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 썰.3
아해
16
2260
16
2023.04.21 10:26
이젠 서두르지 않았다. 처음엔 그녀가 거칠었고 두번째는 내가 거칠었지만 지금은 가벼운 입맞춤을 시작으로 서로를 탐색해갔다. 씻고 나온 후 조금 추웠는지 그녀가 몸을 살짝 몸을 떨었고 나는 부드럽게 안아 침대위로 올라와 이불을 덮었다. 그와중에도 입술은 떨어지지 않았다. 아까의 달달함에 바디샴푸인지 비누인지 섞인 냄새가 기분이 좋아졌다.
입술이 맞닿은 채 서로의 손은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가슴과 ㅂㅈ를, 그녀는 나를 끌어안고 내 ㅈㅈ와 ㅂㅇ을 주물렀다. 그녀의 입술을 떠나 귓볼부터 목덜미, 쇄골을 지나 가슴으로 향했고 봉긋하게 솟은 가슴을 주무르며 ㅈㄲㅈ로 입을 가져갔다.
"하아.. 하앙.. 좋아.."
혀가 가는 대로 내가 주무르는 대로 그녀는 조금씩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고, 나는 내 ㅈㅈ와 ㅂㅇ을 어루만지는 그녀의 손길을 느끼며 점점 달아오르고 있었다. 도톰하게 올라온 ㅈㄲㅈ는 붉은 조명 아래에 타액에 젖어 빛나고 있었다.
"더.. 내려와줘.. 내 ㅂㅈ 빨아줘."
그녀는 내 고개를 밑으로 끌어내리며 ㅂㅈ를 빨아줄 것을 요구했다. 거절할 이유가 없는 나는 ㅂㅈㅌ 사이를 지나 열려있는 속살을 발견했다. 번들번들하게 빛나는 ㅂㅈ에 나는 내 혀가 아닌 손가락이 먼저 들어갔다. 예상하지 못한 손가락에 움찔했지만 이내 손가락을 느끼고 있었다. 손가락에 느껴지는 ㅂㅈ는 손가락을 적셔왔다. 손가락을 빼서 혀에 가져가 맛을 봤다. 살짝 시큼한 맛이 나는 음란한 냄새였다. 나는 그녀의 위로 올라가 말없이 그녀의 입에 ㅈㅈ를 들이댔고 웃으며 ㅈㅈ를 입에 넣었다. ㅈㅈ에 휘감기는 혀의 따뜻함에 나는 처음으로 신음을 흘렸고 그녀는 자세를 바꾸어 날 눕혔다.
"나도 빨아줘. 너 ㅈㅈ 진짜 크다!"
"그래? 큰거야?"
"응. 긴 건 아닌데 두꺼워.. 꽉 차고 맛있어"
남의 걸 본 적도 없고 이게 큰지 어떤지 비교할 방법이 없기에 지금은 그저 그녀가 좋아한다는 사실만으로 기분이 좋아졌다. 그녀의 엉덩이를 가져와 69자세로 만들어 다가온 그녀의 엉덩이에 여전히 붉은 빛을 받아 빛나는 ㅂㅈ가 보였다. 처음으로 ㅂㅈ에 입을 맞추니 비누 냄새와 ㅂㅈ 냄새가 섞여 미치도록 발정나게 만들었다.
"츕.. 츄웁.. 츄룹.."
"음.. 아.. 좋아.. 내 ㅂㅈ 어때?"
"음.. 달콤해.. 맛있어.. 미칠 것 같아. 이제 넣을래"
"나도.. 네 ㅈㅈ 먹고 싶어"
그녀는 콘돔을 가져와 씌워주고 누웠고 내 ㅈㅈ를 잡아 구멍의 위치를 잡아주었다. 위치까지 맞추고 조심스럽게 힘을 주니까 귀두 끝부분이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아~" 달뜬 목소리로 ㅈㅈ를 반긴 그녀는 내 엉덩이를 쥐어짜듯 붙잡아 당기고 나는 단번에 나머지를 쑤욱 넣어버렸다.
"아아~ 너무 커~ 너무 아파~"
"와아.. 엄청 조여.."
"후훗 내 ㅂㅈ 좋아?"
"응.. 따뜻해.. 너무 좋아"
처음 느끼는 ㅂㅈ 속살은 정말 따뜻했다. 손이 아닌 따뜻한 속살의 부드럽고도 강한 조임이 콘돔의 고무막을 뚫고 느껴졌다. 조금만 잘못하면 금방 쌀 것 같은 생각에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감질나게 움직이던 허리가 조금씩 세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앙~ 나 너무 좋아~"
"나도.. 너무 따뜻해.. 금방 나올 거 같아"
"조금만.. 조금만 더.."
그녀는 내 허리를 다리로 감싸고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하며 내 ㅈㅈ를 더 조여왔고 어떻게든 버텨보려 했지만 결국 난 첫 사정을 하고 말았다. 사정할 때마다 ㅂㅈ 속에 들어간 ㅈㅈ의 자극에 움찔움찔 거리며 사정을 마치고 꺼낸 ㅈㅈ는 아직 단단하게 서 있었다. 그녀는 콘돔을 빼고 내 ㅈㅈ를 귀두부터 빨기 시작했다. 아직 민감한 상태에서 느껴지는 자극에 온몸을 떨며 느끼고 있었고 ㅂㅇ과 ㄸㄱㅁ 근처에까지 느낌이 올 때는 아플 지경이었다.
그녀는 나를 눕히고 자신이 위로 올라타 내 ㅈㅈ에 ㅂㅈ를 비비다가 ㅈㅈ를 집어넣고는 "아..!"하는 소리와 함께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앙.. 니꺼 너무 두꺼워.. 하읃!"
"그래서 내꺼가.. 맘에 들어?"
"응.. 너무 좋아.. 아흑.. 내 ㅂㅈ를 찔러.. 아흑!"
나는 내 몸 위로 그녀를 넘어뜨렸고 ㅈㄲㅈ쪽에 머리를 두게 했다. ㅈㅈ가 박힌 채로 그녀는 내 위에 올라타 ㅈㄲㅈ를 빨기 시작했고 나는 누워서 위로 엉덩이를 쳐올렸다.
"악! 악! 좋아! 더! 음음!"
그녀는 소리를 지르며 발악하기 시작했고 나는 내 ㅈㄲㅈ에 얼굴을 묻으며 애무를 느끼고 있었다. ㅈㄲㅈ로 느껴지는 그녀의 혀놀림은 정말 대단했다. 내가 잘 느끼는 것이기도 했겠지만 ㅈㅈ를 빨 때도 그렇고 혀놀림이 정말 예술이었다.
뒷치기로 자세를 바꿨다. 엎드려 엉덩이를 쳐올린 그녀를 보며 번들번들한 ㅂㅈ와 ㄸㄱㅁ이 보였고 두 구멍을 미친듯이 빨았다. 혀가 들어갈 때마다 간드러지는 교성으로 미쳐가면서도 빨리 넣어달라고 조르는 그녀에게 튕기듯이 ㅈㅈ를 넣자 "악!"하고 허리가 튕겨올랐다. 이 다음부터는 거침없이 허리를 움직였다.
탁!탁!탁! 허리를 튕기며 엉덩이 부딪치는 소리와 양손은 가슴과 ㅂㅈ를 문지르며 얽혀있다. 그녀는 벽을 잡고 서 있다가 결국은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지고 말았다. 나는 그녀를 돌아눕혀 정상위로 다시 박기 시작했다
"어헉! 이번에는 왜이렇게 오래해?"
"몰라.. 한번 싸서 그런가봐.."
"아흥.. 좋다.. 근데 나 아퍼.."
진짜 다시 시작할 때 새벽 두시가 안됐는데 시간이 두시 반을 가리키고 있었다. 발정난 원숭이가 된 느낌이었다. 발기는 되고 있었지만 싸고싶단 생각과 더하고싶단 생각이 반반이었다. 그녀는 아픈지 입으로 해주겠다며 ㅈㅈ를 뺄 것을 요구했고, 나는 그녀의 위로 올라탔다. 입 안에 들어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감이 올라왔다.
"나온다.. 나 싼다.. 윽!"
그렇게 두번째 사정은 입과 얼굴, 가슴에 하게 되었고 꺼떡꺼떡거리며 ㅈㅇ을 뿌려졌다. 그녀는 얼굴에 묻은 ㅈㅇ을 닦아 핥아먹었고 ㅈㅈ 끝에 남은 ㅈㅇ까지 핥아주었다. 짜릿한 여운이 지나고 그녀를 끌어안았다. 품에 안긴 그녀는 가슴팍에 여러개의 키스마크를 남겨놓으며 ㅅㅅ를 마무리했다.
잠시 후 우리는 함께 씻은 후 모텔을 나섰고 그녀는 나중에 휴가나오면 꼭 보자며 연락처를 주었다.
그리고 사흘 뒤, 나는 입대를 했다.
-----------------------------------
첫경험은 정말 첫사랑만큼 안잊혀지네요
오랜 시간이지만 이때만큼 기억이 강하게 남은 게 없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니 미화도 되네요. 보고싶기도 하고
전 개인적으로 되돌아보다보니 그립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들던데
글이 너무 서툴러 보시는 분들은 어땠을지..
또 기회가 된다면 뵙겠습니다
입술이 맞닿은 채 서로의 손은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가슴과 ㅂㅈ를, 그녀는 나를 끌어안고 내 ㅈㅈ와 ㅂㅇ을 주물렀다. 그녀의 입술을 떠나 귓볼부터 목덜미, 쇄골을 지나 가슴으로 향했고 봉긋하게 솟은 가슴을 주무르며 ㅈㄲㅈ로 입을 가져갔다.
"하아.. 하앙.. 좋아.."
혀가 가는 대로 내가 주무르는 대로 그녀는 조금씩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고, 나는 내 ㅈㅈ와 ㅂㅇ을 어루만지는 그녀의 손길을 느끼며 점점 달아오르고 있었다. 도톰하게 올라온 ㅈㄲㅈ는 붉은 조명 아래에 타액에 젖어 빛나고 있었다.
"더.. 내려와줘.. 내 ㅂㅈ 빨아줘."
그녀는 내 고개를 밑으로 끌어내리며 ㅂㅈ를 빨아줄 것을 요구했다. 거절할 이유가 없는 나는 ㅂㅈㅌ 사이를 지나 열려있는 속살을 발견했다. 번들번들하게 빛나는 ㅂㅈ에 나는 내 혀가 아닌 손가락이 먼저 들어갔다. 예상하지 못한 손가락에 움찔했지만 이내 손가락을 느끼고 있었다. 손가락에 느껴지는 ㅂㅈ는 손가락을 적셔왔다. 손가락을 빼서 혀에 가져가 맛을 봤다. 살짝 시큼한 맛이 나는 음란한 냄새였다. 나는 그녀의 위로 올라가 말없이 그녀의 입에 ㅈㅈ를 들이댔고 웃으며 ㅈㅈ를 입에 넣었다. ㅈㅈ에 휘감기는 혀의 따뜻함에 나는 처음으로 신음을 흘렸고 그녀는 자세를 바꾸어 날 눕혔다.
"나도 빨아줘. 너 ㅈㅈ 진짜 크다!"
"그래? 큰거야?"
"응. 긴 건 아닌데 두꺼워.. 꽉 차고 맛있어"
남의 걸 본 적도 없고 이게 큰지 어떤지 비교할 방법이 없기에 지금은 그저 그녀가 좋아한다는 사실만으로 기분이 좋아졌다. 그녀의 엉덩이를 가져와 69자세로 만들어 다가온 그녀의 엉덩이에 여전히 붉은 빛을 받아 빛나는 ㅂㅈ가 보였다. 처음으로 ㅂㅈ에 입을 맞추니 비누 냄새와 ㅂㅈ 냄새가 섞여 미치도록 발정나게 만들었다.
"츕.. 츄웁.. 츄룹.."
"음.. 아.. 좋아.. 내 ㅂㅈ 어때?"
"음.. 달콤해.. 맛있어.. 미칠 것 같아. 이제 넣을래"
"나도.. 네 ㅈㅈ 먹고 싶어"
그녀는 콘돔을 가져와 씌워주고 누웠고 내 ㅈㅈ를 잡아 구멍의 위치를 잡아주었다. 위치까지 맞추고 조심스럽게 힘을 주니까 귀두 끝부분이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아~" 달뜬 목소리로 ㅈㅈ를 반긴 그녀는 내 엉덩이를 쥐어짜듯 붙잡아 당기고 나는 단번에 나머지를 쑤욱 넣어버렸다.
"아아~ 너무 커~ 너무 아파~"
"와아.. 엄청 조여.."
"후훗 내 ㅂㅈ 좋아?"
"응.. 따뜻해.. 너무 좋아"
처음 느끼는 ㅂㅈ 속살은 정말 따뜻했다. 손이 아닌 따뜻한 속살의 부드럽고도 강한 조임이 콘돔의 고무막을 뚫고 느껴졌다. 조금만 잘못하면 금방 쌀 것 같은 생각에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감질나게 움직이던 허리가 조금씩 세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앙~ 나 너무 좋아~"
"나도.. 너무 따뜻해.. 금방 나올 거 같아"
"조금만.. 조금만 더.."
그녀는 내 허리를 다리로 감싸고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하며 내 ㅈㅈ를 더 조여왔고 어떻게든 버텨보려 했지만 결국 난 첫 사정을 하고 말았다. 사정할 때마다 ㅂㅈ 속에 들어간 ㅈㅈ의 자극에 움찔움찔 거리며 사정을 마치고 꺼낸 ㅈㅈ는 아직 단단하게 서 있었다. 그녀는 콘돔을 빼고 내 ㅈㅈ를 귀두부터 빨기 시작했다. 아직 민감한 상태에서 느껴지는 자극에 온몸을 떨며 느끼고 있었고 ㅂㅇ과 ㄸㄱㅁ 근처에까지 느낌이 올 때는 아플 지경이었다.
그녀는 나를 눕히고 자신이 위로 올라타 내 ㅈㅈ에 ㅂㅈ를 비비다가 ㅈㅈ를 집어넣고는 "아..!"하는 소리와 함께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앙.. 니꺼 너무 두꺼워.. 하읃!"
"그래서 내꺼가.. 맘에 들어?"
"응.. 너무 좋아.. 아흑.. 내 ㅂㅈ를 찔러.. 아흑!"
나는 내 몸 위로 그녀를 넘어뜨렸고 ㅈㄲㅈ쪽에 머리를 두게 했다. ㅈㅈ가 박힌 채로 그녀는 내 위에 올라타 ㅈㄲㅈ를 빨기 시작했고 나는 누워서 위로 엉덩이를 쳐올렸다.
"악! 악! 좋아! 더! 음음!"
그녀는 소리를 지르며 발악하기 시작했고 나는 내 ㅈㄲㅈ에 얼굴을 묻으며 애무를 느끼고 있었다. ㅈㄲㅈ로 느껴지는 그녀의 혀놀림은 정말 대단했다. 내가 잘 느끼는 것이기도 했겠지만 ㅈㅈ를 빨 때도 그렇고 혀놀림이 정말 예술이었다.
뒷치기로 자세를 바꿨다. 엎드려 엉덩이를 쳐올린 그녀를 보며 번들번들한 ㅂㅈ와 ㄸㄱㅁ이 보였고 두 구멍을 미친듯이 빨았다. 혀가 들어갈 때마다 간드러지는 교성으로 미쳐가면서도 빨리 넣어달라고 조르는 그녀에게 튕기듯이 ㅈㅈ를 넣자 "악!"하고 허리가 튕겨올랐다. 이 다음부터는 거침없이 허리를 움직였다.
탁!탁!탁! 허리를 튕기며 엉덩이 부딪치는 소리와 양손은 가슴과 ㅂㅈ를 문지르며 얽혀있다. 그녀는 벽을 잡고 서 있다가 결국은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지고 말았다. 나는 그녀를 돌아눕혀 정상위로 다시 박기 시작했다
"어헉! 이번에는 왜이렇게 오래해?"
"몰라.. 한번 싸서 그런가봐.."
"아흥.. 좋다.. 근데 나 아퍼.."
진짜 다시 시작할 때 새벽 두시가 안됐는데 시간이 두시 반을 가리키고 있었다. 발정난 원숭이가 된 느낌이었다. 발기는 되고 있었지만 싸고싶단 생각과 더하고싶단 생각이 반반이었다. 그녀는 아픈지 입으로 해주겠다며 ㅈㅈ를 뺄 것을 요구했고, 나는 그녀의 위로 올라탔다. 입 안에 들어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감이 올라왔다.
"나온다.. 나 싼다.. 윽!"
그렇게 두번째 사정은 입과 얼굴, 가슴에 하게 되었고 꺼떡꺼떡거리며 ㅈㅇ을 뿌려졌다. 그녀는 얼굴에 묻은 ㅈㅇ을 닦아 핥아먹었고 ㅈㅈ 끝에 남은 ㅈㅇ까지 핥아주었다. 짜릿한 여운이 지나고 그녀를 끌어안았다. 품에 안긴 그녀는 가슴팍에 여러개의 키스마크를 남겨놓으며 ㅅㅅ를 마무리했다.
잠시 후 우리는 함께 씻은 후 모텔을 나섰고 그녀는 나중에 휴가나오면 꼭 보자며 연락처를 주었다.
그리고 사흘 뒤, 나는 입대를 했다.
-----------------------------------
첫경험은 정말 첫사랑만큼 안잊혀지네요
오랜 시간이지만 이때만큼 기억이 강하게 남은 게 없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니 미화도 되네요. 보고싶기도 하고
전 개인적으로 되돌아보다보니 그립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들던데
글이 너무 서툴러 보시는 분들은 어땠을지..
또 기회가 된다면 뵙겠습니다
[출처] 군대가기전 썰.3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pc&wr_id=200996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동그랑 |
10.04
newgomi |
10.03
+32
핫해 |
09.29
+26
미농02 |
09.27
+12
익명 |
09.27
+9
수여닝 |
09.26
+49
멤버쉽 자료모음
Comments
16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3,18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