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만난 이후 아줌마 에게 중독된썰1-7 (번외편) 20살 정도 나이차..

B사는 유부녀는 지금 현재도 만나는 사이. 사랑하는 사이?라고 보면되.
갑자기 생각난거라 살짝 적어볼게.
현재 만나는 여자 이고, 속궁합 잘맞고 나한테 순종적인 여자야.
같은직장 다니다 지금은 다른곳 근무하고 잇고 서로.
초반에 섹스 노래방에서 햇다 햇잖아 처음?
그리고 그 담주 휴무에 보기로 햇어 같은 날이였거든.
난 볼일 잇어서 아침부터 낮 3시까지 좀 정신없엇거든?
근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거 아는데 연락이 없는거야 당일날..
그때까지만해도 애인이랑 만나던 기간이였거든 정리전.
근데 연락이 안된다? 난 눈치챗지 애인이랑 놀고 잇구나..
그래도 연락 기다리면서 넌 볼일 다 끝냇는데 연락이 없는거야.
그래서 오후 4시정도 집 왓는데 그때까지 연락 없어 그래 그럼 애인이랑 즐겁게 놀아라..
어차피 나한테 올거 알고 잇엇거든.
왜 그런지 몰라도 자신감이 잇엇어 그 애인보다는 내가 객관적으로 더 좋다고 판단했고, B줌마도 나한테 호감이 많은걸 알아서..
그래서 한시간 잣나? 5시쯤 연락이 오더라고.
그래서 받앗더니 뻔한 거짓말. 자기가 이거저거 하느라 바빳고 지금 다 마치고 집 가는 길이다. 연락못해 미안하다 하는데.
그때까지는 나랑 정식 만나는 단계가 아닌데 내가 추궁할 필요있나?
아 그래요 알겠어요 나도 집인데 내일 회사에서 봐요 하고 끊엇지.
B줌마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헐떡이는데 딱 아 이제 집 들어가려고 빨리 걷고 잇구나..
나중에 알고보니 당연히 그 애인이랑 외곽 드라이브 하고 떡을 두번 쳤데..ㅋㅋ
그거 들엇을때 너무 꼴려서 그날 저녁에 술먹고 나도 B줌마 보지에 엄청 먹고 내 분신까지 넣엇지..
그당시 B줌마는 애인과 몇년 만난 사이라 미레나? 라는걸 보지에 넣고 잇을 당시라 싸도 안전했거든.
그리고 다음날 직장에서 만나니까 먼저 커피 사주고 미안해 하며 하더라고.
난 그냥 쿨하게 뭐 그럴수 잇죠 식으로 대하고 그 다다음날인가.
둘이 술 마시게 됐어.
그래서 술자리서 슬슬 떠보면서 물어봤지.
나보다는 그 애인이랑 만난 기간이 더 길잖아?
그래서 확 끊게 하는것도 매너는 아니지 솔직히..
술먹으면서 솔직히 말해도 된다 애인이랑 뭐햇어요? 다 안다는 식으로.
그러니까 안만나려 햇는데 애인이 그러면 의심이 많은데다 시간갖자고 이미 말한 상태라 흥분해서 집근처까지 와서 어떻기 할 도리가 없던거지.
이해한다 근데 애인 좋으면 계속 만나도 된다 나 안만나도 되고 말하니.
아니다 솔직히 처음 볼때부터 너무 좋고 하고나서 더 좋단다.
애인이랑 나 바람맞춘날 두번 햇는데 하면서도 내생각밖에 나더래..
근데 진심처럼 느껴지긴 하는거지.
그래서 아 그러냐. 그러고 나도 살짝 못참겠어서.
1차를 소주 세병정도 둘이 나눠마시고 나와서 모텔갓지.
가니까 이 B줌마가 미안해서 그런지, 흥분을 많이 햇는지.
애무가 장난 아닌거야.
근데 이 B줌마가 나이도 있고, 그동안 만낫던 애인들이며 남편도 그렇고.
아저씨들 상대 하다보니 신음소리도, 애무도 다 줌마스타일이 진하게 장착중이였어.
똘똘이를 입안에 빨리 넣엇다 뺏다를 반복하고 허겁지겁 하면서 여유가 없는.
그러면서 밑에 알 두개 잠깐 핡고 다시 똘똘이 빠르게 넣다 뺏다 입으로 반복.
그런데 그때는 바꾸려 들지않고 냅둿지 그것도 그당시는 줌마다워서 좋은?
상태였거든.
그러다가 나한테 키스하고 젖꼭지 빨아주고 핡아주면서 자기가 소리를내 아~아 하면서 빠는 상태서 손으로는 똘똘이 딸쳐주고.
그러다가 이제 올라와서 방아 찍는데 영락없는 아줌마 스타일.
퍽퍽 퍽퍽퍽 하면서 위에서 찍으면서 아~~아 아 아 흥분하더라고.
그러면서 또 키스하고 목 뒤잡고 계속 방아 찍으면서 키스..
그래서 받아주면서 물엇지.
이번에도 두번다 애인꺼 B줌마 안에 다 넣엇어?
이러니까 응. 미안해 하는데. 아니야 나 더 흥분되 솔직히 말햇지.
그러니까 씩 웃으면서 다시 집중하더라고. 아 아 그래서 내가 이제 정자세로 눕히고 정자시 하면서 서로 키스 계속..
애인도 키스 좋아해? 이러니까 응 애인은 애무도 좋아하고 키스도 좋아하고 자기 몸 이쪽 저쪽 다 빨아준데.
그래서 내가 똘똘이 빼고 젖꼭지 빨면서 ㅇ렇게? 이러니까 응. 양쪽다.. 하면서 느끼더라고.
그래서 젖꼭지 빨고, 겨드랑이 빨아주고 귀 빨아주니까 미치려고해.
그러면서 넣어줘 아 넣어줘 하는데.
일부러 안 넣엇지 살짝 똘똘이를 입구에 갖다대로 비비면서 10분에1만 넣고.
애인이랑 할때 그래도 싫진 않앗지? 하니까 싫엇다면서 나랑 하고 싶엇다고..
그래서 거짓말마 싫진 않앗을거 아냐? 하니까.
아니야 진짜 하기싫엇어 이제 바로 정리할거야 그리고 너만 만날래.
진짜야 하는데. 너무 빨리 헤어지지마 그러면 진상 필수도 잇으니까.
그리고 만나도되 나도 같이 만나면 되지 그러니까.
싫어. 너랑만 하고싶어 지금은 그래.
그래서 사랑스럽길래 키스하면서 넣엇지.
그러니까 처음 하는것처럼 으응. 아 아 아 하면서 막 키스 퍼붓는데.
키스 계속 하면서 움직엿지.
빠르게 하다가, 천천히 하다가 원으로 내가 돌리고,
그러니까 키스하다 말고 흥분해서 내 얼굴 빨고 귀빨고, 뒷목잡고 올라오면서 막 느끼길래 강으로 막 해줫지.
그러니까 아 아 아 싼다 나올거 같에 아 아 하는데.
왜 이틀전에도 이렇게 많이 쌋어?
하니까 아 아 아니 안쌋어 거짓말 하길래.
거짓말마 니 물 많은데 안쌀수 없지 사람 몸이 어떻게 그래.
그럼 나 안흔들고 안싼다. 이러니까
응 싸긴 쌋는데 진짜 이정도는 안쌋고 느낌은 별로엿어 그러면서.
아 안에 싸줘. 아 아 아 하면서 엉덩이를 혼자 막 흔들더라고 밑에 깔려 잇는데도. 그래서 나도 그래 앞으로 해도 되는데 거짓말 하지말고 나한테 솔직히 마뢔 그럼 나도 이해하고 넘어 갈테니까.
하니까 응 그럴게 앞으로는 말할게 진짜 아 아 너무좋아 아 싸줘.
하는데 나도 이제 못참겠어서 안에 쌋어.
그러니까 B줌마도 아는지 꼭 싸고나면 귀신같이 알고 엉덩이를 더 흔들어 1분이상.
근데 그러면 진짜 더 맥 풀리고 쌀거같은 느낌 알지?
그걸 하려는데 내가 못하게하지 그럼 내가 너무 힘들거든.
그래서 안되 하고 뺏더니 왜 아 아 하면서 바로 내 똘똘이로 달려드는거야.
그래서 어 너 이느낌 싫다 거짓말하지.
그랫더니 입안에서 빨다가 똘똘이 주변에 묻은 자기거랑 내꺼를 핡아 먹으면서 눈감고 느끼는거야.
난 그때 티슈 뽑아서 내 분신이 흐르는걸 엉덩이를 닦아주고, 살살 만졌지.
그러니까 또 바로 느낌 오는지 아 아 하면서 갑자기 내꺼 똘똘이를 입안에 넣고 막 빠는거야 넣다뺏다 반복하면서.
그래서 이제 다시 옆으로 눕히고 키스 하면서 잠깐 얘기햇지.
애인이랑 한게 궁금해서 좀 자세히 말해 달라 햇더니.
애인이 아침에 집근처와서 무작정 드라이브 하자고 외곽 데리고 나가서 왜 헤어지려는지 따져묻고. 또 흥분해서 술 마시더니 바로 옆에 모텔로 데리고 둘어갓데 강제로.
그래서 들어가자 마자 양치하기도 전인데 키스하면서 옷 벗기고 애무를 햇데.
근데 애무를 잘해주고 몇년째 하던 사이니까 애무할때는 느낌이 왓다고 하더라고..걸래 엉덩이..난 이 B가 걸래처럼 애인도 십년넘게 끊기지 않고 남편이랑도 관계 하는데 오히려 그게 더 좋앗어.
그러면서 강제로 꽃는데 꽃앗을때는 진짜 내꺼랑 느낌차이가 심하게 느껴졌데 그전까지는 애인이 최고였는데 사랑하는 마음이 떠나니까 그 느낌까지 이제 떠난거지..
그래서 한번하고 술 깨야되서 같이 잇는데 또 애무하면서 보지를 15분 빨아줬데? 그 애인은 애무를 자기가 더 많이햇다 하더라고.
그래서 애무 받다가 똘똘이 입에 물리길래 한 2분정도 해주고 그 애인이 다시 애무 하는데 온몸 전체를 다 빨앗다는거야.
그러면서 헤어지지 않을거다 어쩐다 하면서 이곳저곳 다 빠는데.
좀 안되보이더래. 근데 그때도 확실히 자기가 느끼기에 마음에 떠낫다고.
원래는 그러면 자기도 많이싸는데.
그때는 꽃으면 물만 나오는 정도엿데.
그래서 두번하고 나오니까 집 오니까 5시정도 된거지.
그얘기 듣는데 갑자기 나도 꼴려서 그 애인처럼.
젖 빨고 귀 빨고, 밑으로 내려가서 보지 잠깐 빨아 주니까.
양 다리 활짝 벌리면서 위로 올리고, 양손으로 고정 하길래.
클리좀 빨고 핡고, 보지안에 혀를 조금씩 넣으니까.
아 아 ~~ 하 하 하면서 양손을 좀더 올리길래.
허벅지 핡으면서 배 핡고, 위에 올라가면서 젖 다시 빨고 하니까
꽃아달래. 나도 그때는 못참고 바로 꽃앗지. 그러니까 또 키스 막 하면서 아 아 다시한번 또 말하는데 미안해 그러길래 아니야 나 지금 더 꼴려 진짜.
다음에 쉬는날 애인이랑 하고 보지에 물 받고 씻지 말고 와.
그러니까 놀래면서 어? 하길래 진짜야 그럼 나 도 꼴릴거 같에.
그러니까 아 진짜로? 그러길래 응 나 지금 많이 꼴려.
하니까 웃으면서 아랏어 하는데 응 꼭 그렇게 해 그럼 그때 또 보지 빨아줄게.
하니까 어 아 어어 어 너무좋아 아 진짜 아 어 좋아 어떻게 하면서 느끼길래.
나도 느낌오고 두번쩨인데도 사정감 몰려 오길래.
빼고 애인이랑 무슨무슨 자세햇어? 이번에 하니까 애인이 뒤티기도 하고 옆으로 누워서 키스 하면서 꽃을다는거야.
그래서 키스는 하기 싫엇다메? 이러니꾸 애인이 키스를 너무 좋아한다고 ㅋㅋ
그래서 옆으로 하는데 나는 처음이라 자세가 잘 안나오고 줄편해서 안하고 하다가 뒤치기 하니까 깊게 들어온다고 소리가 많이 커졌어.
어 아 아 아 아 어떻게 아 아 더 더 더 아 너무좋아.
하길래 빠르게 강강상 하다가 쌋어.
그러니까 또 바로 뒤돌려 하길래 티슈 뽑아서 닦아주니까
뒤돌아서 바로 내 똘똘이 빨아주면서 핡고 나 보내려도 하길래.
그때는 받앗지. 그러니까 자기다 한 3분 빨앗나?
눈감으면서 똘똘이 빨다가 나 위로 올려보면서 키스하는데.
사랑스럽더라..ㅋㅋ 그래서 키스하고 서로 씻고 나왓지.
지금까지 내가 만나고 잇는 20살 정도 차이나는 B줌마인데.
타고난 걸래야. 보지가 나이에 안맞게 내가 먹은 20대 보다 좁고, 물 적당히 많고. 엉덩이살 토실토실한.
그리고 모텔 나와서 집 근처 데려다주고 끝낫어.
이게 B줌마랑 2번쩨 섹스야.
갑자기 생각난거라 살짝 적어볼게.
현재 만나는 여자 이고, 속궁합 잘맞고 나한테 순종적인 여자야.
같은직장 다니다 지금은 다른곳 근무하고 잇고 서로.
초반에 섹스 노래방에서 햇다 햇잖아 처음?
그리고 그 담주 휴무에 보기로 햇어 같은 날이였거든.
난 볼일 잇어서 아침부터 낮 3시까지 좀 정신없엇거든?
근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거 아는데 연락이 없는거야 당일날..
그때까지만해도 애인이랑 만나던 기간이였거든 정리전.
근데 연락이 안된다? 난 눈치챗지 애인이랑 놀고 잇구나..
그래도 연락 기다리면서 넌 볼일 다 끝냇는데 연락이 없는거야.
그래서 오후 4시정도 집 왓는데 그때까지 연락 없어 그래 그럼 애인이랑 즐겁게 놀아라..
어차피 나한테 올거 알고 잇엇거든.
왜 그런지 몰라도 자신감이 잇엇어 그 애인보다는 내가 객관적으로 더 좋다고 판단했고, B줌마도 나한테 호감이 많은걸 알아서..
그래서 한시간 잣나? 5시쯤 연락이 오더라고.
그래서 받앗더니 뻔한 거짓말. 자기가 이거저거 하느라 바빳고 지금 다 마치고 집 가는 길이다. 연락못해 미안하다 하는데.
그때까지는 나랑 정식 만나는 단계가 아닌데 내가 추궁할 필요있나?
아 그래요 알겠어요 나도 집인데 내일 회사에서 봐요 하고 끊엇지.
B줌마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헐떡이는데 딱 아 이제 집 들어가려고 빨리 걷고 잇구나..
나중에 알고보니 당연히 그 애인이랑 외곽 드라이브 하고 떡을 두번 쳤데..ㅋㅋ
그거 들엇을때 너무 꼴려서 그날 저녁에 술먹고 나도 B줌마 보지에 엄청 먹고 내 분신까지 넣엇지..
그당시 B줌마는 애인과 몇년 만난 사이라 미레나? 라는걸 보지에 넣고 잇을 당시라 싸도 안전했거든.
그리고 다음날 직장에서 만나니까 먼저 커피 사주고 미안해 하며 하더라고.
난 그냥 쿨하게 뭐 그럴수 잇죠 식으로 대하고 그 다다음날인가.
둘이 술 마시게 됐어.
그래서 술자리서 슬슬 떠보면서 물어봤지.
나보다는 그 애인이랑 만난 기간이 더 길잖아?
그래서 확 끊게 하는것도 매너는 아니지 솔직히..
술먹으면서 솔직히 말해도 된다 애인이랑 뭐햇어요? 다 안다는 식으로.
그러니까 안만나려 햇는데 애인이 그러면 의심이 많은데다 시간갖자고 이미 말한 상태라 흥분해서 집근처까지 와서 어떻기 할 도리가 없던거지.
이해한다 근데 애인 좋으면 계속 만나도 된다 나 안만나도 되고 말하니.
아니다 솔직히 처음 볼때부터 너무 좋고 하고나서 더 좋단다.
애인이랑 나 바람맞춘날 두번 햇는데 하면서도 내생각밖에 나더래..
근데 진심처럼 느껴지긴 하는거지.
그래서 아 그러냐. 그러고 나도 살짝 못참겠어서.
1차를 소주 세병정도 둘이 나눠마시고 나와서 모텔갓지.
가니까 이 B줌마가 미안해서 그런지, 흥분을 많이 햇는지.
애무가 장난 아닌거야.
근데 이 B줌마가 나이도 있고, 그동안 만낫던 애인들이며 남편도 그렇고.
아저씨들 상대 하다보니 신음소리도, 애무도 다 줌마스타일이 진하게 장착중이였어.
똘똘이를 입안에 빨리 넣엇다 뺏다를 반복하고 허겁지겁 하면서 여유가 없는.
그러면서 밑에 알 두개 잠깐 핡고 다시 똘똘이 빠르게 넣다 뺏다 입으로 반복.
그런데 그때는 바꾸려 들지않고 냅둿지 그것도 그당시는 줌마다워서 좋은?
상태였거든.
그러다가 나한테 키스하고 젖꼭지 빨아주고 핡아주면서 자기가 소리를내 아~아 하면서 빠는 상태서 손으로는 똘똘이 딸쳐주고.
그러다가 이제 올라와서 방아 찍는데 영락없는 아줌마 스타일.
퍽퍽 퍽퍽퍽 하면서 위에서 찍으면서 아~~아 아 아 흥분하더라고.
그러면서 또 키스하고 목 뒤잡고 계속 방아 찍으면서 키스..
그래서 받아주면서 물엇지.
이번에도 두번다 애인꺼 B줌마 안에 다 넣엇어?
이러니까 응. 미안해 하는데. 아니야 나 더 흥분되 솔직히 말햇지.
그러니까 씩 웃으면서 다시 집중하더라고. 아 아 그래서 내가 이제 정자세로 눕히고 정자시 하면서 서로 키스 계속..
애인도 키스 좋아해? 이러니까 응 애인은 애무도 좋아하고 키스도 좋아하고 자기 몸 이쪽 저쪽 다 빨아준데.
그래서 내가 똘똘이 빼고 젖꼭지 빨면서 ㅇ렇게? 이러니까 응. 양쪽다.. 하면서 느끼더라고.
그래서 젖꼭지 빨고, 겨드랑이 빨아주고 귀 빨아주니까 미치려고해.
그러면서 넣어줘 아 넣어줘 하는데.
일부러 안 넣엇지 살짝 똘똘이를 입구에 갖다대로 비비면서 10분에1만 넣고.
애인이랑 할때 그래도 싫진 않앗지? 하니까 싫엇다면서 나랑 하고 싶엇다고..
그래서 거짓말마 싫진 않앗을거 아냐? 하니까.
아니야 진짜 하기싫엇어 이제 바로 정리할거야 그리고 너만 만날래.
진짜야 하는데. 너무 빨리 헤어지지마 그러면 진상 필수도 잇으니까.
그리고 만나도되 나도 같이 만나면 되지 그러니까.
싫어. 너랑만 하고싶어 지금은 그래.
그래서 사랑스럽길래 키스하면서 넣엇지.
그러니까 처음 하는것처럼 으응. 아 아 아 하면서 막 키스 퍼붓는데.
키스 계속 하면서 움직엿지.
빠르게 하다가, 천천히 하다가 원으로 내가 돌리고,
그러니까 키스하다 말고 흥분해서 내 얼굴 빨고 귀빨고, 뒷목잡고 올라오면서 막 느끼길래 강으로 막 해줫지.
그러니까 아 아 아 싼다 나올거 같에 아 아 하는데.
왜 이틀전에도 이렇게 많이 쌋어?
하니까 아 아 아니 안쌋어 거짓말 하길래.
거짓말마 니 물 많은데 안쌀수 없지 사람 몸이 어떻게 그래.
그럼 나 안흔들고 안싼다. 이러니까
응 싸긴 쌋는데 진짜 이정도는 안쌋고 느낌은 별로엿어 그러면서.
아 안에 싸줘. 아 아 아 하면서 엉덩이를 혼자 막 흔들더라고 밑에 깔려 잇는데도. 그래서 나도 그래 앞으로 해도 되는데 거짓말 하지말고 나한테 솔직히 마뢔 그럼 나도 이해하고 넘어 갈테니까.
하니까 응 그럴게 앞으로는 말할게 진짜 아 아 너무좋아 아 싸줘.
하는데 나도 이제 못참겠어서 안에 쌋어.
그러니까 B줌마도 아는지 꼭 싸고나면 귀신같이 알고 엉덩이를 더 흔들어 1분이상.
근데 그러면 진짜 더 맥 풀리고 쌀거같은 느낌 알지?
그걸 하려는데 내가 못하게하지 그럼 내가 너무 힘들거든.
그래서 안되 하고 뺏더니 왜 아 아 하면서 바로 내 똘똘이로 달려드는거야.
그래서 어 너 이느낌 싫다 거짓말하지.
그랫더니 입안에서 빨다가 똘똘이 주변에 묻은 자기거랑 내꺼를 핡아 먹으면서 눈감고 느끼는거야.
난 그때 티슈 뽑아서 내 분신이 흐르는걸 엉덩이를 닦아주고, 살살 만졌지.
그러니까 또 바로 느낌 오는지 아 아 하면서 갑자기 내꺼 똘똘이를 입안에 넣고 막 빠는거야 넣다뺏다 반복하면서.
그래서 이제 다시 옆으로 눕히고 키스 하면서 잠깐 얘기햇지.
애인이랑 한게 궁금해서 좀 자세히 말해 달라 햇더니.
애인이 아침에 집근처와서 무작정 드라이브 하자고 외곽 데리고 나가서 왜 헤어지려는지 따져묻고. 또 흥분해서 술 마시더니 바로 옆에 모텔로 데리고 둘어갓데 강제로.
그래서 들어가자 마자 양치하기도 전인데 키스하면서 옷 벗기고 애무를 햇데.
근데 애무를 잘해주고 몇년째 하던 사이니까 애무할때는 느낌이 왓다고 하더라고..걸래 엉덩이..난 이 B가 걸래처럼 애인도 십년넘게 끊기지 않고 남편이랑도 관계 하는데 오히려 그게 더 좋앗어.
그러면서 강제로 꽃는데 꽃앗을때는 진짜 내꺼랑 느낌차이가 심하게 느껴졌데 그전까지는 애인이 최고였는데 사랑하는 마음이 떠나니까 그 느낌까지 이제 떠난거지..
그래서 한번하고 술 깨야되서 같이 잇는데 또 애무하면서 보지를 15분 빨아줬데? 그 애인은 애무를 자기가 더 많이햇다 하더라고.
그래서 애무 받다가 똘똘이 입에 물리길래 한 2분정도 해주고 그 애인이 다시 애무 하는데 온몸 전체를 다 빨앗다는거야.
그러면서 헤어지지 않을거다 어쩐다 하면서 이곳저곳 다 빠는데.
좀 안되보이더래. 근데 그때도 확실히 자기가 느끼기에 마음에 떠낫다고.
원래는 그러면 자기도 많이싸는데.
그때는 꽃으면 물만 나오는 정도엿데.
그래서 두번하고 나오니까 집 오니까 5시정도 된거지.
그얘기 듣는데 갑자기 나도 꼴려서 그 애인처럼.
젖 빨고 귀 빨고, 밑으로 내려가서 보지 잠깐 빨아 주니까.
양 다리 활짝 벌리면서 위로 올리고, 양손으로 고정 하길래.
클리좀 빨고 핡고, 보지안에 혀를 조금씩 넣으니까.
아 아 ~~ 하 하 하면서 양손을 좀더 올리길래.
허벅지 핡으면서 배 핡고, 위에 올라가면서 젖 다시 빨고 하니까
꽃아달래. 나도 그때는 못참고 바로 꽃앗지. 그러니까 또 키스 막 하면서 아 아 다시한번 또 말하는데 미안해 그러길래 아니야 나 지금 더 꼴려 진짜.
다음에 쉬는날 애인이랑 하고 보지에 물 받고 씻지 말고 와.
그러니까 놀래면서 어? 하길래 진짜야 그럼 나 도 꼴릴거 같에.
그러니까 아 진짜로? 그러길래 응 나 지금 많이 꼴려.
하니까 웃으면서 아랏어 하는데 응 꼭 그렇게 해 그럼 그때 또 보지 빨아줄게.
하니까 어 아 어어 어 너무좋아 아 진짜 아 어 좋아 어떻게 하면서 느끼길래.
나도 느낌오고 두번쩨인데도 사정감 몰려 오길래.
빼고 애인이랑 무슨무슨 자세햇어? 이번에 하니까 애인이 뒤티기도 하고 옆으로 누워서 키스 하면서 꽃을다는거야.
그래서 키스는 하기 싫엇다메? 이러니꾸 애인이 키스를 너무 좋아한다고 ㅋㅋ
그래서 옆으로 하는데 나는 처음이라 자세가 잘 안나오고 줄편해서 안하고 하다가 뒤치기 하니까 깊게 들어온다고 소리가 많이 커졌어.
어 아 아 아 아 어떻게 아 아 더 더 더 아 너무좋아.
하길래 빠르게 강강상 하다가 쌋어.
그러니까 또 바로 뒤돌려 하길래 티슈 뽑아서 닦아주니까
뒤돌아서 바로 내 똘똘이 빨아주면서 핡고 나 보내려도 하길래.
그때는 받앗지. 그러니까 자기다 한 3분 빨앗나?
눈감으면서 똘똘이 빨다가 나 위로 올려보면서 키스하는데.
사랑스럽더라..ㅋㅋ 그래서 키스하고 서로 씻고 나왓지.
지금까지 내가 만나고 잇는 20살 정도 차이나는 B줌마인데.
타고난 걸래야. 보지가 나이에 안맞게 내가 먹은 20대 보다 좁고, 물 적당히 많고. 엉덩이살 토실토실한.
그리고 모텔 나와서 집 근처 데려다주고 끝낫어.
이게 B줌마랑 2번쩨 섹스야.
[출처] 유부녀 만난 이후 아줌마 에게 중독된썰1-7 (번외편) 20살 정도 나이차..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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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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