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녀2

싸고 옆으로 철퍼덕 누우면서 하~하~거리니까 A도 같이 하~학~거리더라고,,그래서 옆으로 누워 가슴을 움켜잡으며 너 너무 맛있다~하니까 자기도 느낌이 좋데~~이미 우린 좀 취한 상태니까..ㅋㅋㅋ
그래서 보지를 닦아주고 브래지어도 내리고, 어차피 치마를 안벗겨서 팬티만 입으면 되었어거든,,ㅋㅋ 근데 침대에는 좀 묻었더라고,,술취한 와중에 형님이 주무셔야되니까 열심히 닦아지..근데 번지네..ㅜㅜ 최대한 닦고 그냥 모르는 척 이불 덮어놓고 다시 의자에 앉아서 소주 한잔씩을 했어~그러다 다시 앉은 상태에서 키스를 하고,,근데 여기서 다시 키스에 불이 붙어서 키스하면서 일어나는데 보쌈을 엎었네..
헉~놀래가지고 그거 치우는데 밖에서 말소리가 나기시작하는거야..무슨 말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좀있다 형님이 방에 들어오는거야..둘이서 쭈구려앉아서 보쌈 치우다가 위로 형님을 올려보며 형님 제가 사고쳤어요~하니..웃으면서 괜찮다고,,같이 치워주시는거야..형님이 우리가 안보여서 간 줄 알았다고..ㅋㅋ 그래서 보쌈 치운거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리고 정리하고 나왔더니 여전히 대부분 자고있고,,간호사친구와 A는 이제 집에 가겠다고 해서 인사하고,,일어난 형님과 다른 형님 한분이 더 일어나셔서 같이 술먹다가 잠들었지..
그렇게 A와 난 속궁합을 몰래 맞혀본 사이가 된거야..또 춤추다가 만나서 손을 잡았더니 전과는 좀 다른더라고,,바차타라고 끈적한 춤이 있는데 그 춤은 항상 A와 췄어~~그 춤이 원래 끈적하긴한데..우린 속으론 이미 끈적해진 상태라 귓속말로 섹드립도 치면서 가뜩이나 미쳐있는 춤에 더 빠져들었지~~
근데 이 친구가 좀 4차원이야..뭔가 이상해...나쁘게 이상한게 아니라 생각하는게 나와는,,다른 사람과는 좀 다르더라고,,그래서 더 가까이 가지는 않았고 딱 그정도만,,관계도 더 이상 없었어..가까이 다가오려해도 내가 거리를 두고 춤출때만 가까이하는 좀 애매한 상태가 되었어..그 상태로 몇 개월이 지나니 A가 남친이 생겼데..다른 동호회에서 만났다고 하네..그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중에 결혼을 한다네?!그래서 축하도 해줬는데,,결혼하고나서는 안나올줄 알았거든..왜냐하면 신랑이 더 이상 춤추는데 안나온다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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