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썰
꽁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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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9 02:51
군대를 제대하고 혼자서 배낭여행으로 3박4일 베트남을 갔었어. 일단 내 스펙은 키 183에 몸무게 86키로인데 군대에서 특임대를 했어서 몸이 좋았어. 내가 성욕이 좀 많은 편이야. 하루에도 3번정도는 자위를 하는거 같아. 어쨌든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스튜어디스를 보고 꼴려서 일단 비행기 화장실에서 한발빼고 베트남에 도착했어. 첫째날은 이동하는라 시간을 다 쓰고 둘째날부터 여행을 시작했는데 저녁을 먹으러 식당을 들어갔어. 유명한 식당이었는데 한국인 식당 같은 느낌으로 알바생이 한국말을 좀 하더라고 근데 이 알바생이 약간 러시아에 엄청 예쁜얼굴 같은 느낌에 귀엽게 생겼어. 몸매도 가슴도 적당하게 나오고 엉덩이도 빵빵하더라고 내가 방문했을 때는 짧은 하얀색 반바지에 검은색 나시티를 입고 위에 가디건 같은걸 입었더라고 직원이 자리를 안내해주는데 지원키가 한 162정도? 나시를 입어서 위에서 보면 가슴골이 다 보였어 어쨌든 자리는 혼밥존이라고 구석에 칸칸이 되어있는 곳이 있어. 거기서 주문을 받는데 의자에 앉는게 아니고 바닥에 앉아서 먹는데라 여자가 허리를 숙였는데 가슴이랑 브라가 다 보이는 거야. 브라는 노랑색이었어. 주문하다가 내 물건이 빨딱 서버렸지ㅋㅋㅋ 그렇게 주문을 하고 음식이 나오는데 알바생이 서빙을 하다가 젓가락을 떨어뜨린거야. 그걸 주우려고 허리를 숙이는데 바지가 하냔색이라서 그런지 팬티가 비쳤어. 브라는 노랑색인데 팬티는 검정색이더라고 하얀바지에 검정팬티... 티가 엄청나지 그 뒤로부터는 알바생이 지나갈 때마다 검은 팬티만 보이더라고 그렇게 저녁먹고 나와서 좀 둘러보다가 늦은 저녁에 오픈하는 야시장을 갔어. 야시장을 둘러보는데 좀 익숙한 얼굴이 보여. 봤더니 아까 그 알바생인거야. 알바끝나고 놀러왔더라고, 근데 식당에서 봤던 하얀 바지가 아니고 약간 스판있고 쨍기는 검은색 치마를 입었더라고 길이가 엄청 짧았어. 허벅지 70%가 보이는 정도? 근데 다들 베트남 가보면 알듯이 오토바이가 엄청많아. 그 여자도 오토바이를 타더라. 근데 쨍기는 치마입고 어토바이를 타면 당연히 속이 다 보이잖아 속바지도 안입고 팬티만 입은거야. 그래서 내가 어차피 외국인이니까 라는 생각으로 아까 식당에서 봤는데 기억하냐고 물어봤더니 생각하다가 기억을 한다는거야. 그래서 혹시 혼자면 술마시러 갈거냐고 물어봤지(알바생이랑 나랑 둘 다 여어도 가능했어서 한국어 영어 섞어서 대화함.)좋다고 그러는데 여자가 이 근처 술집은 지금 다 문닫을 시간이래. 그래서 내가 나 여행와서 호텔방있는데 거기서 마시자 해서 술이랑 이것저것 사들고 방으로 와서 마시기 시작했어. 근데 여자가 맥주 1캔마시니까 엄청 취한거야 주량이 약했었나봐. 근데 치마랑 나시라서 위로 옷이 다 말렸어. 속옷이 다 보였지. 그걸보고 내 성욕이 참을 수 없던 찰나에 여자가 내 몸이 너무 좋다고 자기가 딱 좋아하는 체형이라고 그러는데 그말을 듣고 고삐가 풀려버렸어. 바로 삽입해서 피스톤을 했지. 여자가 그냥 안에 싸라고 해서 여행와서 모르는 여자 안에다가 3번 연속으로 싸고, 같이 샤워하면서 2번 더 싸고, 아침에 일어나서 여자가 빨아주더라고 그렇게 폭풍이 지나가고 여행기간 내에 여자는 내 호텔에서 같이 자고 주중에는 알바하는데 가서 몰래하거나 밤에 노팬티로 치마입히고 오토바이도 타고 호텔에서는 세벽까지 박다가 마지막날에 아쉬워서 공항화장실에서 2번 더 싸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도 스튜어디스보소 화장실에서 한번 더 물 빼고 왔다ㅋㅋㅋㅋ 지금도 그 여자랑 연락하는데 계속 베트남 놀러오라고 그러면서 화상으로 서로 지위하는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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