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나갔다가 첫사랑 따먹은썰
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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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23:55
지금으로부터 10년전쯤 진짜 간만에 초딩 동창회를 나갔었는데, 그동안 나오지 않았던 첫사랑이 미시아줌마가 되어서 나왔습니다.
정확히는 짝사랑이었죠. 걔도 그때 내가 좋아했던것을 기억하고 있더군요.
저도 유부남이지만 당시 운동을 빡세게 할때라 몸매에 제법 자신이 있었죠.
그녀도 운동을 꾸준히 한것처럼 몸매가 제법 관리가 되고 있는 느낌이더라구요.
1차 고깃집에서 배채우고, 2차 호프집에서는 그녀 옆에서 이런저런 얘기들을 많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간만에 얘기하니 재밌더라구요. 그녀도 즐거워하는것 같고... 근데 부부사이는 별로 좋아보지 않는 느낌이더라구요.
며칠전에 남편이랑 크게 싸웠고 홧김에 그동안 안나오던 동창회에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번 기회가 아니면 동창회에서 그녀를 또 보기 어려울것 같아서 어쨌거나 기회를 만들어볼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집이 같은 방향이고 그녀는 2차를 끝내고는 이제 집에 돌아갈 생각인것 같아서 둘이서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내가 너무 아쉽다고 딱 한잔만 더 하자고 꼬시니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더니 내가 계속 아쉽다고 하더니 결국 그렇게 하자고 하고 3차를 가게되었습니다.
저는 기회다하고 제가 여자꼬실때 몇번 갔던 장소를 기억하고 그녀를 데리고 갔습니다.
나름 분위기가 좋고 조명이 어두워서 남들 시선을 생각안해도 되는 이자카야 술집이었는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학교다닐때 그녀를 너무나 좋아했고 사귀가 싶었다고 하니까 부끄러워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그때 용기를 내어서 키스를 하니 거부안하고 받아주더라구요. 키스를 한참하다가 가슴에 손을 가져가도 거부를 안하고 그녀도 취하고 흥분이 되었는지 제 허벅지를 더듬더군요. 대놓고 거기를 만져보지는 못하고...
저는 이제 확신을 가지고 귀속말로 "우리 자리 옮겨서 조금 쉬다 갈까?"라고 하니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아싸~!
제가 근처 가본적이 있는 모텔로 이동했는데 가는중에도 마음이 바뀔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그녀도 기대가 컸던지 그러지는 않더라구요.
샤워를 각자하고 나체 상태에서 서로 몸매 칭찬을 했는데 생각보다 그녀의 몸매가 너무 예쁘더라구요.
다행히 제가 여자 만족시키는데는 그래도 자신이 좀 있어서 손가락과 혀를 이용한 필살기를 좀 썼더니 정신을 못차리더군요.
그리고 미리 준비한 콘돔으로 안심을 시키면서 삽입으로 마무리하니까 너무 좋았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 그녀를 몇번더 보고 싶었지만 다시 남편과 화해를 했다고 그 때 일은 실수였다고 선을 확실히 긋더라구요.
좀 아쉬웠지만 첫사랑과의 뜨거운 밤을 보냈다는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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