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가족과 저녁 식사 자리 및 동해 드라이브( 야한거 아님)
DoKKa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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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어제 여친의 부모님과 저녁식사가 약속되어 있었다
그래서 일을 마치고 그녀와 차를 타고 그 약속된 호텔로 이동하는데 유난히 차가 많아 30분 가량 늦어졌다
그리고 그 약속 패미리룸에 도착하니 안이 조금 시끄러웠다
그녀의 언니와 결혼이 약속된 분도 그녀의 동생 남자친구도 같이 와 있었고 우리들이 늦어지니
언니정혼자 와 동생남친이 팔씨름을 준비 하고 있었다
언지정혼자분은 15년간 헬스로 몸을 훈련했다고 하고 그 남친은 군대를 특전사로 갔다 왔다고 서로 자랑하듯하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들이 들어가니 잠시 조용했다가 다시 둘의 팔씨름이 이어졌고 다 흥미롭게 지켜보았다
결과는 그 언니정혼자분이 이겼고 아버님이 나도 한 번 해보라고 권했다
" 이길수 있을까요 헬스로 15년을 했다는데"
그 정혼자분이 " 살살 봐드리면서 할께요 "
" 그럼 잘 부탁합니다 살살해주세요"
그렇게 나와 그 정혼자분과 손을 맞 잡았고 난 버티는 척 져 주었다.
" 봐 봐 나 헬스 헛으로 한거 아니야 " 그렇게 뽐을 내었고
아버님이 다시 한 번 해보라고 햇다 그리고 나에게 와서 봐주지말고 하라고 작은소리로 말했다
그리고 다시 그 정혼자분과 손을 잡고 팔씨름을 했다 앞에는 그냥 져주는척을 했지만 아버님 눈에 그게 보였나
그 정혼자는 힘을 쓰며 넘기려 했지만 쉽지 않자 더 안간힘을 썻다 그리고 내가 넘겨 버리니
" 아 아까 힘을 너무써서 그래 그리고 이 오른쪽은 내 주팔이 아니니 왼팔로 한 번합시다"
" 그래요 그럼 왼팔로 "
왼팔로 해도 결과는 마찬가지 그 정혼자분은 조금 기분이 상했는지
" 내가 앞에 안했으면 충분히 이기는건데 "
" 네 맞습니다 제가 이길수 없죠"
그렇게 팔씨름은 넘어가고 식사가 나와서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10월에 결혼식 준비이야기 11월에 그녀의 약혼식 이야기 이런 저런 이야기로 시간이 흐르고
그녀가 잠시 화장실 갔다 온다고 나가고 그 언니정혼자분이랑 동생남친이 담배를 핀다고 나갔다
그녀의 여동생은 처음 보았는데 나를 빤히 보더니
" 담배 안하세요?"
" 네 술 담배 안합니다"
" 아 언니가 좋아할만 하네요 언니 담배냄새 엄청 싫어하는데"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그 정혼자분이랑 남친은 들어 왓는데 그녀가 안와서 잠시 화장실쪽으로 갔더니 그녀가 돌아서서 울고 있었다
" 자기야 왜 그래 뭔일이 있었어? "
그렇게 그녀가 화장실 앞에서 그 언지정혼자와 동생남친이 했던 대화를 이야기해줫다
" 괜찮아 거짓말도 아니고 그리고 뒤에서 좀 그럴수 있지"
" 그래도 너무 하잖아 뒤에서 저러는거 "
" 괜찮으니까 화장 고치고 얼릉 와 부모님이 기다리시는데"
그렇게 달래고 그녀는 화장을 고치러 다시 들어가고 조금 있다가 자리로 왔다
그러다 조금 있다가 그녀가 폭팔을 했다
아마도 그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상하고 있었는데 앞에서 웃고 아닌척 하는 그 두사람을 보고 있으니
속에서 천불이 났던 모양이였다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서더니
" 오빠 우리 가자 여기 더 이상 못있겠어"
" 좀 참아 너무 화 내지말고"
그녀의 부모님과 언니 동생은 어리둥절해서 그녀를 쳐다 보았고 그녀는 쇄기를 박아버렷다
"그 기 잘나신 두 분 뒤에서 우리 오빠 뒷담화를해요 그렇게 잘나셨어요 진짜 보자 보자 하니 못 보겠네요"
그리고 아버님이 전 후 사정을 물어보셨고 그 일을 그녀가 이야기를 했다
그 정혼자분은 아무말이 없고 동생남친은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그렇게 분위기가 다운이 되고 있어서 내가 잠시 정리를 했다
" 뭐 거짓말도 아니고 저 두분에 비해 제가 학력이 낮는건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나랏님 없을 때 나랏님 뒷담화도 하는데 이게 뭐라고"
그렇게 중재를 하고 식사가 끝나고 그 언지정혼자는 부모님께 인사만 하고 떠나고 동생과 남친도 차를 타고 떠났다
부모님 집으로 와서 언니가 나에게 미안하다고 말해서 괜찮다고 살다보면 그런일 수없이 많다고 말햇고
그녀 방에서 하루밤을 보내게되었다
처음 그녀를 이 방에 봤을 땐 깜깜하고 어두운 방이였는데 지금은 화사한 방이 되어 있었다
그녀를 안고 잠을 잘려는데 그녀는 나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난 괜찮다고 하고
내 품에 안겨서 흐느끼는 그녀를 달래야 할거 같아
" 내일 아침 일찍 우리 드라이브 갈까?"
그녀가 얼굴을 들어 바라보며
" 어디로 갈건데"
" 음 내가 좋아하는 물회도 먹고 할려면 동해쪽으로 드라이브 하자"
"응 가자 오랜만에 오빠랑 드라이브"
그렇게 그녀의 기분을 풀고 그녀는 잠이 들었고 나도 그녀를 꼭안고 잠이 들었다
아침 6시 자고 있는 그녀가 잠에서 깨지않게 조심조심 일어나 주방에 가서
커피를 타고 있을 때 그녀 어머니가 일어나셨다
그리고 어디 가냐고 물어셔서 그녀랑 동해쪽으로 드라이브 간다고 이야기 드리고 7시쯤에 출발 할거라 말씀드렸다
어머님은 알았다고 하시고 다시 주무시러 들어 가셨다
6시 40분에 그녀가 일어났고 7시 조금 넘어 우리들은 출발했다
포항쪽으로 해서 해안을 따라 쭉 위로 올라갔다 그녀도 기분이 많이 풀린듯 창밖을 보며 좋아했다
그렇게 올라가다보니 속초를 지나 묵호항까지 오게 되엇고 여기 묵호항에 잘하는물회집이 있다
도착하니 11시쯤되어서 가까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기로 했다
점심을 먹기엔 아직 이른 시간이라 카페에서 커피와 빵을 먹으며 바다 경치를 구경하고
12시 조금 넘어 물회집에 가서 물회먹고 주변 구경좀 하다 집으로 돌와 왔다
집에 돌아오니 그녀는 피곤했는지 바로 침대로 가서 쓰러지고 지금 잠시 자고있다
저녁은 오늘 그냥 지나갈거 같기도 하고 일어나면 간단히 먹을거 같기도 하고
사진은 못올려서 제 블로그에 올린 주소로 햇는데
https://blog.naver.com/gaea200/224401993234
이렇게 올려보는거 잘 되려나 처음 해보는거라 혹시 안되면 댓글로 비공인거 공개로 잠시 전환 햇습니다
나중에 다시 비공으로 바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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