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한 고딩이 실수로 퇴폐 이발소 갔다가 아다떼인 썰
앙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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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고딩 때 다니던 목욕탕의 남자 탈의실 한켠에 이발소가 있었음
입구 문 바로 옆에 쌓여있는 가운을 입고 들어가는 시스템이었는데
완전 알몸으로 가운을 입고 들어가는 아저씨들도 있어서 지금이야 딱 봐도 정상적인 곳이 아닐 수 있다고 의심 했겠지만
당시엔 뭣도 모르고 걍 머리 깎고 나와서 바로 목욕탕으로 들어가 샤워할 수 있으니 편하겠다 싶어서 한번 들어가 봄
들어가니까 방이 세로로 긴 구조에 이발용 의자 2개가 있었음
공간 설명을 잠깐하자면
의자 2개를 지나서 오른쪽엔 직원들만 드나드는 문이 있고 정면에 어두운 또 다른 공간이 보이더라고 거기로 들어가니 가로로 긴 구조에 가장 안쪽 끝, 벽을 바라보는 각도로 끝까지 뒤로 젖혀진 리클라이닝 의자 1개가 덩그러니 놓여 있었음
아무튼 가운 입고 이발소 들어서니까 주인 아저씨가 날 위아래로 한번 훑어 봄
그러더니 오른쪽 문으로 그냥 들어가더라고? 잠시 뒤에 좋게 봐줘도 40대 후반에 가슴이 존나 큰 육덕 스타일 아주머니가 머리를 위로 질끈 묶으며 펑퍼짐한 원피스 입은 채로 나왔음
그러고는 날 한번 빤히 보며 싱긋 웃더니(영계 먹을 생각에 기분 좋아진 듯)
안쪽 방 구석 리클라이닝 의자에 나를 눕히고는 따땃하게 뎁혀진 물수건으로 얼굴을 가려주고 두피 마사지를 시작함
처음에는 이게 뭔 일인가 싶었지만 당연히 나는 마사지가 끝나면 정상적으로 머리를 깎을 것이라고 생각함
머리 마사지가 끝나더니 어깨, 그리고 손길이 점점 내려와서 허벅지를 주무르기 시작하는 거임
이때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던 것 같고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함
애초에 마사지도 정상적인 마사지가 아니었음
시원하게 꾹꾹 누르는 게 아니라 의미 없이 주물주물하는 정도
점점 손길이 과감해져 허벅지 사이, 팬티 위 그곳을 스치듯 지나는 동작이 많아짐
이때쯤 돼자 뭔가 잘못됐다는 확신이 들어
"이거 언제 끝나요?"라고 말했는데
나는 이 말이 빨리 마사지 끝내고 머리 깎고 싶다는 의미였는데
아주머니는 빨리 떡치자는 의미로 받아들였나 봄..
옅은 미소를 지으며 날 한번 지긋이 보더니
"그거야 오빠 마음이지~" 하면서 나의 위로 올라타는 것이 아닌가
나는 완전히 당황해서 상체를 세우려고 했는데 이미 올라탄 이 년이 한손으로는 내 목을 눌러 다시 눕히고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허리 뒤로 돌려 내 자지를 팬티 위로 쓰담쓰담하기 시작함
갑작스러운 상황에 심장이 터질 듯 요동쳤지만 가장 먼저 든 생각이 '나 만원밖에 없는데?' 였음ㅋㅋ
그래서 "저 머리 깎으러 온 건데요.."라고 하니
이 년이 "뭐야ㅋㅋ 어쩐지..ㅋㅋ 돈도 없겠네?"
내가 긍정의 의미로 대답도 못하고 가만히 있어도 나의 자지를 주무르는 손은 멈추지 않았음
"얼마 있는데?" 라는 물음에
"만원..." 이라고 대답하자 그 년은
"꺄하하하하" 라고 가게 밖까지 들릴 정도로 크게 웃었음
그러더니 상체를 숙여 나의 귀에 대고는
"순진한 오빠, 오늘은 특별히 서비스-" 라고 하더니
자세를 69로 고쳐잡고는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함
순진했던 나는 아무 터치도 못하고 신음을 참으며 보지가 바로 앞에서 빨아달라는 듯 유혹하는데도 가만히 느끼고만 있었음
얼마나 지났을까
이제 됐다 싶었는지 다시 몸을 180도 돌려 원피스를 들어올리고는 손으로 자지를 잡고 보지를 앞뒤로 문질문질 비비기 시작함
그러는 와중에도 얼굴에는 야한 웃음을 띄고 내 얼굴과 표정을 계속 관찰하더라
이윽고 엉덩이를 조금씩 하강하며
"흐으응" 옅은 신음과 함께 자지를 넣었음
잠시 눈을 감고 가만히 느끼더니 양 무릎을 세워서 거칠게 엉덩이를 위아래로 찍듯이 움직임
처음 느껴보는 인정사정없는 박음질에도 나는 목석처럼 가만히 눈을 감고만 있을 뿐이었는데
내 양손을 지 손으로 잡더니 자기 원피스 아래로 넣어 가슴에 갖다 댐
이와중에도 엉덩이는 조금도 쉬질 않았음
그러다 양손으로 내 두 볼을 잡고 나의 입술을 잡아먹을 듯이 빨아댔음
진한 담배향이 났던 걸로 기억함
이쯤 돼자 나도 출렁거리는 이 년의 거대한 빨통을 쥐어짜듯 움켜쥐고 키스에도 적극적으로 응함
이 자세로도 한참동안 허리를 격하게 움직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프로라 그런지 체력도 대단하다 싶음
그러다 슬슬 사정감이 밀려와서 필사적으로 이 년의 게걸스런 키스에서 벗어나 입을 떼고는
"쌀 거 같아요.." 라고 하자
"안에 싸"
이 말을 듣자마자
양 팔로 이 년의 목을 감싸고 꽉 껴안으며 시원하게 질싸를 갈겼고 이 년도
"허어어으윽" 신음을 거칠게 내뱉음
그 후에도 사정했지만 작아지지 않은 나의 자지를 보지로 꽉 물고는 눈을 감고 한참을 더 움직이며 여운을 느끼는 듯 했음
그러고는 물수건으로 내 몸을 대충 닦아주고 나가라는 의미로 엉덩이를 탁탁 침
그렇게 나가려던 나는 머리를 깎아야 한단 생각에
"여기 머리는 안 깎나요?" 물으니 다시 한번
"꺄하하하하" 웃더니 다른 방에 있던 주인 아저씨를 줄러줘서 머리 깎고 나왔음
나갈 때 아저씨가 그 년에게
"자기야~ 그거 계산했어!?" 라며 안쪽 방을 향해 소리치자
"어~!" 라는 그 년 목소리가 들림
호칭이나 말투가 서로 부부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그렇게 꽁떡인지 잡아먹힌 건지 알 수 없는 느낌으로 이발소를 나옴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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