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첫 진짜 애인이 생겼고.. 그친구는 대학생 나는 직장인이였어

그당시 여자친구는 대학생, 나는 직장을구해서 막 다니기시작했어

여자친구는 공부하느라 나는 일때문에 저녁에 잠깐씩보러 여자친구

집 앞으로 보러갔지ㅋㅋ

그때마다 집 앞공원에 외진곳에 주차하고 차에서 섹스를 엄청했어

그럴려고 매일밤 퇴근하고 늦은시간에 보러간것같아..

여자친구도 기다렸던것같고.. 정말

둘이 속궁합이 너무 잘 맞아서 너무 서로간 섹스를 좋아했고

이시기에는 난 다른여자 다 쌩깠었어 정말.. 

섹파?인 여사친도 내가 그렇게 연애를하는걸보고 질투도하더니 다른 남자 만나서 잘 사귀더라ㅋㅋㅋ

그여자친구랑 기억나는 썰 좀 써보려해

한날은 주말에 서울로 데이트를 하러갔어 한강도가고 이런저런 구경거리도 많이보고 왔어 동네로와서 집앞 공원에 자연스레 갔어 그리고 또 여느때와 같이 여자친구가 입으로 해주길 기다렸어ㅋㅋㅋ 근데 여자친구가 오늘은 여기서 하기시러~ 라더라? 그래서 왜~ 방잡아? 그러니 안돼.. 집에 들어는 가야돼~ 그러는거야 그래서 뭐지.. 하고있는데

좀 자극적인걸 해보고싶다는거야 

(사귄지 1년좀 넘었었을꺼야 평범한 섹스는 이미 많이했지 하나하나 기억도 안나니까 .. 섹스는 진짜 서로 잘맞아서 놀이처럼 했었던것같아)

그래서 뭐가있지... 하고있는데 일단 집앞으로 가자~ 라길래 아파트주차장으로 들어갔어 주차를하고 여친집 엘베를 기다리는데 그때부터 갑자기 키스를 존나하면서 앵겨 ㅋㅋㅋㅋ 그래서 사람온다~ 하니 새벽이라 없어 ㅋㅋㅋㅋㅋ 하면서 키스를퍼부어ㅋㅋㅋ 그러다 엘베가왔고 여자친구집 층을누르고 다시 엘베에서 키스를 존나했어 

그러다가 여친집 층에 도착했고 내렸어 그리곤 뭐야 그냥가? 그러니 계단 반층? 내려가더니 거기서 또 키스를 막 퍼붓더라

그래서 아 여기서..? 하고 받아들이고있는데 바지속으로 손이 쑥들어오더니 딸을 쳐주며 키스를하고 갑자기 두손으로 나를 벽으로 밀더니

상의를 올려서 젖꼭지를 개걸스럽게 빨아

흥분되지 스릴ㅈ되지.. 여친집 문은보이지 아주 시발 긴장감에 흥분감이 극도로 올라가.. 그리곤 바지를 벗기곤 딸을 쳐주는데 하루종일 걸어다니느라 땀도찼고.. 냄새날거같아서 빨아달라곤 못하겠더라 여친도 그건 안하려는것같고 ㅋㅋㅋㅋ 젖꼭지 빨면서 딸쳐주길래 나도 약간의 신음이 흘러나왔지 그때 여친이 쉿! 하더랔ㅋㅋㅋ

여친이 딱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었었는데 뒤로 돌린다음 난간?잡게하고 치마쓱올려서 가슴까지올리고 팬티 내렸어 발목까지 내리고 다리벌리게 한다음 그냥 쑥넣었는데 이미 흥건했는지 쑥들어갔어

흡 하는소리와 함께 내가 뒤에서 쉿.. 하니까 아흥 하며 입을막는데 아주 스릴 ㅈ되더라.. 그상태로 쎄게하면 퍽퍽소리나니까 진짜 슬로우로 쑥쑥넣었다뺏다 하고 치마를 겨드랑이까지 말아올리고 브라자도 올려서 좀 작았지만 한손엔 잡히는 젖쥐어짜면서 조용히 피스톤질을 했어

윽윽 거리면서 자기집 문보며 아주 스릴에 흥분에 쩔어있더라 ㅋㅋㅋㅋ

나도 흥분되고 스릴도 엄청나고.. 천천히 쑥쑥넣었다뺏다 하니 자극이 엄청 오더라고.. 뒤에서 귀에대고 나 쌀것같애.. 하니까 작은목소리로 웅 나너무 좋아 그냥 안에다 싸줘 라고 하는데 아 시발 진짜 바로 북북 하면서 쌈.. 쌀때 좀 빨리 박다가 나옴과동시에 깊숙히박았는데 여친이 아흨! 하며 좀 큰소리가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놀래서 뒤에서 꽂힌채 껴안은 상태로 사정하면서 젖을 쥐어짜고있는데 고개를뒤로 돌리더니 내 목을 감싸서 키스를 하더라

그리곤 너무 좋아.. 더 더싸줘 힝힝거리는데 평소 섹스할때도 가끔 야한말 하긴했는데 그날따라 더 자극적이더라.. 그렇게 사정하고 쑥빼니 얼마나 흥분된건지..양이 엄청나왔어 줄줄 세더라.. 나는 나대로 바닥에 나머지를 흘리고 바지입고 여친은 그냥 바로 팬티입고 옷 추려입더니 뽀뽀 해주곤 집으로 뛰어들어가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위에위에층쯤? 에서 문열리더니 계단에서 담배피우는 소리가나고 와좆될뻔~ 하고 집으로옴ㅋㅋㅋ

오는길에 카톡하는데 샤워 바로했다고 왤케 많이쌌냐고 ㅋㅋㅋ 

서로 겁나좋았다면서 흥분됐다면서 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점점 더 자극적인 스릴을 즐기며 찾게 되었고

다음 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