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동아리실에서 누나친구한테 오랄받고 사귄Ssul

친 누나랑 같은 학교에다니고 연년생 즉 1살차이였음
나는 중3이였고 누나는 당연 고1 그러면서 이래저래 선생님들도 누구동생이네 뭐네 하면서 나름 많이 알아보시고 귀여워해주셨음
무튼 중학교때는 소심해서필요한말만하고 하라는거 군말없이 묵묵히 잘해서 표창장도 많이받고 남녀공학이라 여자애들이 귀엽게 봐줬음
그러다가 우리학교에 풍물반이라고 있었는데 비인기동아리라 사람이없었음
대충 꽹가리 장구 북 징 치는 사물놀이반인데... 나도가기싫었음
생각보다 연습도많이해야되고 고난이도라서 그리고 소리가 커서 귀가 먹을정도였음 그러다가 나중에 사회선생님이 그 동아리 담당선생이였는데 풍물반이 학교 개교하면서 만들어진거고 중학교애들이 안물려받으면 동아리가없어진다면서
수업시간에 자꾸 불러다가 나보고 권유했음 덕분에 수업도 못받고 선생님들도 자꾸 찾아오니까 싫어했음... 그래서 너무 눈치보이고 짜증나서 안한다고 했는데 내성격을 알아서인지 거듭된 권유에 하는수없이 한다했음
그러고 방과후에 다집갈때 나혼자 남아서 선배들기다리고있었음
부원에6인데 다여자였음... 그냥 부담스럽고 같이하기도싫었음
솔직히 그누나들 얼굴도 별로예쁜편도아니고 중하위권?? 후... 진짜 하기싫어서 맨날 한숨푹푹쉰듯 무튼 사물반의꽃이 장구인데 장구가많아야 멋잇다고 제일빡쎈 장구를 치게됨 그러면서 장구치는 장이있음 장구 이끄는 리더? 그누나가 리얼 유망주고 공부도잘해서 사회쌤이 담당으로 붙여준다하더라
별관심도없었지 그래서 첫날 그누나안오고 그냥 조촐히 인사하고 소개하다가가어
너 OO이 동생이지? 하고 누나한명이 물어봐서
아넵... 이라고 하니까 와 귀엽다 ㅋㅋㅋㅋ 이러는거임
들으니까 기분이썩안좋고 부끄러워서 아네... 하고 그냥앉음
그리고 집에가니까 친누나가 하라는 공부는안하고 거기왜드갔냐고 머라하길래나도 싫다고 하고 잤음
다음날되서서 점심시간에 밥먹으러 줄서있는데
누가 툭툭치는거임 그래서 응? 하니까 OO이 동생? 이러는거임
하고봤는데 내가 키가그때쯤 172? 정도됬는데 그누나키가 한152쯤되보였음
그래서 아네 맞아요 하니까 생각보다키크네 ㅎㅎ 좀따보자 하고갔음
누구닮았다해야되지 눈은 여운데 코입은 강아지라해야되나 무튼 좀이뻤던걸로 기억함 특히 얼굴도하얗고 포니테일머리에 다리랑 팔도하얗음 입술도쪼그만데 키도 되게조그매서 귀여웠음 솔직히 교복만안달랐으면 후배로봤을수도
무튼 좀맘이 뒹숭생숭한상태에서 점심먹고 동아리실에감
그리고기달리는데 하나둘오더라 그러곤 야 쟤야쟤 ㅋㅋ 그러면서 소곤소곤거리더라 그래서 얼굴숙이고 있었는데 나도알아 쟤봤어 야 근데 은근 키크고 좀내스타일이다아님? 지랄 ㅋㅋㅋㅋ 하면서 들리더라 그래서 숙맥이여서 부끄러워가지고 아... 이러고있는데 아까 점심때 왔던 그누나가 아까나봤지? 니담당임 사회쌤이 니한테 가라더라 잘할수있음? 하면서 묻는거
부담스러워서 아 잘은못하는대 열심히는해볼게요 했음
그러니까 아 존나귀엽다 하면서 팔짱끼는데 너무 바짝붙어서 어어 이러니까 아아 알았어 하면서 그 장구악보랑 장구 가져오면서 이것저것 가르쳐주더라
솔직히 팔짱낄때 브라? 속옷? 같은거 팔꿈치에 너무쌔게눌러서 느낌너무나서 진짜 너무 부끄럽고 당황해서 가르쳐주는데 뭐라하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붙어서 가르쳐줘서 어깨랑 팔꿈치에 자꾸 그누나 가슴이랑 배가닿는거임... 그래서 아 빨리집에가고싶다 하면서 그 고유의 로션냄새랑 피죤냄새? 자꾸나서 그때부터 뭔가 성에대해 눈을뜨기시작한거같음
무튼 그러면서 한달쯤배웠는데 한3주될쯤에 그누나가 가르쳐주면서 입술이 내볼쪽으로 계속스치더라... 그래서 첨에 어어 이러니까 이누나가 아뭐! 집중해 하면서 내가 자세잡으니까 이누나가 킄킄 하면서 웃음참더라 그렇게 3~4번하더니 야 고생했다 하면서 수고 하고 갔음 그래서 나중에 집에가서 계속 그생각만나는거.. 친누나한태 그누나 어떤누나야 하고 물으니까 성격 새침때기에 털털해서 남자애들이랑 격없이지낸다고 자기랑도 친하다더라 그러면서
니얘기도하던데? 그래서 뭐라했는데하니까
너 드럽게못한다던대 그래서 아... ㅇㅋ... 이러고 실망좀하고 잠
그러고 뽀뽀? 비슷한거 한이후로 그누나가 너무다가오기시작했음
방이두개였는데 한곳은 메인이고 하나는 장구보관할겸 방송오디오관리하는곳이여서 문닫고 따로 가르치게둔 방이였는데
야 너 이제부터 빨리배우자 그래야 공연날까지 따라올듯 하는거
그래서 공연이요?? 하니까
ㅇㅇ 다음달 공연.
속으로 아 뭐야 망했다하고 아네ㅜㅜ 했는데
그누나가 뭐야 나랑 하기싫어? 이래서
아뇨 그게아니가 하니까 그럼됬어 ㅋㅋㅋ 하면서 따라들어오라더라
그래서거의 보름은 따로연습한듯
점심때하고 방과후에 계속했는데 저녁6시까지한듯? 그이후론 경비아저씨가 별도로 선생님한테 말안하면 못한다해서 맨날 가방들고나갔음 정리하고
그러면서 그누나가 이래저래 옆에서 공부하면서 나는 악보외우고 치고했음그러면서 공부하다가 쉴때쯤에 막대사탕먹으면서 그누나가 옆에서가르쳐줬는데
슬슬 팔짱끼는 빈도가 높아지더라 그러곤 나중엔 내가 제법하니까 솔직히 이젠 다외우고 할줄알아서 방과후까지할필요없는정도까지갔는데 선생님한테 말하면 방과후도빼주고 공연코앞이라 야자도빼주고 일찍집에가게해줬음 지금생각하면 꿀이였던듯 장구배우는거 너무힘든거빼면...
무튼 그러면서 자연스레 둘이있는시간이많아짐 전담으로 붙여놓기도했고 그누나는 공부잘해서 가끔씩 다른누나들 같이연습했는데 방과후에 5번하면 1번올까말까였음 근데 내담당누나는 맨날 와서 맨날옆에서공부하고 가르쳐주고했음
그때부터 좀 뭔가 이누나가 마음이있나? 하면서 나도 좋아진거같기도하고
무튼 그러면서 둘이있으니까 그누나가 이것저것 스킨십도 늘어나고 키가크니까 업어달라고도하고 몸에매달리기도했음 실상 이제배울것도없고 20분쯤 치다가 나머지 몇시간은 그냥누나랑 수다떨고 손으로장난치는시간이였음 동아리실에 자꾸 누가 문벌컥벌컥 쓸데없이열어서 허락받고 사회선생님이 문잠구고하고 경비랑 학생들한태 들어가지말라고 얘기해놔서 그냥 밀실이였음...
그러다가 그누나가 야 일루와바바 하면서 방송오디오실로갔음 동아리실이 실내강당이여서 거기애서 학교전담경찰관분들 교육도하고 유명하신분들 강의도하고그랬음 그래서 음악실처럼방음도되서 거기서한건데 그제어하는실로오래서 갔더니 장구좀옮겨달라해서 들어갔더니 거기 불딱꺼지면서 문닫는소리들리는거임...
그래서 누나 뭐해요.. 하니까 옷스치는소리가나는거 그래서 난 그냥 불안키고 켜도되요? 하니까 키지말라했음 그래서 아네 하고그냥앉았는데 갑자기누가 뒤에서 등에서 안는거임... 그래서 누나왜그래요? 하니까 뭔가 평소보다 등이따뜻하면거임 그래서 뭐지하면서 있으니까 야 뭐달라진거모르겠어? 이러는거
그래서 잘...? 하니깐 옷같은게 얼굴에 덮어지더라 그래서 뭐에요이게? 하니까
내교복...이러는거임 그래서 헐 하면서 가만이있었음 하니까 그누나가 야 딱가만이있어 하는거암 그래서 네...이러니까 등에서 앞으로오더니 슥슥소리나면서 뭐내려놓는소리나는거 그래서 그냥침만삼키면서 가만이있으니까 그누나가 야손줘바 그래서 조심스레주니까 갑자기 뭔가닿이더니 몰캉몰캉한거임 그래서 아...어...하니까 내바지내리려고하는대 잘안내려지니까 내가 살짝벗엇음...반쯤? 근데 그 장구치던 고운손가락이 내 거기팬티속으로 들어오더니 딱잡는거임 그래서 으...하니까 그누나가 아무말안하고 잡고 흔들기시작함 그래서 난 어쩌지하다가 드라마에서본거생각나면서 눈이 어두운거에적응되서 그누나얼굴윤곽이보였읍
그래서 그누나 턱잡고 다가가서 입술갔다댐 그러고 가만이있었음 그러고고그누나는 계속 내거기잡고흔들고 나는 그냥가만이어쩌지하다가 손으로 그누나 가슴 잡고 조심스레잡았다 폈다했음 그러다가 둘다 키스? 할줄몰라서가만잇다가 그누나가 혀조심스래꺼내서 유도해서 나도따라서 했음... 그렇게 계속하니까 너무 흥분되는거임 근데 아는것도없고해서 그냥있으니까 그누나가 입술빼더니 내거기 물더라 그래서 와 뭐야 하면서 으... 하니까 그누나도 되게서툴게 빨다가 손으로 해주다가 나중엔 금세 잘하시더라 그래서 처음으로 오랄을받아봄 그러고 아저 나올거같아요하니까 아무말안하길래 그상태서 쌌음...
그러고 물고 어디 구석에뱉더라 그러고 다시와서 나한테안기더라...
그러더니 나 너 좋아해 하는데 내가 아니요를 어캐함... 할생각도없었고
그러면서 서로 땀흘리면서 나는 그누나 머리정리해주면서 누나 진짜 저도 누나좋아해요 생각보다 더 하니까 누나가 흐흐 웃더니 내팔에기대서 난누나 감싸면서 누워서 조금잠 단잠이였음
그러고 내 시계보니까 8시? 쯤이여서 누나 저희가야될거같아요 하니까 으..웅하면서 깨길래 저가 나가면서 불켜드릴테니까 정리하고나오세요하고나옴 그러고 불키고 바로문닫고 짐정리하고 앉아서기다림 그니까 그누나 좀있다나오더니 팔짱끼면서 ㅋㅋㅋ 가자 이러는거 그래서 나도 웃으면서 네 ㅋㅋㅋ 이러고 나왔음
그러고 학교에 알려지기싫기도하고 그누나도알았는지 야 우리당분간 들키지말자 뭔말알? 해서 좋아요 ㅎㅎ 이랬음 그러고 카톡알림말 그누나 이니셜로하고 몰래 어플깔아서 날짜샛던기억있음 그러고 걸으면서 그냥 실실웃고 별말않했음 누나집에데려다주고 카톡하고 카트하면서 잤던듯
이어지는 썰도 말할게많은데 너무길어서 할것도있고많이보고 하면 다시재차올릴게 이누나 고3수능끝나고 여행도갔다왔어... 쓰다보니 푸릇하고 좋았던기억같다 사귀면서 형들한테밑보여서 맞기도하고 누나가 나서서 머라해주고 무튼 ㅋㅋ 파릇파릇했던거같다 지금도잘사귀고있는중이야 누나가안보길 ㅎ 자세히읽으면 백타걸리긴하겠다 ㅋㅋㅋ 지금내키 185누나키 156?7 지는 8이라하는데 내눈엔 더작아져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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