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 다신 안하게 된 썰
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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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안녕하세요! 다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날씨도 좋고 이제는 정말 가을 같네요.
최근에 특별한 경험해서 오랜만에 글 써봐요.
편한 말로 글 써볼게요.
평소 애널 안좋은 이야길 많이 들었는데,
이물질이 나온다던가, 다친다던가..그런 것들?
그래서 그다지 할 생각도, 경험도 없었음.
그런데 하루는 순수한 호기심이 들기도 했고,
또 지금 아니면 언제 경험해볼까란 생각도 들음.
그래서 성인용 기구를 사서 혼자 해봄 ㅜ
택배 누가 볼까 왜케 두근거리던지 ㅋㅋㅋㅋ
막상 해보니 자괴감도 들고..이게 좋은건가 싶었음.
큰 쾌감도 없고, 현타만 와서 혼자 낸 결론이
좀 더 큰 걸로 자극을 줘볼까? 였음.
위생 땜에 새로 사면서 작은 사이즈로 샀거든..
그래서 사이즈 다양하게 싼것들 사서 하니..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더라..ㅋㅋㅋㅋ 나련 ㅠ
입구 말고 좀 안쪽에도 조여지는 곳이 있고
더 깊은곳 굴곡들 다 느껴지니까 신기도 하고..
또 이런저런 상상하니까 솔직히 더 흥분도 됐어.
나중엔 앞뒤 동시에 해보기도 했고 ㅋㅋ
근데도 굳이..? 란 생각은 계속 들더라.
준비와 처리의 수고로움도 있고,
12의 즐거움을 위해 9를 투자하느니..
10의 즐거움을 위해 5만 투자하는게 나은 느낌?
그래서 마지막으로 남자랑 해보고 끝내야지!
싶어서 섹파한테 일부러 내기 걸어서 졌음 ㅋㅋㅋ
술마시면서 애널 이야기도 하고 암시도 줬더니
냉큼 뒤로 해보고 싶다더라 ㅋㅋㅋ
텔 화장실서 준비하고 나오니까
콘돔 끼고 바로 넣으려는거 ㅋㅋㅋ 일단 말렸지
평범하게 관계하다가 둘 다 달아오른 것 같길래
이제 해보자고 함 ㅋㅋ
뒤로 천천히 들어오다 멈추고 반복하길래
벌려지는 감촉에 등에서 땀이 홍수가 남 ㅋㅋ
아프니 힘도 못주고 저항도 제대로 못하고..
소리 계속 내면서 살살 해달라고 애원하게 되니까
내가 범해진다는 상황인지가 너무 강했음ㅠ
얘도 못 참겠는지 끝에 가선 갑자기 퍽 들어오는데
하체가 진짜 쑥 하고 관통된 느낌? 뚫리는줄..
잠시 가만있다 좋냐고 하면서 움직이는데
입도 못다물고 깔린채로 덜덜 떠니까
신나서 점점 더 쎄게 하는거임 ㅠ
하 얘가 양끼가 있어서 좋냐 시발 이런 말 하는데
솔직히 좋겠어? 대답도 못하고 고개만 젓고..
자세 바꾸는데 아파서 혼자 얼굴 처박고..
남들이 알면 어떻게 될까
이런 애한테 처음을 주네
암것도 못하고 깔려버렸어
이런 생각 겹겹이 쌓이니까 정신적으로도
또 몸도 좀 쾌락이 쌓이는 것 같고..
또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섞이니까
뇌가 녹아흐르는 것 같더라 ㅠ
나중엔 콘돔빼고 했는데..모르겠어
지금에서야 위생 땜에 안찝찝할까 싶지만
그땐 시키는대로 다 하게 되더라..
걘 맘껏 안에 싸고 또 벌려진 거 더 벌려서 보길래
뿌리치고 씻지도 않고 나왔어
거기가 너무 아프기도 했고..
앞으로 했을 때보다 더 현타가 왔거든
하고 나니까 새벽에 배탈도 나고
혼자 했을땐 내가 컨트롤이 됐는데
둘이 할 땐 그게 안 되니까 너무 아팠어
그래서 한번 해봤으니 족하고 다신 안하려고!
다들 뒤로 한 경험 있나요? 전 왜하나 싶네요
해보신 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쾌감 대비 리스크가 크기도 하고,
느끼는 건 다른 방법이 낫겠어요.
암튼..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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