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이야기를 나눴다
안공골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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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엄마가 쉬는날이라 이야기를 나눴다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남자친구 생겼어..? 엄마는 말을 하지 않았다.
왜 말을 못해..? 있으면 있다 없으면 없으면 없다고해
엄마는 답했다. 남자친구 없다고..
그래서 나는 물었다 . 엄마 그럼 요즘 가방에 콘돔은
왜 들고 다니는거야..?
엄마는 얼굴이 빨개지고 고민끝에 답했다………..
아들아.. 엄마도 여자인가봐.. 섹스가 너무 하고 싶어..
직장부서 사원이랑.. 그것만 하는 사이라고..
나는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말했다..
엄마 나는.. 엄마가 행복하면 되는거야..
엄마가 콘돔 들고 다니는게 이런 이유였구나라고 나는 말했다.
엄마가 말했다 엄마가 아직 생리를 해..
질싸는 못해서.. 콘돔을 쓰는거야..
미안하다 아들아.. 당장 이따가 오후에도 만나기로 했어..
나도 미친거 같다.. 내 여자를 뺏긴거 같은 이 느낌이 왜 드는지 모르겠다..
나는 엄마한테 말했다 . 엄마 이따 나갈때..
콘돔쓰지마 만약 정말 그 분을 사랑하는거라면..
엄마와 나는 점심을 먹고 엄마는 잔뜩 꾸민상태로 나가셨다.
나는 엄마 화장대를 봤다.. 뜯지않은 새 콘돔이 있었다
나는 알았다 엄마가 콘돔을 가져가지 않았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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