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전 ㅂㅈ 먹기
j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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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예전에 어찌어찌 미국 흘러와서 먹고살만하면 개꼴값 떨던 엽전들 많았다.
주제에 ㅂㅈ 달렸다고 한번 먹어줘~ ㅋㅋ
아주 옛날, 학교 댕길때 시답잖게 니싼 새차 몰고와서 날 먹어주셈 하던 젊은애도 있었고, 돈주께 잔디 좀 깎어줘 하던 분도 있었지.
싸구려 딥다 큰차 자랑허며, "저가 캐딜락이야" 하던 엽전 아줌마도 있었어.
그냥 이래이래 살아가면 되지, 개뿔 꼴값은 정말 가관이었다.
자칭, 미국사람과 발음이 똑같다고 주장하던 미선이 따먹은거 40년 전이군.
독일어 강의때 만났는데 뭐라드라, 교회 음악 전공이었어.
X도 영어도 헤매는 나를 쓰레기로 보곤 했었지. 본인 한국어가 젬병인거 아는지 모르는지...
아마 남친이 한인교회 목사 아들이었지.
그새이 동양인이 건너가면 우선정지 보행자우선 절대 안지키던 넘이었어.
아침 등교때, 남자 기숙사 아파트서 눈꼽떼며 버스에 오르던 미선이 언젠가 먹어야했어
의외로 남친과 싸웠는지, 폭설로 고립된날 미선이는 주차장서 망연자실이었어.
그거 설득해서 둘이 1km 걸어서 내 숙소에 도착했지.
그와중에 꺼이꺼이 울더라고 ㅋㅋ
뭐, 나야 할수 있는게 뜨거운 스프 끓여주고 옷 갈아입히고...
그래도 밤에 난 바다가 잤고, 미선이는 침대에 재웠다.
다음날도 고립.
빨래방가서 새탁 해주고 음식 해먹다 술 마시다 떡치게 됐어.
눈속에 고립돤 날이 계속되니, 마치 세상 끝나는거 같더라.
첨엔 키스하다 부비부비, 그러다 여기저기 만지고 ...
그러다보니 덥더라고, 히터 때문에
벗다보니 꼴렸어.
내숙소에 벽난로 있어서 그거 써먹었네.
빨통 빨다가 둘이서 완전 동물적인 섹스를 했어, 벽난로 앞에서
"껴악" 에서 "아흑" 으로 소리 바뀌기 금방이대.
그때는 사정조절이 어려운 젊은사절이라, "으아" 하면서 질내사정
그뒤로 소식 없어서 임신 아닌거로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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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돌싱되고 마트에서 미선이 봤다.
목사님 어쩌고 인사들 하던데 목사 사모가 미선이었어
20년 지난 세월에, 우리 둘은 눈갈 마주치자 알아봤지.
내가 알던 그옛날 미선이 남친은 감리교 목사 아들있었는데, 남편 얼굴은 생소했고, 침례교 목사라드만.
세월은 그렇게 흘러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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