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실패썰
힘쌘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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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18:04
오늘따라 이상하게 일하기 싫어져서 옛날 있었던 썰이나 풀어볼까 합니다.
제목에도 있다시피 실패썰이니 참고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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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때부터 좀 굴곡진 삶을 살았다
자세히 적긴 그렇지만 주변에 여자들이 없었다.
대학가서 처음 여학생들과 어울렸는데(초등학생때야 아무것도 몰랐으니 ㅋㅋ)
잘 어울리지도 못했고, 그들의 사고를 이해하는게 힘들었다.(하긴 지금도 여자어는 모르겠다)
그래서일까? 공부는 곧잘 했다. 대학 4년중에 군대갔다와서 적응하느라 1년정도 제외하면 계속 장학금을 받았다.
그 결과 졸업전에 일찍 취업했고, 동기들의 부러움을 받았다.
취업을 하니 이제 집에서 결혼 얘기도 나오고
나도 독신으로 살 생각은 없었기에 연애도 하고 싶은데 20년 넘게 모쏠이 갑자기 잘될리가 있을까?
그래도 취업을 해서 그런지 주변에서 소개는 많이 해줬고
한명과 사귀게 되었다.(이하 여친)
여친은 대학생이었다.
나랑 나이차이는 좀 있었지만 연애경험은 좀 있었던 것 같다.
여친은 내 나이를 보고 내가 모쏠이라고 했을때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단다.
그런데 처음 손잡을때 약간 이상하긴 했고
첫키스때 어떻게 할줄 모르는거 보고 진짜 모쏠인줄 알았단다 ㅋㅋ
그러면서 더 나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여친과 사귄지 한달정도 되었나?
난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싶기도 했고, 여친도 내 친구들 한번 보고 싶다고 하길래 친구들과 약속을 했다.
내 친구들은 아직 학교를 다녀서 학교 앞에서 보기로 했는데
나는 이왕 학교 앞에 가는거 내가 다녔던 대학교 구경도 시켜주려고 약속시간보다 먼저 학교로 갔다
캠퍼스도 한바퀴 돌고 이런저런 추억공유?도 하고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
친구들은 내가 여친을 데리고 온다길래 구라인줄 알았다가
진짜 여자를 데리고 오니 다들 놀랬다 ㅋㅋ
그러면서 평소에 잘 마시지도 않는 술을 엄청나게 마시게 되었다.
여친도 평소에 술을 많이는 안마시는데 친구들이 주는 술을 넙쭉넙쭉 잘 마시길래 중간에서 좀 말렸는데
이런날 마셔야 한다면서 사양않고 너무 마셨다-0-;;
다들 1차때부터 너무 취해서 그냥 내가 1차에서 헤어지자고 하고 헤어졌다.
나는 차를 가지고 와서 술을 마시진 않았다.
술에 헤롱헤롱 대는 여친을 차로 데리고 갔다.
그런데 여친 표정이 평소랑 좀 달랐다.
나: 오늘 어땠어? 내 친구들이 너무 괴롭힌거 아냐?ㅎ
여친: 아니 너무 좋았어ㅎ 다음에도 또 만나자
나: 그래 오늘 너무 취했으니깐 일단 집에 들어가자
여친: 왜 벌써 들어가. 나 오빠랑 더 있고 싶은데~
나: 아냐 너 오늘 너무 취했어 들어가는게 좋을 것 같애
여친: (갑자기 내 꽈추를 만지면서) 싫은데 나 얘랑 놀껀데~
하는데 내 꽈추가 갑자기 커졌다.
여친: 봐봐 얘 커지잖아 ㅎ 얘는 더 놀고 싶은가 본데 ㅎ
나: 아니 그거야......
여친: 오빠 우리 모텔가자!
나: 응???????
여친: 대신 오빠 이 동네 모텔 말고 좀 멀리 떨어진 곳 가자.
왜냐면 혹시나 오빠 친구들 만나면 쪽팔릴 것 같애 ㅋㅋ
나: 응 알겠어 일단 가자.
하고 운전을 했다.
솔직히 가슴이 엄청 쿵쾅쿵쾅 뛰었다.
첫번째는 나 드디어 첫경험 하는건가?
두번째는 그런데 나 못넣으면 어떻하지?
하여튼 막 이런 생각도 드는 동시에
모텔이란 곳을 가본적이 없으니 어디 모텔을 가야할지 부터 막막했다.
그래서 회사에서 외근 나올때 가끔씩 보던 동네에 모텔로 향했다.
시간이 일찍이어서 그런지 대실이 가능해서 일단 대실을 하고 여친과 올라갔다.
방에 들어왔는데......
사실 난 많이 어색했다;;;
모텔이란 곳을 처음 왔으니......
그런데 여친은 표정이 밝았다.
술덕분인건지 아니면 나랑 와서 좋은건지? 아니면 숫총각을 먹어서인지???
하여튼 나는 어쩔줄 모르는데 여친이 일단 침대에 앉잔다 ㅋ
그래서 침대에 앉았다.
여친이 손을 꼭 붙잡고 오늘 너무 좋다면서 나에게 키스를 했다.
키스야 이전에도 몇번 했으니 키스를 하는데 여친이 바지위로 내 꽈추를 만지기 시작한다.
나도 옷 위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여친이 내 바지를 풀려는데 못 풀길래 내가 그냥 쑥 벗어버리고 팬티만 남았다
(이때만 해도 팬티까지 벗는게 어색했다 ㅋㅋ)
그러고 다시 여친과 나는 키스를 했다.
나도 여친 옷을 벗길까? 하다가 일단 손을 옷 안으로 넣었다. 브라위로 가슴을 만지다가 브라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가슴이 내 예상보다 작았다. 작은줄 알았지만 이렇게 작을줄은 몰랐다ㅠ
그렇지만 꽈추는 첫경험을 할 수 있을꺼란 기대에 작아지긴 커녕 더 커졌다.
여친은 본인이 답답하지 윗옷을 벗었다.
그러곤 나보고 브라를 풀어달라는데, 처음 보는 여자 브래지어를 어떻게 풀줄 알겠는가;;
헤매고 있으니 그냥 여친이 벗어버렸다 ㅋㅋㅋ
그러면서 나보고 팬티 벗으라고 해서 벗었다 ㅋ
대뜸 여친이 오빠 왜캐 크냐고 한다.
그래서 다 이정도 되는거 아니냐?라고 했는데
아니라고 오빠 크다고 하면서 손으로 계속 만졌다.
(아마도 그전까지는 바지위로 만진게 다였는데, 실제로 보니 자기가 생각했던 것보단 더 크게 느껴졌나 보다)
나는 더 진도를 빼고 싶었는데 어떻게 빼야할지 몰랐다.
그래서 윗옷도 벗고 여친보고 침대에 누우라고 했다.
그러자 여친이 바지 벗고 침대로 왔다.
같이 침대에 누워서 키스를 또 했다. 여친은 내 꽈추를 만지고 나는 팬티위로 여친 둔턱을 만지고 있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여친이 그만 하란다.
난 이건 뭐지? 싶었는데, 갑자기 팬티를 벗더니 넣어달란다.
그래서 들어올때 받은 콘돔을 장착하고 여친 가슴을 빨면서 손은 보지를 공략했다.
시간이 지나니 물이 더 나오기 시작하니 여친은 이제 넣어달라고 한다.
그래서 넣으려고 내려갔는데.....
구멍에 잘 못 넣겠더라;;;;;;
여친은 그냥 자기 손으로 내 꽈추를 잡아주면서 넣어줬다.
내 꽈추가 처음으로 여자 보지에 들어가는 순간이었다.
글로 배울때에는 엄청 따뜻하고 꽉 조이고 막 엄청 좋을 줄 알았는데
막상 뭔가 좋은 느낌이 없었다.
그래서 일단 왔다갔다 왕복운동을 했다.
나는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여친은 신음소리를 계속 낸다.
솔직히 하다보니 나도 조금 지쳤다 ㅋㅋ
그래서 여친보고 위로 올라오라고 했다.
(나는 지금도 그렇고, 여성상위를 좋아한다. 자위할때도 여성상위 영상을 많이 본다 ㅎㅎ)
여친이 야동에 나온 여자들 처럼 여성상위 포지션에서 잘 하진 못했다.
그냥 아래위로 왕복운동 정도?
그래도 일단 누워서 체력 회복하는 셈치고 좀 누워 있었다.
그러니 여친이 이제 본인이 힘들다면서 그냥 옆으로 엎어졌다.
그래서 난 뒤로 하자고 했다.
여친이 뒤치기 자세를 잡고 내가 뒤에서 넣었는데
아무리 넣어도 쌀기미가 생기지 않았다;;
그런데 여친은 힘든지 헉헉 대고 있었다.
결국 여친은 오빠 그만 하면서 잠시 쉬자고 했다.
여친은 술이 다 깼다면서 약간 짜증을 냈다.
그래서 침대에 누워서 쉬자고 하면서 같이 누웠다.
이 얘기 저 얘기하면서
여친 손을 내 꽈추로 옮겼다.
여친: 손으로 라도 해줘?
나: 응
여친: 근데 얘는 손으로 만지니 다시 커졌어 ㅎ 신기하다 ㅎ
나: 니가 좋으니 그런가봐 ㅎ
여친: 아이고 못싸서 어떡해?ㅠ
나: 입으로 좀 해줄 수 있어?
여친: 입...... 입으로는 못해주겠어 미안ㅠ
그러는데 뭔가 아쉬웠다.
그래도 손으로 하는게 보지에 넣는 것보다 더 나은 기분이었다.
(알고보니 얘가 다른 여자들보다 보지가 좀 넓었다 ㅠㅠ )
남자들은 공감할텐데 뭔가 더 자극이 오면 쌀 것 같은데 그 자극이 오지 않는게 답답했다.
그러다가 모텔방에 전화가 왔다
대실시간 다되었단다.
헐
여친도 당황하면서 손으로 마구 흔들어주는데
꽈추가 약간 아파만 질뿐 쌀 기미가 생기지 않았고...
결국 그날은 못싸고 헤어졌다 ㅠ
약 20년전 일을 생각하면서 썰을 적어보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ㅎ
(그렇지만 그때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게 꼴리네요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재미 있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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