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이미지 클럽 가본 썰 -1
강사모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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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22:13
1.
난 오늘 제품 품평회가 있어 직원과 함께.. 미팅을 가지고 조금 일찍 집에 들어왔다.
아내는 오늘도 회사일로 늦는다고 했다.
집에 들어오니 날 반기는건 거실에서 혼자 딩굴거리던 탄이가 와서 내 발등을 핥으며 반겼다.
안방에서 옷을 갈아 입고 서재로 와 책상에 앉았다.
탄이가 서재까지 따라 들어와 날보고 놀아 달라는듯이 헥헥 거렸다.
난 "저리가서 놀아~" 하고 발등으로 살짝 발아래 있는 탄이를 떠밀었다.
아마 탄이가 내게 말하고 싶은말은 요즘 애들 말로 정액이 마렵다는 뜻인것 같았다.
탄이가 아내와 안 한지도 일주일 넘은것 같은데, 아내는 함흥차사다ㅎ
회사 수첩을 열어보고 잠시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어제는 과거 거래처 사장님 접대 하느라 노래방가서 아가씨 불러 놀았던 글을 올렸고
오늘은 일본에 살고 있는 내 절친과 도쿄 신쥬쿠 가부키초 유흥가 골목에 있는
이미지클럽(イメクラ)에 갔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이미지클럽은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중후반까지 일본에서는 원조교제와 함께
폭팔적인 인기를 누리며 유행했던 시기이다.
이미지클럽(イメクラ)은 일본에 살고 있는 지인의 말을 들어 보면, 1984년도쯤 풍속영업법이 개정되면서
일본내 기존 매춘업에 대한 단속 강화로 직접적인 성교 행위 대신 다양한 코스튬 (교복, 간호사, 여선생, 승무원복등)의 의상을 입고
상황극의 형태 변화되었다.
사실 성교는 없다고 하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접대여성과 손님과의 협상내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것이다.
일본은 옛부터 주로 농경을 중시 여기던 우리나라와 달리 막부시대 때부터 상업을 중시하며 이어온 나라라 그런지 상술이 엄청 발달 되어 있는 나라다.
돈이 되면 어떤것도 내다 파는 나라다.
즉 일본속담에 "商人は売れるものなら親でも売る"(상인은 팔 수 있는 거라면 부모도 판다) 말도 있는데,
와전되어 상인은 팔 수 있는거라면 자기 처 씨앗 보관함(음부를 가리킴)도 판다 라는 말도 있다.
한 예로, 일본은 이미지클럽 만큼이나 90년대~2000년대까지 원조교제가 성행했다. 이시기에 일본도 어려운 경제난을 겪었다고 한다.
이때 빈부격차도 심했고 어린 소녀들이 갖고 싶은 물건을 사기 위해, 나이 많은 남자들과 만남을 가지고 돈을 받고 자신의 몸을 파는 행위를 원조교제라고
불렀다.
한때 유행처럼 번졌고, 나이든 남자들은 주로 여고생 여중학생과 원조를 하기도 했으며, 더 어린 여자아이와 성교를 위한 원조교제를 했고
이로 인해 사회문제시화 되어 일본은 2000년대 이후로 원조교제를 법으로 금하게 되었다.
그전까지는 개인간의 만남을 나라에서 간섭하지 않았다. 아무리 어린 소녀라도 금전거래만 제대로 주고 받았다면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원조교제가 미성년자에 한해 법으로 국한 되었고, 18세 이상 여자부터는 성인으로 간주되어 법적 재제를 받지 않아.,
파파카츠라는 새로운 원조교제로 넘어 간것이다.
파파카츠란 주로 대상이 18세에서 20대 초반 여대생과의 만남을 뜻하는 은어였다.
파파-아빠 ,카츠-활동 이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아빠같은 남자에게 경제적인 활동을 지원 받는다는 뜻이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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