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동호회에서 만난 파트너 03
조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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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다음 주, 댄스장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날 나는 정말 엄청난 걸 보고야 말았다.
댄스장이 열리고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조명이 은은하게 내려앉고, 라틴 리듬이 스피커를 통해 울려 퍼졌다.
나는 평소처럼 한쪽에 서서 파트너를 찾고 있었다. 그날의 내 파트너는 56세의 중년 부인이었다.
처음 봤을 때 솔직히 나이가 있어 보였다. 하지만 현대 의학의 힘은 무서울 정도였다. 그녀의 허리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잘록했고, 곡선은 탄탄했다.
섹시함은 댄스장에 온 스무 명이 넘는 여자들 중에서 단연 탑이었다. 검은색 타이트한 원피스가 그녀의 몸매를 숨김없이 드러내고 있었고, 허리부터 엉덩이로 이어지는 라인이 특히 시선을 끌었다.
나도 처음에는 이 여인을 꼬셔 볼까 생각했다. 그런데 나이를 듣고 잠시 포기했었다. “56세라…” 속으로 중얼거리며 다른 파트너를 찾으려던 찰나였다.
그녀가 먼저 다가왔다.
내 앞에 서서 손을 내밀었다. 가늘고 하얀 손가락이었다. 나는 얼떨결에 그녀의 손을 잡았다. 살사가 시작됐다.
음악이 흐르자 그녀는 완벽하게 내 리드에 맞춰 움직이기 시작했다. 허리가 물결치듯 흔들렸고, 둔부가 리듬에 맞춰 좌우로, 앞뒤로 부드럽게 출렁였다.
그 움직임은 단순히 ‘춤’이 아니었다. 마치 침대 위에서 몸을 비비는 것 같은, 노골적인 유혹이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내 허벅지에 스칠 때마다 나는 숨을 삼켰다.
손이 그녀의 허리를 감싸 안을 때, 원피스 너머로 전해지는 탄력이 생각보다 대단했다.
“나이 따위는 숫자일 뿐이야…”
그 순간 나는 정말로 그렇게 생각했다.
그녀는 모든 동작을 정말 매끄럽게 펼쳤다. 내 손을 잡고 리드를 맡기면서도, 동시에 자신의 몸으로 나를 가지고 놀았다.
회전할 때 엉덩이를 고의적으로 내 쪽에 밀착시켰고, 클로즈드 포지션에서는 가슴을 살짝 내 가슴에 스치게 했다. 숨결이 귀에 닿을 정도로 가까워졌을 때, 그녀는 낮게 속삭였다.
“잘 추시네요.”
댄스 타임이 끝났을 때, 그녀는 갑자기 내 엉덩이를 톡 치더니 내 눈을 똑바로 바라봤다.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 채, 아주 섹시한 표정이었다.
“맛있겠어요.”
그 한마디에 내 아랫배가 뜨거워졌다.
8시 30분, 댄스 시간이 거의 끝나갈 무렵이었다. 사람들이 하나둘 자리를 정리하기 시작할 때, 그녀가 내 팔짱을 끼었다. 부드럽게, 그러나 단호하게.
“○○씨. 우리 딴 데 가요.
나 ○○씨 먹고 싶어.”
나는 지금껏 이런 말을 항상 내가 먼저 해왔다. 여자가 먼저 이렇게 대놓고 말한 경험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너무 놀라서 입술이 열렸다.
“아… 네… 네…”
그녀가 웃으며 내 팔을 더 꽉 끼었다.
시동을 걸고 나가자마자 그녀의 손이 내 허벅지 위로 미끄러졌다.
바지 위로 자지를 감싸 쥐고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내가 잘 골랐네…
너무 실하고 딴딴해…”
손가락이 지퍼를 내리고 직접 살갗을 움켜쥐었다.
이미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를 주물렀다.
침이 흘러내리며 바지 안쪽을 적셨다.
모텔 방에 들어서자마자 그녀는 본성을 드러냈다.
내 바지를 단번에 끌어내리고 무릎을 꿇었다.
발기한 자지를 입안에 깊숙이 집어넣고 혀를 돌리며 빨기 시작했다.
깊게, 얕게, 다시 깊게.
한쪽 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신음을 흘렸다.
그리고는 옷을 모두 벗고 나를 침대로 밀었다.
직접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 안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우… 욱… 아아…
진짜 커서… 오금이 다 떨려…”
첫 번째 사정은 그녀의 안에서 터졌다.
깊게 박아 넣은 채로 뜨거운 정액을 쏟아냈다.
그녀는 허리를 떨며 그 느낌을 전부 받아냈다.
잠시 후 다시 발기한 자지를 그녀는 네 발로 엎드린 자세로 받아냈다.
뒤에서 세차게 박아 주는 동안 그녀는 “막 박아줘… 죽어도 좋으니까…”라고 울부짖었다.
그리고 세 번째.
그녀는 나를 침대에 앉히고 직접 자지를 잡았다.
정액과 애액이 섞여 미끄러운 자지를 양손으로 감싸 쥐고 위아래로 빠르게 문질렀다.
엄지로 귀두를 집중적으로 자극하면서 속도를 점점 올렸다.
내 숨이 거칠어지자 그녀가 고개를 들었다.
눈을 맞추며 낮고 젖은 목소리로 말했다.
“좆물… 입안에 싸줘.”
그 말에 나는 허리를 들썩였다.
그녀가 재빨리 입을 벌리고 귀두를 입에 물었다.
손이 빠르게 자지 뿌리를 문지르는 동안, 혀가 요도를 자극했다.
참을 수 없었다.
세 번째 사정이 터졌다.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입안 가득 분출됐다.
그녀는 단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전부 받아냈다.
목구멍을 울리며 삼키고, 다시 혀로 남은 것까지 깨끗이 핥아냈다.
입을 떼고 나서야 그녀는 만족스럽게 웃었다.
입가에 묻은 하얀 액을 혀로 닦아내며 말했다.
“다 먹었어…맛있었어.”
그녀는 그대로 내 허벅지에 얼굴을 기댔다.
거친 숨이 천천히 가라앉고 있었다.
56세의 중년 부인.
하지만 그날 밤, 그녀는 그 어떤 젊은 여자보다 탐욕스럽고, 능숙하고, 뜨거웠다.
성행위가 모두 끝난 뒤, 방은 거친 숨소리와 땀 냄새로 가득했다.
그녀는 내 옆에 누운 채 천천히 숨을 골랐다. 아직 가슴이 위아래로 크게 오르내렸다. 정액이 허벅지 사이로 흘러내린 채로, 그녀는 만족스럽게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잠시 천장을 바라보다가 물었다.
“뭐 하시는 분이세요?”
그녀가 눈을 떴다.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며 야릇한 표정이 떠올랐다.
“화장품 가게 해요.”
짧게 대답하고는, 내가 묻지도 않은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
“남편은 집에 있어요.
우리 모임에 오는 남자들은… 대부분 내가 다 따먹었어요.”
그녀는 내 자지를 내려다보며 천천히 손가락으로 쓸어내렸다. 아직 완전히 시들지는 않은 그것을 가볍게 쥐고 주물렀다.
“그 중에서도…제일 자지가 크고 맛있어요.”
야릇한 눈빛으로 내 얼굴을 바라보며 말했다. 목소리는 낮고 젖어 있었다. 마치 방금 전까지 그 자지를 입안에 넣고 정액을 삼키던 사람의 목소리처럼.
그녀는 그대로 내 허벅지에 얼굴을 기댄 채, 손가락으로 귀두를 톡톡 건드렸다.
“다음에 또…먹고 싶으면 연락해요. 남편 있어도 상관없으니까.”
그녀는 천천히 일어나 옷을 주워 입기 시작했다. 원피스를 다시 걸쳐 입으면서도, 가끔씩 나를 돌아보며 그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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