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갓스무살된 D컵 여학생 따먹던 썰-모놀로그(인증 첨부 수정)
'C컵? D컵?'
글쎄,
짙은 어둠속이었지만 아이의 가슴은
거대한 젖가슴은 나를 무아지경의
황홀경으로 빠져들게 만들었고,
온갖 혼란과 복잡한 생각들은
출렁거리는 젖탱이에 실려
저 멀리 날아가고 있었다.
"퍽!... 퍽!... 퍽!... 퍽!..."
힘차게 박아서 젖탱이가 출렁거리는 건지,
젖탱이를 출렁이게 하기 위해 박아대는 건지
분간 할 새도 없이 내 자지는
이 아이의 보지를 여유롭게 박고..
박고.. 또 박아댔다.
아이는 조금 놀랐는지 입을 벌린채,
동그래진 눈동자로 미간을 찌푸리며 나를 응시했고,
벌어진 입에 내 손가락을 넣어주니
거친 숨을 내 뱉으며 빨기 시작했다.
"퍽! 퍽! 퍽! 퍽!"
점점 가속을 올리며 박아주자 뭔가 가버릴 것 같은지,
두 손은 이불을 쥐어짜기 시작했고,
아무리 참으려 해도 새어나오는 신음은 막을 수 없었다.
골반이 조금 말리며 힘이 들어가기 시작할 때
"퍽퍽퍽퍽퍽퍽퍽!!!!"
마구 박아주기 시작했더니,
골반에 잔뜩 들어가 있던 힘이 풀리며
"아ㅏㅏㅏㅏㅏㅏㅏ!!!!!! 아흐흫아하핳흐ㅏ하"
같은 괴상하면서도 미친것 같은 비명소리와 함께
골반이 마구 요동치며 파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본인도 본인이 컨트롤이 안되니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고,
가슴, 목덜미, 입술에 키스하고는
귓가에 말했다.
"괜찮아.. 너 지금 너무 섹시해서 나 미칠것 같아.."
하고는 다시
"퍽퍽퍽퍽퍽퍽퍽!!!!"
자지러지는 아이의 골반을 잡고
팔은 아이의 몸을 끌어당기며 내 골반과 자지는
아이의 다리 사이를 지나 한껏 꽃피운 보지 안을
한가득 범해버리고 말았다.
어느덧 5~6년전 일이다.
띠동갑이나 되는 스무살 여학생을 따먹게 되었던
그때를 회고해 보고자 한다.
쓰다보니 욕심이 생겨 열심히 적게 되었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저번에 사진이 첨부가 되지 않아 추가 하였습니다.
이정도 수위면 가능한건지요...
수위가 어느정도까지 되는지 다 알지 못해 조심스럽네요.
사진 수정하는 것도 일이라..
이왕 하는거 원하시는 느낌 있으면 말씀해 주시길 바라며
추천이나 댓글 반응이 좋으면 좀더 꾸준히 올려보겠습니다..
[출처] [1]갓스무살된 D컵 여학생 따먹던 썰-모놀로그(인증 첨부 수정)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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