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생질싸를 백보지에 한 썰(2) - 설명주의, TMI 주
망상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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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원래 점장하고 그 동생이
여직원들한테 조금 행동이 과하기는 했어.
막 안마해준다고 하면서 어깨나 목을 주무르고
점장은
카운터의 여직원들이 실수하면
장난식으로
이런 [바]로 허벅지나 엉덩이를 때리기도 했어.
여직원들 중 그걸 그러려니 하는 사람도 있긴했지만
대부분 싫어했지.
어쨌든 다른 여직원한테는 그 정도였는데
이 U 누나한테는 뭔가 더 심한 거야.
살 제대로 빼고 있냐고 하면서
가슴 바로 밑에 옆구리 살이나
엉덩이 옆에 골반살? 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데를 찌르거나 살짝 꼬집기도 하고
심지어 엉밑살? 허벅지 위?를 주무르는 것도 봤어.
과일 팔던거 잘라 가지고 와서
굳이 입에 넣어준다고
아~ 해보라 하고
입안에 손가락 넣기도 하고
카운터 보다가 중간에 소변이 마려워서
나한테 잠시 부탁하고 화장실 가려는데
그 먼저 왔다는 동생이
바지 허리를 잡고 당기면서
어디 가냐고
일해야지 어디 가냐고
누나는 놔라고 급하다고
츄리닝 바지니까 당연히 고무줄 같은 걸로 돼 있고
잡아당기면 늘어날 거 아니야.
아마 동생은 바지 안이 다 보였을 거야.
그리고 놓아줄 때
바지가 약간 내려가서
속옷 허리쪽 라인이 노출됐거든
그래서 그건 옆에 있어던 나도 봤었어.
또 언제는
누나가 더워서
막 미니 선풍기로
가슴 쪽으로 해서 옷 안으로 바람 넣고 있는데
점장이 와서
덥나?
시원하게 해줄까
시원하게 해줄까
하면서
눈치채고 도망치려고 하는 누나 후드를 잡고 당기면서
자기 커피 다 먹고 컵에 남은 얼음을
누나 옷 안에 다 들어가게
목덜미하고 가슴팍 있는데 들이붓기도 했어.
그리고 아까
누나가 들어오고 얼마 안 돼서
태풍이 왔다고 했잖아?
그게 정확히 기억나는 이유가
그때가 추석 대목 때인데
태풍으로 비바람이 무지막지 몰아쳤거든
근데 남직원들이 바쁘니가 점장이
그 U 누나한테 공병 정리를 시킨 거야.
근데 공병을 모으는 곳은 보통 실외거든.
당연히 당시 그 마트도 그랬고
그걸 우산 쓰고 할 수도 없으니
누나는 우의라도 입기는 했는데
솔직히 비바람 몰아치면 의미가 없어.
마트로 들어오는데 진짜 쫄딱 다 젖었더라.
진짜 백옥같은 피부에 예쁘장한 여자가
물에 완전히 젖은 모습 자체도 꼴리는데
누나 평소 옷 스타일을 생각해 봐.
위에는
머리하고 그 밑으로 얼굴
쇄골하고 가슴팍까지 젖어서 물이 흐르고
아래는 젖은 바지가 몸에 달라붙어
몸의 실루엣도 그대로 보이고
안의 속옷도 다 비치는데
솔직히 진짜 꼴리더라.
난 그걸 아닌 척 훔쳐 보는데
점장이랑 그 동생은
대놓고 다가가서 구경하면서
막
존나 섹시하다고
지금 모습으로 대쉬하면
원빈도 넘어뜨릴 수 있다고 그러는데
누나는 말로는
헛소리하지 말고 사라지라고
일하러 가라고 하는데
은근 좋아하는 듯 했어.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마트는 보통 다 안에 전산 작업할 사무실이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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