서ㅋㅋㅋ
원하면 다른 썰도 풀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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