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한테 몰래 ㄲㅊ 갖다 대다 누나가 대놓고 만진 썰 4

누나가 내 꼬추를 흔들기 시작하고 누나가 꼬추를
입에 넣을때만 해도 별 감정 없었는데 이건 ㄹㅇ
확실한 자극이 있어서 그런가 내 스스로 꼬추가
ㅈㄴ커졌다는걸 느꼈음 사실 그 전 누나가
꼬추 막 만지고 할땐 당시 발기 상태였는지 아닌지
기억도 안남 근데 이건 기억 하는 이유가
당시 꼬추가 터질거 같은 기분을 첨 느껴봤고 누나도
놀래서인지 이때 실수로 말을 해버림 크게 말한건
아니였고 혼잣말 하듯이 한거지만 조용한 밤이라
다 들린거지 뭐라 말 했냐면 '와 진짜 커지네' 라고
했음 ㄹㅇ 아직도 기억남 근데 이 말이 누나가
내 꼬추를 만지기 시작하고 처음 발기 한거라
신기했거나 놀래서 한 말 인지
아니면 누나가 어디서 남자 꼬추를 흔들면
커진다 라는 말을 듣고 해본건데 ㄹㅇ 커져서
나온 말 인지 그건 모르겠음 그리고 그렇게
흔들고 ㅈㄴ 풀발 했지만 사정은 못함
이유는 나도 모르겠음
그리고 다음 날 똑같이 또 막 ㅈㄴ 흔들고
난 풀발하고 있는데 이번엔 뭔가 간질간질 하면서
오줌 쌀 거 같은 기분이 드는거임 근데 난 항상
자기전에 오줌 싸는 습관이 있어서 그럴리가 없는데
오줌 마려운 척 하고 일어나야 하나 생각하는 와중에
갑자기 정액이 나옴 물론 난 이때 오줌을 조금 싼거라
생각을 함 아무튼 이게 내 첫 사정이고 난 처음 사정을
자위가 아닌 남이 그것도 누나가 대딸을 해서 경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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