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장모님썰#2
팬티라이너 썰
이건 장모님이 우리집에 저녁드시러 오신날인데.. 장인께서는 선약때문에 혼자오셨어. 그날은 백청바지에 데상트 브이넥 반팔 입으셧지.. 애들 이쁘디고 안을때 숙이는 가슴골 보면서 ㅈㅈ 터질듯한걸 몇번이나 참았지.. 그날은 검정브라 하셨더라,.ㅅㅂ년.. 여튼 화장실쓰신다고 하셔서 안방 화장실 쓰시라했지..거실화장실은 샤워물기때문에 다 젖어있다고.. 근데 파우치를 들고. 가시더라? 얼마전 갱년기 오셨다해서. 생리는 끝난걸루 아느데..여튼 3분지나서 나오시더라고.. 그걸 안놓치고 정확이 1분뒤에 나도 화장실 급한척 들어감..
근데 휴지놓는 곳위에 돌돌 감싸져있는게 있는데 팬티 라이너더라..와. 아마 갖고 나오는걸 까먹으신듯..진심 심장 두근두근대면서 그걸 푸는데 이미 쿠퍼액은 질질 나오더라...하...
그걸 보는데 정액처럼. 찐득하니 보짓물이 존나 묻어있더라고.. 근데 뭐 냄새는 걍 보지냄새.. 근데 그걸 개처럼 장모얼굴. 떠올리면서 개처럼 핥고 다먹었어.. 딸치는데 진심 2분도 안걸리더라.. 그리고 그 라이너늘 사진찍어놨어야하는데 폰은 거실에 있어서 못찍고. .. 라이너는 원상복귀 시켜놔야하는데. 시발. 너무빨아 제낀 나머지 젖어있어서. 아몰라하고 대충 돌돌말아 원위치 시켜놈.. 근데 진짜 질염인지 보짓물이 애초에 라이너위에 많이 묻어있더라..썅.. 글쓰면서도 발기되네..
여튼 나 나오고 장모님이 그거생각났는지. 다시들어갔다나옴.. ㅋㅋㅋㅋ그리고 같이 밥먹는데 내 눈을 못맞추더라ㅋㅋㅋ 난 장모 보지흘기면서 먹는데 시발 발기또되고..ㅋㅋ여튼 그날은 잊을수가없다. 그냄새랑..
반응 좋으면 의도치않던 녹음된 신음소리썰 풀을께. 즐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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