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 서연 - 5화
해변의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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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23:02
나는 이제 숨길 생각이 없었다.
영식이가 보는 앞에서 천천히, 노골적으로 서연을 내 걸로 만들기로 했다.
그날 저녁, 내가 다시 찾아갔다.
영식이가 거실 소파에 앉아 있고, 서연이 부엌에서 움직이고 있을 때였다.
나는 서연에게 미리 시켜둔 옷을 입게 했다.
얇은 민소매 원피스.
속옷은 아무것도 없이.
유두 모양이 옷 위로 선명하게 비치고, 움직일 때마다 가슴이 출렁였다.
아래는 허벅지 사이로 가끔 음모가 스칠 정도로 짧았다.
나는 서연 뒤에 바짝 붙어서 허리를 감싸고, 한 손을 원피스 안으로 넣었다.
영식이가 휴대폰을 보는 척하면서도 시선이 계속 이쪽으로 오는 게 느껴졌다.
나는 일부러 크게 말했다.
“이모, 가슴이 너무 출렁이네요.
제가 잡아줄까요?”
서연이 몸을 굳히자 나는 바로 유두를 손가락으로 비틀었다.
원피스 위로도 모양이 잡혔다.
영식이가 침을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바지 앞이 살짝 부풀어 있는 것도 보였다.
소심한 새끼, 꼴리는 거 숨기지도 못하네.
나는 서연을 소파 옆까지 데려와 영식이 바로 옆에 앉혔다.
그리고 원피스 어깨끈을 내려 한쪽 가슴을 완전히 꺼냈다.
영식이 눈이 커졌다.
나는 유두를 손가락으로 굴리며 웃었다.
“영식아, 네 엄마 가슴 예쁘지?
형이 잘 관리해줄게.”
그 다음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영식아, 오늘부터 내가 네 형 할게.
이모는… 이제부터 나를 아들이라고 불러.
공식이야.”
서연이 입을 다물자 나는 유두를 세게 꼬집었다.
서연이 작게 신음을 흘렸다.
영식이가 바지를 손으로 살짝 가리는 게 보였다.
나는 서연 귀에 속삭였다.
“안 부르면 지금 여기서 더 할 거예요.
영식이 보는 앞에서.”
서연은 결국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아들.”
그 한마디에 내 것이 완전히 단단해졌다.
나는 서연의 원피스를 허리까지 올리고, 속옷 없는 아래를 영식이 쪽으로 보이게 했다.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천천히 문지르며 영식이 눈을 피하지 못하게 했다.
“봐, 영식아.
네 엄마 이미 이렇게 젖었어.
형이 만지니까.”
서연이 허벅지를 오므리려 해도 나는 벌린 채로 유지했다.
손가락을 넣고 빼기를 반복하면서 유두를 다른 손으로 계속 비틀었다.
영식이가 숨이 가빠지는 게 들렸다.
바지 끝이 젖어 있는 것 같기도 했다.
나는 일어나며 말했다.
“이모, 저 목욕 도와주세요.
지금.”
서연을 욕실로 끌고 들어갔다.
문을 완전히 닫지 않았다.
일부러 살짝 열어둔 채.
영식이가 복도에 서 있는 게 문틈으로 보였다.
나는 옷을 벗고 서연도 완전히 벗겼다.
샤워기를 틀어 물을 흘리면서 서연을 벽에 밀쳤다.
귀두를 입구에 대고 한 번에 끝까지 밀어 넣었다.
서연이 신음을 삼키려 하자 나는 귀에 속삭였다.
“참아요.
영식이가 듣고 있어.
소리 내면 문 열고 보여줄 거예요.”
허리를 천천히, 그러나 깊게 움직였다.
물이 흘러내리는 소리에 섞여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서연이 입을 악물고 참는 모습에 더 흥분됐다.
유두를 세게 빨면서 허리를 빠르게 흔들었다.
서연의 안이 조여올 때마다 일부러 더 세게 박았다.
문틈으로 영식이 그림자가 비쳤다.
그 새끼도 듣고 있는 거였다.
나는 일부러 크게 말했다.
“엄마 보지… 아들 거 잘 받아주네.
영식이 형 거도 나중에 받아줄 거지?”
서연이 고개를 저으며 눈물을 글썽였다.
나는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빠르게 문지르며 속도를 올렸다.
서연이 결국 몸을 크게 떨며 절정에 달했다.
신음을 간신히 삼켰지만, 목구멍이 울리는 소리가 났다.
그 순간 나도 깊이 사정했다.
정액이 넘쳐흘러 허벅지를 타고 내려갔다.
문을 열고 나왔다.
영식이가 복도 벽에 등을 기대고 서 있었다.
바지가 불룩하고, 얼굴이 붉었다.
나는 웃으며 그의 어깨를 두드렸다.
“형 됐어, 영식아.
네 엄마는 이제 내 엄마이자 내 여자야.
앞으로 자주 볼 거다.”
서연은 욕실에 남은 채 벽에 기댄 채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물과 정액이 섞여 흘러내리는 다리.
나는 그 모습을 영식이에게 한 번 더 보여주고,
다음엔 더 노골적으로,
더 대놓고
이 집을 내 무대로 만들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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