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수간플을? -3
와이프수간러
16
712
5
0
3시간전
간만에 짬이 나서 3편 길게 써보겠습니다.
글쓰는 실력도 썰도 부족하지만 이런 부부도 있구나 하고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원래 앞에 부분이 훨씬 길긴한데 여차저차 재미없을거 같아 뺀거라 다른 사이트에 있던 후기들이랑 조금 다를 순 있습니다만,
기억에 의존해서 쓰는 점, 하지만 사실인 점은 참고해서 읽어주시길.
어느 날, 진짜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 한잔 얼큰하게 걸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와이프가 아이 옆에 누워서 자길래, 스윽 옆으로 가서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기억나는건 여기까지고 아래는 와이프의 진술입니다.
제가 삽입을 하고 열심히 박더니 갑자기 그랬다고 합니다.
수간러 : 개자지가 좋아? 내 자지가 좋아?
와이프는 한참 박히다가 갑자기 저러니 응??? 그게 무슨 소리지??? 싶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난 자기꺼가 좋아 그랬더니 제가 또
수간러 : 아닐텐데 ㅎㅎ 개자지가 좋을텐데~
그래서 와이프는 아 뭔가가 있구나 생각하긴 했지만 일단 마무리는 해주고 절 재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아이를 등원시키고 나서 잠깐 얘기를 하자고 하더군요.
와이프 : 오빠 어제 기억나?
수간러 : 어제? 내가 집와서 자기 가슴 만진거? 그리고는 기억이 안나는데?
그래서 와이프가 어제의 일을 설명해주고 저는 진짜 ㅈ됐구나, 이혼각이다.. 싶었습니다.
설명을 요구하는 와이프에게 저는 그만 이실직고를 해버렸습니다.
10대에 프루나를 통해 수간을 알게됐고 그 이후에 수간에 빠져 소라넷에 강사모에도 가입했었고(눈팅러라 활동은 거의 못했습니다)
지금도 수간을 좋아하고 야동도 수간물만 본다고 말이죠.
그리고 그동안 써왔던 딜도들도 개자지 딜도였음을 밝혔습니다.
와이프는 한참 고민하더니 한다는 얘기가
와이프 : 오빠는 암컷개한테 남자가 박는게 좋은거야? 아님 여자가 수컷개한테 박히는게 좋은거야?
수간러 : 난 무조건 여자가 수컷개한테 박히는게 좋아. 배덕감에 수치심에 쩔어서 오르가즘 느끼는 그 장면이 엄청 좋아.
와이프 : 그럼 됐어.
수간러 : ??? (이게.. 된다고...??)
그 이후로는 오히려 와이프가 먼저 새로운 개자지 딜도 없냐고 물어보는 등 관계에 진전이 있었습니다.
와이프의 속내음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본인이 즐기기 시작하니 저도 같이 즐기고 있습니다.
위 세개는 와이프가 제일 좋아하는 딜도들입니다.
이 친구들에 대해서는 다음 편에 작성해보겠습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8.21 | 와이프랑 수간플을? -4 (18) |
| 2 | 2026.08.21 | 현재글 와이프랑 수간플을? -3 (16) |
| 3 | 2026.08.19 | 와이프랑 수간플을? -2 (93) |
| 4 | 2026.08.19 | 와이프랑 수간플을? (90)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Comments

Highcookie
1시간전

guuui
노네노네
너죽22
wildfire
피오르드
강사모회원
몽키3
민쵸리
긴허리
screenshot
굿밤요맨

야설조아나도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