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서 동생과의 썰3
익명
160
5659
21
2023.05.30 22:42
그뒤로 한달정도는 제가 프로젝트로 바빠서 동생 부탁을 들어줄 체력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야근 하고 와서도 일하고.. 그랬어서 시간도 없었구요. ㅈ소라... 2년차인데도 막내라 짬을 다 맞곤 합니다...
그러고 큰 건이 다 끝나서 회식하고 일찍 들어온 날이었습니다. 제가 일찍 올거라고 말해뒀더니 동생이 반겨줬는데, 이미 방에 준비를 마쳐뒀답니다. 제가 씻고 나와서 제방으로 가려니까 손을 잡고 자기방으로 끌고 들어갑니다...
그러고는 누우라는데 술도 취하고 해서 고분고분 말을 잘 들었습니다.
벗으래서 벗고.. 다리벌리고... 그러니까 또 이것저것 막 바릅니다. 자지도 이리저리 이동시키고요.
근데 제가 술에 좀 취해있어서 조그만 자극에도 발기가 돼버렸습니다. 원래 안 세우려고 애썼는데 그땐 머리가 멍해서 발기를 하게 뒀나봅니다. 이때까지 보던것과 크기가 달라진 자지를 보니 동생이 좀 당황한듯 합니다. 제가 거기다 대고 왜? 오빠거 커?ㅎㅎ 이런 식으로 물었던거 같습니다.. 대상이 동생이 아니라 다른 여자였다면 참 그럴싸한 멘트였을텐데... 하필 친여동생입니다. 술이 문제죠...
동생의 대답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다만 계속해서 제걸 만지고 있었다는건 생생합니다.
젤을 바르는 동안 한손은 계속 제걸 만지고 있었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될텐데 말이지요. 막 위아래로 흔들거나 하는 액션은 없었습니다만, 앞서 말했다시피 취한 상태여서 자극을 그대로 받아들였나 봅니다. 어느새 자지 기둥은 젤이 아닌 액으로 번질거리고 있었습니다... 술취한채로 누워있다보니 잠도 오고 해서 제가 눈감고 있었는데 동생이 만져주는 손길을 아마 전여친으로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나중에 동생에게 듣기로는 제가 신음소리를 내며 전여친 이름을 부르더니 자지를 만지던 동생의 손을 잡고 그대로 흔들다가 사정했다고......
제가 다시 일어난 것은 그로부터 한참 지나 동생이 뒤처리를 모두 끝낸 뒤였습니다. 저는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른채 동생이 끝났다고 일어나라는 말에 일어나 방에 돌아가 더 잤었지요.
그다음 날 며칠정도 동생이 저를 피해다녔던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늘 돌아오면 안기고 애교부리던 동생이 인사정도만 하고.. 좀 서먹해진 느낌은 있었지만 바쁜가보다~ 하고 말았었죠. 그래도 며칠 지나니 동생이 다시 저를 불러서는 전체적으로 관리를 해줬습니다. 사타구니뿐만이 아니라.
그러면서 묻더군요. 오빠 다음 회식은 언제냐고. 금요일에 회식이 있다고 하니 술 적당히 먹으라고 핀잔을 줍니다. 그래서 어이구 오빠 걱정해주는 거야? 하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줬습니다.
그러고 금요일에 회식을 하고.. 동생 말대로 적당히 먹고 싶었지만 ㅈ소의 막내는 그게 쉽지 않습니다... 요즘은 나아진 편이라고 술을 강제하는 문화가 없어져간다고 하는데 제발 저희 회사 와서 부장 뺨을좀 때려줬으면 합니다.. 가ㅈ같은 회사라... 위에다 저대신 말해줄 사람이 없습니다...
결국 3차까지 끌려가선 부장이 붓는대로 마시고.. 부장이 잔들면 마셔야되고... 다행히 제가 술이 약한 건 아니라 집에는 제발로 왔습니다.
그러고 와서 씻고.. 그뒤로는 또 기억이 없습니다. 나중에 듣기로는... 예. 동생 손으로 또 딸을 치다 사정했다 합니다. 전여친이랑 헤어진지 2년이 넘었는데도 전여친이름을 그렇게 불렀댑니다.
동생은 저를 피하는듯 하면서도, 제가 퇴근하고 오면 준비를 해놓고 왁싱 연습을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 자지를 만지는 손길이 조금씩 달라지긴 했지만, 발기할 정도는 아니라 눈치채지 못했구요.
그렇게 7월이 되었는데, 동생은 여름방학 기간동안 왁싱샵에서 워크샵을 2박 3일 다녀왔습니다.
갔다와서 저를 눕혀놓고 제 자지 주변에 젤을 펴바르면서 워크샵 얘기를 막 해주는데, 왁싱 실습을 해봤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오빠 고추가 큰게 맞더라 이런 얘기를 하는데 거기서 흠칫..
무슨 소리냐고 물으니, 거기서 하루는 남자모델 다른 하루는 여자모델을 섭외해서 왁싱 시연을 해줬답니다. 전신 왁싱이라 모델이 나체로 있는데 10명이 넘는 인원 앞에서 발기해서 부끄러울것 같았다고 막 얘기를 하는데..
저한테 허락을 받을 땐 그런얘기가 분명 없었습니다. 그래서 물으니, 안보내줄거 같아서 구라를 쳤답니다..ㅡ.ㅡ
그러고는 발기해서 천장을 보는데도 오빠거보다 작더라.. 그사람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더라.. 막 자지얘기밖에 안합니다. 그래서 제가 제대로 공부하고 온거 맞냐고 그런거밖에 안본거냐고 하니까 아니라고 화를 내며 제걸 꽉 움켜쥐었습니다.
아프다고 하니 미안. 하며 자기가 배운걸 조잘조잘 말해줍니다.
그러고는 배운걸 저한테 써먹는데.. 음 조금 어설프지만 배운 티는 났습니다.
진지한 얼굴로 막 이것저것 용어를 섞어가며 말하니까 제법 폼이 나는게 동생이 멋있어 보였습니다. 동생이 보고 쥐고있는게 제 자지만 아니었으면 참 멋있었을 텐데요..
그주에 제가 샤워하고 있는데 동생이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서 놀란 적이 있습니다. 몸을 가리면서 왜? 물으니 동생이 폰을 놔두고 갔다고.. 그러면서 저를 흘깃 보고는 이미 다 봤는데 뭘 가리냐고, 그리고 조금 있다 또 볼건데 그러면서 큭큭 웃었습니다.
제가 나가라고 화내니까 그제야 나갑니다.
씻고나서 동생 침대에 눕는데 기분이 묘하더군요.. 동생이 오빠 나체를 이리저리 만지고 보고... 부끄러운 자세로 엉덩이까지 왁싱당하고...
그날 연습을 마무리하며 동생이 다음 회식이 언제냐 묻습니다. 예정이 없다고 말하니 그래..? 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면서 나중에 자기 예비직장에서 회식하면 따라가도 되냐 묻습니다. 제가 고민하니 직원이 전부 여자고 회식이 어떤건지 궁금하다며 막 조릅니다. 제가 나체인 상태로 동생이 애교를 부리면 당황스럽습니다...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 하니 동생이 제 자지를 붙잡고 아 왜애~~ 하는데... 동생이 그냥 잡았으면 괜찮았을 텐데 장갑에 뭐가 묻었나 봅니다. 미끌거리며 자지를 잡은 손이 조금 회전하는데.. 거기서 서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동생이 제 얼굴이 아니라 자지를 봅니다.
오빠 왜 섰냐고 손을 떼고 손가락으로 귀두랑 기둥이 이어지는.. 오줌구멍 밑부분을 살살 건드리는데 그게 참...
동생이 오빠 쌓였어?? 묻습니다. 제가 그런 말는 또 어디서 배운거냐 하니 애취급좀 그만하라고 화를 냅니다.. 그리고는 자위는 하는거냐 묻는데 오빠 사생활이라고.. 그런거 묻지 말라했습니다.
전에 이후로 오빠 혼자서 하는걸 못봤다고 하는데 그부분에서 뒷목에 쎄한 기운이 올라옵니다.
제가 전에가 언제냐 물으니...
하... 앞에 말씀드렸던..
제가 이마를 짚고 누워 있으니까 동생이 제걸 살살 만지면서
이러면 기분 좋아? 하는데 제가 거기서 벌떡 일어나서 동생 손을 뺐습니다. 하지말라고. 조금 화를 냈던것도 같습니다. 그러니 동생이 매우 놀란 눈치였는데 자기가 한일이 그제야 부끄러웠나 봅니다. 얼굴이 시뻘개져서는 오빠 미안.. 하면서 침대위를 치웁니다.
저는 그냥 제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그날 새벽까지 잠 못들다가.. 몰래 동생 손 느낌을 생각하며 딸쳤습니다. 죄책감을 지우기 위해 전여친 사진을 보면서요....
그러고 동생과 진짜로 서먹해졌습니다. 부모님이 저희보고 싸웠냐 물을 정도였죠. 저도 동생도 서로를 의도적으로 피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주 주말 부모님이 모임 여행으로 이틀 집을 비우시게 됐습니다. 동생과 단둘이 있게 됐어요.
그러고 큰 건이 다 끝나서 회식하고 일찍 들어온 날이었습니다. 제가 일찍 올거라고 말해뒀더니 동생이 반겨줬는데, 이미 방에 준비를 마쳐뒀답니다. 제가 씻고 나와서 제방으로 가려니까 손을 잡고 자기방으로 끌고 들어갑니다...
그러고는 누우라는데 술도 취하고 해서 고분고분 말을 잘 들었습니다.
벗으래서 벗고.. 다리벌리고... 그러니까 또 이것저것 막 바릅니다. 자지도 이리저리 이동시키고요.
근데 제가 술에 좀 취해있어서 조그만 자극에도 발기가 돼버렸습니다. 원래 안 세우려고 애썼는데 그땐 머리가 멍해서 발기를 하게 뒀나봅니다. 이때까지 보던것과 크기가 달라진 자지를 보니 동생이 좀 당황한듯 합니다. 제가 거기다 대고 왜? 오빠거 커?ㅎㅎ 이런 식으로 물었던거 같습니다.. 대상이 동생이 아니라 다른 여자였다면 참 그럴싸한 멘트였을텐데... 하필 친여동생입니다. 술이 문제죠...
동생의 대답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다만 계속해서 제걸 만지고 있었다는건 생생합니다.
젤을 바르는 동안 한손은 계속 제걸 만지고 있었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될텐데 말이지요. 막 위아래로 흔들거나 하는 액션은 없었습니다만, 앞서 말했다시피 취한 상태여서 자극을 그대로 받아들였나 봅니다. 어느새 자지 기둥은 젤이 아닌 액으로 번질거리고 있었습니다... 술취한채로 누워있다보니 잠도 오고 해서 제가 눈감고 있었는데 동생이 만져주는 손길을 아마 전여친으로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나중에 동생에게 듣기로는 제가 신음소리를 내며 전여친 이름을 부르더니 자지를 만지던 동생의 손을 잡고 그대로 흔들다가 사정했다고......
제가 다시 일어난 것은 그로부터 한참 지나 동생이 뒤처리를 모두 끝낸 뒤였습니다. 저는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른채 동생이 끝났다고 일어나라는 말에 일어나 방에 돌아가 더 잤었지요.
그다음 날 며칠정도 동생이 저를 피해다녔던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늘 돌아오면 안기고 애교부리던 동생이 인사정도만 하고.. 좀 서먹해진 느낌은 있었지만 바쁜가보다~ 하고 말았었죠. 그래도 며칠 지나니 동생이 다시 저를 불러서는 전체적으로 관리를 해줬습니다. 사타구니뿐만이 아니라.
그러면서 묻더군요. 오빠 다음 회식은 언제냐고. 금요일에 회식이 있다고 하니 술 적당히 먹으라고 핀잔을 줍니다. 그래서 어이구 오빠 걱정해주는 거야? 하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줬습니다.
그러고 금요일에 회식을 하고.. 동생 말대로 적당히 먹고 싶었지만 ㅈ소의 막내는 그게 쉽지 않습니다... 요즘은 나아진 편이라고 술을 강제하는 문화가 없어져간다고 하는데 제발 저희 회사 와서 부장 뺨을좀 때려줬으면 합니다.. 가ㅈ같은 회사라... 위에다 저대신 말해줄 사람이 없습니다...
결국 3차까지 끌려가선 부장이 붓는대로 마시고.. 부장이 잔들면 마셔야되고... 다행히 제가 술이 약한 건 아니라 집에는 제발로 왔습니다.
그러고 와서 씻고.. 그뒤로는 또 기억이 없습니다. 나중에 듣기로는... 예. 동생 손으로 또 딸을 치다 사정했다 합니다. 전여친이랑 헤어진지 2년이 넘었는데도 전여친이름을 그렇게 불렀댑니다.
동생은 저를 피하는듯 하면서도, 제가 퇴근하고 오면 준비를 해놓고 왁싱 연습을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 자지를 만지는 손길이 조금씩 달라지긴 했지만, 발기할 정도는 아니라 눈치채지 못했구요.
그렇게 7월이 되었는데, 동생은 여름방학 기간동안 왁싱샵에서 워크샵을 2박 3일 다녀왔습니다.
갔다와서 저를 눕혀놓고 제 자지 주변에 젤을 펴바르면서 워크샵 얘기를 막 해주는데, 왁싱 실습을 해봤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오빠 고추가 큰게 맞더라 이런 얘기를 하는데 거기서 흠칫..
무슨 소리냐고 물으니, 거기서 하루는 남자모델 다른 하루는 여자모델을 섭외해서 왁싱 시연을 해줬답니다. 전신 왁싱이라 모델이 나체로 있는데 10명이 넘는 인원 앞에서 발기해서 부끄러울것 같았다고 막 얘기를 하는데..
저한테 허락을 받을 땐 그런얘기가 분명 없었습니다. 그래서 물으니, 안보내줄거 같아서 구라를 쳤답니다..ㅡ.ㅡ
그러고는 발기해서 천장을 보는데도 오빠거보다 작더라.. 그사람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더라.. 막 자지얘기밖에 안합니다. 그래서 제가 제대로 공부하고 온거 맞냐고 그런거밖에 안본거냐고 하니까 아니라고 화를 내며 제걸 꽉 움켜쥐었습니다.
아프다고 하니 미안. 하며 자기가 배운걸 조잘조잘 말해줍니다.
그러고는 배운걸 저한테 써먹는데.. 음 조금 어설프지만 배운 티는 났습니다.
진지한 얼굴로 막 이것저것 용어를 섞어가며 말하니까 제법 폼이 나는게 동생이 멋있어 보였습니다. 동생이 보고 쥐고있는게 제 자지만 아니었으면 참 멋있었을 텐데요..
그주에 제가 샤워하고 있는데 동생이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서 놀란 적이 있습니다. 몸을 가리면서 왜? 물으니 동생이 폰을 놔두고 갔다고.. 그러면서 저를 흘깃 보고는 이미 다 봤는데 뭘 가리냐고, 그리고 조금 있다 또 볼건데 그러면서 큭큭 웃었습니다.
제가 나가라고 화내니까 그제야 나갑니다.
씻고나서 동생 침대에 눕는데 기분이 묘하더군요.. 동생이 오빠 나체를 이리저리 만지고 보고... 부끄러운 자세로 엉덩이까지 왁싱당하고...
그날 연습을 마무리하며 동생이 다음 회식이 언제냐 묻습니다. 예정이 없다고 말하니 그래..? 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면서 나중에 자기 예비직장에서 회식하면 따라가도 되냐 묻습니다. 제가 고민하니 직원이 전부 여자고 회식이 어떤건지 궁금하다며 막 조릅니다. 제가 나체인 상태로 동생이 애교를 부리면 당황스럽습니다...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 하니 동생이 제 자지를 붙잡고 아 왜애~~ 하는데... 동생이 그냥 잡았으면 괜찮았을 텐데 장갑에 뭐가 묻었나 봅니다. 미끌거리며 자지를 잡은 손이 조금 회전하는데.. 거기서 서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동생이 제 얼굴이 아니라 자지를 봅니다.
오빠 왜 섰냐고 손을 떼고 손가락으로 귀두랑 기둥이 이어지는.. 오줌구멍 밑부분을 살살 건드리는데 그게 참...
동생이 오빠 쌓였어?? 묻습니다. 제가 그런 말는 또 어디서 배운거냐 하니 애취급좀 그만하라고 화를 냅니다.. 그리고는 자위는 하는거냐 묻는데 오빠 사생활이라고.. 그런거 묻지 말라했습니다.
전에 이후로 오빠 혼자서 하는걸 못봤다고 하는데 그부분에서 뒷목에 쎄한 기운이 올라옵니다.
제가 전에가 언제냐 물으니...
하... 앞에 말씀드렸던..
제가 이마를 짚고 누워 있으니까 동생이 제걸 살살 만지면서
이러면 기분 좋아? 하는데 제가 거기서 벌떡 일어나서 동생 손을 뺐습니다. 하지말라고. 조금 화를 냈던것도 같습니다. 그러니 동생이 매우 놀란 눈치였는데 자기가 한일이 그제야 부끄러웠나 봅니다. 얼굴이 시뻘개져서는 오빠 미안.. 하면서 침대위를 치웁니다.
저는 그냥 제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그날 새벽까지 잠 못들다가.. 몰래 동생 손 느낌을 생각하며 딸쳤습니다. 죄책감을 지우기 위해 전여친 사진을 보면서요....
그러고 동생과 진짜로 서먹해졌습니다. 부모님이 저희보고 싸웠냐 물을 정도였죠. 저도 동생도 서로를 의도적으로 피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주 주말 부모님이 모임 여행으로 이틀 집을 비우시게 됐습니다. 동생과 단둘이 있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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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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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6.01 | 왁서 동생과의 썰7 (148) |
2 | 2023.05.31 | 왁서 동생과의 썰6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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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3.05.30 | 왁서 동생과의 썰 (174)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50
하루구구짱 |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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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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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넘 귀여워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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