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옆집 고딩애의 자위 대상인 썰
euni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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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21:15
우린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옆집에는 1년전쯤 이혼한 아줌마와 고딩 아들이 이사와서 살고 있고 있거든 가끔 마주칠때면 꽤나 진한 화장품 냄새를 풍기며 약간 가벼워 보이는듯한 분위기에 뭔가 술집 마담 느낌의 그런 아줌마 그리고 그와 전혀 안 어울리게 아내말로는 모범생에 공부도 상당히 잘 해 전교 상위권 성적이라는 아들
아무튼 옆집에 살다보니 아내와 그 아줌마는 교류가 좀 있었고 서로 집도 왔다갔다 하며 밥 먹거나 차 마시고 낮술도 가끔 하는것처럼 보였지
우리가 사는 아파트는 우리집 방 하나와 옆집 방 하나가 붙어 있고 경량칸막이 시공 된 형태라 그 방에서는 방음이 좀 취약한 편이었거든 우리집은 그 방을 식물들 키우고 잡다한 물건도 두는 방으로 사용했고 옆 집은 그 집 아들이 사용 하고 있고
나야 식물에 큰 관심 없고 해서 그 방에 들어갈 일이 잘 없었지만 식물들 관리하는 아내는 자주 그 방에 머물렀다고
그 날도 아내는 식물에 물 주고 잎도 닦아주고 있었는데 어디서 사람 목소리가 웅웅 거리듯 들렸다는거야
그 방에서는 사람 목소리가 자주 들렸었기에 그런가 하며 식물들 보고 있는데 옆집 애의 목소리인거 같네? 그래서 자세히 귀를 기울이니 누나 누나 누나 아아악 하며 뭔가 절정에 다다른듯한 자위하는 소리였다고
아내는 살짝 놀라기도 했고 저 애가 모범생인줄 알았더니 저런 짓을 하나 싶다가도 하긴 모범생은 사춘기 남자 아닌가 싶어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 갔었지
그러던 또 어느 날인가 식물들 관리 하는데 또 소리가 들리는데 분명 그때처럼 자위하는것 같았다고 그래서 자위 하는데 무슨 말을 저래 하나 싶어 벽쪽으로 귀를 기울였는데 그 애가 마음 누나 아아 마음 누나 누나랑 섹스 하고 싶어 아아 거렸다고 바로 아내 이름을 부르며 자위를 하고 있었던거였어
아내는 좀 충격을 먹었었다고 자기 이름을 부르며 자위를 하다니 생각조차 못했던 일이기게 그때는 소름이 좀 끼쳤다나
평소 오며가며 엘베 만날때 착하게 인사하던 모습과 괴리감이 느껴지는 그 애의 괴성이 매칭 잘 안됐다네
그래서 내가 퇴근하고 저녁 먹으면서 나에게 물어봤어 자기도 고딩때 자위 많이 했냐고
내가 뜬금없이 뭔 소리냐 하니 티비 보다가 우연히 성교육 자료 보다가 자위에 관해 나와서 물어본거라고 하길래
말해줬지 그때 한창 불타오를 나이 아니냐고 주변 인물부터 가상의 인물까지 수 많으 상상을 한다고 해주니 아내도 수긍했나봐
아 옆집에 사는 나도 그렇게 자위의 대상인가보다 하고 그래도 살짝 소름도 끼치기도 하지만 그렇구나하고 넘어가기로 했었나봐
근데 한 번 들리고 난 뒤로 그런가 생각보다 자주 자위 하는 소리가 들려서 어려서 그런지 참으로 좋을때다 싶었지
그러고 있던 어느 날 저녁 겸 나랑 집에서 술 먹고 자기전에 재활용쓰레기들 가져다 버리게 현관밖 복도로 다 끄집고 나와 쭈그리고 앉아 한참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엘베가 올라오더니 문이 열리고 그 애가 내렸던거야 근데 아내가 그때 엘베 쪽 바라보며 정리하고 있었는데 마침 옷도 잠옷을 입고 있었고 거기다 노브라였어 아내는 집에서는 답답하다고 노브라로 생활했었거든
초여름이라 벌써 더워져서 짧고 안이 살살 비치는 잠옷에 노브라 상태로 쪼글시고 앉아 앞으로 숙이기도 하고 있었으니 아마 아내의 가슴이 젖꼭지까지 다 보였겠지
아내는 술기운도 좀 있고 편하게 우리 집앞에 있었던거다 보니 옷차림의 문제점은 전혀 생각도 못했던거야
그 애는 안녕하세요하고 후다닥 지 집쪽으로 가고 아내는 너무 오래 쪼그리고 앉아 있다 일어나려니 어지러웠다나 정리하던 캔 박스를 떨어 뜨렸고 다 쏟아 버렸어
캔 떨어져서 사방으로 튀며 요란한 소리가 나니 그 애가 들어가려다 멈칫하고 아내쪽을 보더니 도와드릴까요 했다고
아내는 어지럼이 아직 완전히 가시지는 않아 그래줄래하고 같이 치우기 시작했어
아내는 앞으로 숙여서 줍기 시작하고 그 애도 이래저래 같이 줍고
그렇게 다 정리되고 아내도 집으로 들어왔는데 현관 거울 보는데 아뿔싸 자기 옷차림이 그제야 눈에 들어왔다고
이거 가슴은 물론 꼭찌까지 그냥 다 봤겠구나 싶어 후회가 들다가도 이미 다 봤을건데 아이고 참나하고 말았다나 ㅋ
그 일이 있고 시간이 좀 지난 어느 날 아내는 옆집 아줌마집에서 수다를 떨고 있었다고 맥주 한 캔 마시자고 시작한게 한참을 떠들고 마시다 보니 제법 알딸딸하게 취할 정도였어
그렇게 놀고 있는데 그 애가 하교하고 집으로 왔는데 아내보고 안녕하세요하고 그 애는 고개 푹 숙이며 자기 방으로 들어갔대
쟤는 자기랑 성격이 반대라고 부끄럼쟁이라며 옆집 아줌마는 웃더니 과일 준비 해서 거실 탁자 위에 올려놓고 그 애를 불렀어
옷 갈아 입고 그애는 나왔고 거실에 앉아 티비 보며 과일 먹고 아내는 식탁에서 거실을 바라보며 있었거든
아내는 날도 덥고 옆집에 가볍게 놀러온거라 매우 짧은 핫팬츠를 입고 있었는데
다리 한쪽은 의자 위에 올린 자세로 앉아 있다보니 사타구니가 훤히 보이고 있었지
아줌마랑 얘기하다가 문득 그 애랑 눈이 마주쳤는데 황급히 눈 돌리는 그 애를 보니 분명 자기를 쳐다본 느낌이였고
뭐 그럴수도 있지 하고 자세 고친다고 아래를 봤는데 설마 사타구니쪽을 보고 있었던건가 생각했다나
그래서 그 애를 시험을 해보고 싶었다고
일부러 자세 바꾸는 척하며 안그래도 짧은 바지를 좀 더 걷어서 엉밑살도 좀 삐져 나오게 만들었대
그러고는 아줌마랑 또 수다 떨면서 그 애를 슬쩍 슬쩍 감시했는데 역시나 그 애는 순간 순간 분명 자기 사타구니를 보고 있었다는거야
저 애는 상상속에서 미친듯이 나를 탐하고 있겠구나 생각도 들고 으이고 어린애가 벌써 저러면 어쩌나 싶다가도 뭐 공부 잘한다고 하니 알아서 잘 하겠지 그래 생각하고 술기운도 오르고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어차피 자세도 편하게 잡은거 다리도 벌려주고 이 자세 저 자세 바꾸며 실컷 보라고 했다하네
아무튼 그러다 저녁 시간 다되어 가는데 옆집 아줌마는 저녁 거리 안 사났다고 앞에 슈퍼라도 갔다와야겠다고 해서 나가고 아내도 집에 왔는데 아줌마도 나간걸 생각하니
분명 그 애가 자위를 할거라는 예감이 들었다나 그래서 바로 식물 방으로 가서 벽에 귀 댔는데 역시나 신음소리 비슷한 소리 나더니 조금 시간이 지나니 들리는 말
누나랑 섹스하고 싶어 섹스하고 싶어 미치겠다고 말소리가 들리더니 절정에 올라가 괴성을 내는 걸 들으며 아내도 알 수 있었어 정말 나를 자위의 대상으로 삼고 있구나 생각했대
또 어느 날이었는데 아내가 마트에서 장을 보고 왔는데 차를 주차하고 장본거 챙겨 엘베 앞에 오니 하필 그 날 엘베가 긴급점검이었다고
아주 못 들고 올라갈 정도로 양이 많았던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집은 고층이다보니 낑낑 거리며 계단 올라가고 있었는데 누가 뒤에 올라오고 있었다네 뒤를 보니 옆집 그 애였어
어 아줌마 안녕하세요 하길래 아내는 누나라고 불러라고 했지하며 웃으며 째려보니 고개 푹 숙였대
그 애는 아내 짐을 보더니 누나 들어드리까요 하길래 아내는 오 드디어 누나라고 부르네 하며 웃었대 그 애는 또 부끄러워하고
아내는 가벼운거 들고 앞장서서 오르고 그 애는 무거운거 들고 뒤에 따라 올라 오는데 한참을 오르다가 잘 오나 싶어 뒤를 돌아보니 눈이 마주쳤는데 그 애가 황급히 고개를 푹 숙이고 올라오는거야
그래서 왜 저래하고 다시 올라가는데 그 날도 아내가 반바지를 입고 있었거든
다리도 훤히 보이겠고 뒤에 따라 올라오니 눈 높이도 엉덩이랑 비슷하고 설마 얘 내 몸보면서 올라오고 있었나 싶더랬다
그래서 그렇다면 서비스나 좀 줘볼까 싶었대 그 애가 실컷 감상할수 있게 올라가는 속도를 좀 더 줄이고 천천히 올라가기 시작했어
그렇게 15층 정도 올라와서 힘드네 조금 쉬었다 가자고 하니 그 애도 알겠다고 짐 내려놓고 쉬었어
아내는 이 타이밍에도 뭔가 해보고 싶었다나 그래서 아내가 윗쪽에 있었으니 계단에 다리를 좀 벌리고 앉았대
그애는 아내쪽을 쳐다보고 있었는데 순간 아내 다리 사이에 눈길이 가는걸 아내는 놓치지 않았다나 그 애는 당황했는지 바로 고개숙이길래
아내가 야 니 설마 내 다리 사이 본거 아니가라며 웃으며 말하니 그 애는 완전 홍당무가 됐고 누나 아니라고 오해라고 하고 아내는 낄낄 웃으며 야 남자가 여자 몸 쳐다 볼 수 있지 뭐 그런걸로 부끄러워 하냐 인마 자신감을 가져라고 하니
그 애는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나
아내한테 아 이 여편네 대단하다고 해줬지 ㅋ
그러고 다시 계단 앞장서서 올라가고 일부러 엉덩이도 살살 흔들고 그래 올라갔다네
집앞에 도착해서 고맙다고 하고 각자 집에 들어가는데 슥 그 애 바지쪽 보니 볼록하더라고 ㅋ
아내한테 무슨 생각으로 자신감 가져라고 했냐고 물어보니 아내는 글쎄 자기도 좋고 나도 좋고 그 애도 좋아라고 하더라 ㅋㅋ
그래서 아내에게 야 그러다 걔가 자기한테 자신감 가지고 고백하면 어쩔려고 하니 나보고 자기 그런거 원하는거 아니야? 라며 웃는데 네토 남편을 완전 가지고 노는 내 아내 ㅋ
아내는 그애가 좋아한다고 데이트 하자하면 그건 할 수 있는데 섹스 하자하면 그래도 미성년자잖아 거기까진 못하겠다더라 그래도 성년 되는 날 고백하면 생각해볼수도 있을듯은 덤으로 덧붙이고 ㅋ
그러고는 처음에는 좀 불쾌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내 생각하며 자위한다는데 뭐 직접적은 아니더라도 간접적으로 그 애 즐겁게 해주는건 자기도 재미가 있다고
이 이야기는 이전 글들과 달리 아직 현재 진행형이야 그래서 여기까지가 아내가 이야기 해준 굵직한 내용이야 그렇다고 아내는 대놓고 그 애를 유혹하거나 티낼 생각은 없다네
아무튼 앞으로 어떤 일이 또 벌어지고 어디까지 가게 될까 나도 궁금하고 기대하고 있는 일이야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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