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험1

A의 고등학교는 내 고등학교와 같은 동네에 있는 여고였다~우리가 사귀기로 한 사실을 알게된 언니는 동생에게 겁나 모라하고,,맨날 간섭하고,,싸우고,,,친구사이였던 우린 이별 후보다 더 데면데면해졌다...그래도 우린 드라마의 남주와 여주처럼 더 불타올랐다..
이미 정식으로 사귀게 되기도 했고,,키스도 한 사이였기에..스킨쉽은 더 많아지고 진해졌다..관계는 안했지만 속옷위로 만지는건 일도 아니었다..그러다 난 수능을 보게되었고,,본 후 알바를 하게되었다..동네 단란주점,,,강남의 단란주점처럼 이쁜 언니들이 오는 그런데는 아니고,,동네의 단란주점,,이름만 단란주점..ㅋㅋㅋ 그 당시 술집은 12시면 문을 닫아야했다..그래서 문 여는 6시부터 12시까지 알바였다..난 여친에게 해주려고 식당이모에게 오징어볶음을 배웠고,,주말 오픈 전 점심시간쯤에 가게로 여친을 불렀다..여친을 들어오게하고,,철문을 잠그고 식당에서 어설프지만 오징어볶음을 해주었다..맛있게 먹고 관계를 시도해보았다..철문은 잠겨있고, 지금처럼 CCTV가 활성화된 것도 아니었고,,암막커튼이 있어 밖에선 보이진 않으니..ㅋㅋㅋ
음식을 치우고 테이블 위로 여친을 눕히고 키스하며 옷을 올려 가슴도 빨아보았다..크진않지만 말랑하니 너무 좋았던 느낌이..ㅋㅋ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고딩이었기에 화려하진않지만 단정한 팬티를 내리고,,어차피 불끄면 잘 안보인다..ㅋㅋ 한껏 성나있는 내 고추를 꺼내어 여친의 보지앞에 대봤다..둘 다 처음이다보니 여친도 수동적이고,,나도 잘 몰랐다..ㅋㅋㅋ 여기가 거기가 맞나 생각하며 빨간 비디오에서 봤던 것처럼 앞에 대고 밀어보았다..근데 자꾸 삐져나간다..몇 번의 시도를 했는데 안되더라고,,한 30분 그렇게 낑낑대고 있었던 것 같다..땀은 나는데 성과가 없는..ㅋㅋㅋㅋ 그러다 시도를 멈추고,,오늘은 안되겠다 애기하고 다시 옷을 입혀주었다..그리고 키스하며 애기했다..오늘 성공은 못했지만,,넌 내 여자라고,,그랬더니 A는 알겠다고 수줍게 끄덕이며 내 품에 안기었다..두번째시도는 얼마 안있어 해보았다..고3이지만 술집에 가서 술을 먹었다..지금에야 민증검사가 활발하지 그때는 그런게 허술했고,,동네사람들이다보니 단골집에서는 제지를 안했다..술집은 2층..3층은 유치원..ㅋㅋㅋ 친구들과 먹다보니 여친을 불렀다..서로 다 알기에..A가 오니 친구들은 언니한테 애기안해줄게~라며 장난치면서 마셨다..그러는 사이 난 또 흥분해서 풀발기..친구들 몰래 위로 올라오게 해서 껌껌한 유치원 입구 앞에서 누워서 2번째 시도..역시 실패..ㅠㅠ 친구들이 술집에 있다보니 길게 시도는 못해보고 여러번 시도했다 자꾸 삐껴나가니까 발기도 풀리고..그냥 내려와서 술먹고 헤어졌다~~그러다 세 번째 시도,,,부모님이 집을 비운 주말..난 어차피 수능도 봤겠다..학교도 잘 안나가고 있을때라 주말엔 더 할 일이 없었다..농구하는거 말고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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