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아내 2

** 옛 일이고 역할을 바꾸다 보니
가뜩이나 못 쓰는 글이 헷깔립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인가, 친구인가가 아니고
내용이니까 걍 읽어주시길~~
단, 본 내용은 100% 실화임을 밝히며
위 사진도 실물사진 임,
(본인들만 알 수 있는 사진...
설마 이 글을 볼리는 없겠죠?)
아이스크림 놀이를 하는 중..
나 한입, 너 한입, 그리고 뽀뽀~~ㅋㅋ
아내는 보시다시피 160아담한 키에
얼굴은 미인선발대회 쪽은 아니지만
귀엽고 이쁘다는 소린 듣습니다.
=========
아내와 친구가 일을 치르고 나서부터는
바람핀다고 갈궈대던 아내의 말이 바뀌었습니다.
친구와 그렇게 된 것은 순전히 당신 탓이니
절대 죽는 날까지 자신을 탓해서는 안 된다는 것...
자기는 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했다는 것...
이렇게까지 해주는데....
바람피면 죽어버리겠다는 등...
나는 백번이라도 맹세한다고
절대 이런 것으로 당신을 탓하거나
이야기를 꺼내지도 않겠다고 다짐한다고했죠.
오히려 의외로 너무 좋았고
당신 몸속에 다른 남자의 좆이 박히는 것이
이렇게 흥분될지 몰랐다고...
너무 좋아서 당신이 더 이쁘게 보인다고...했죠.
“내가 다른 남자랑 하는 것이 좋다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모르겠어, 아무튼 난 너무 좋고
다른 여자하고 하는 것보다 백배는 좋아~
“정말로?”
다른 여자하고 하는 것보다 좋다는 말에
아내의 반응이 찐하다. ㅎㅎ
앞으로 자주 이런 기회를 갖도록 하자~
“그건 아닌 것 같은데?”
당신도 좋은 것 같은데? 아닌가?
“그건 .....
내 몸을 다른 남자가 만지는데
기분이 이상해지긴 하지...“
그것이 흥분 된다는 이야기 아니야?
“그래도 당신이 하지 말라면 난 안 할 수 있어”
당신 솔직하게 말해봐~~
“뭘?”
그날 친구에게 당하던 기분 말이야..
좋았지?
“몰라~ 가슴에 손이 들어 올 때는 막 떨리긴 했어”
그게 전부야?
“어... 가슴이 쿵쾅거리고
손이 아래로 내려 올 때는 ....
손가락이 닿는 부분이 찌릿찌릿 했었어“
아래를 만질 때는?
“손가락으로 어떻게 했는지 몰라도
그 순간 머릿속이 하해지면서 느낀 것 같아~
온 몸을 떨었던 것 같어..”
만지기만 했는데 오르가즘을 느껴?
“몰라~그랬던 것 같아.
아무 생각도 안났어~”
/
친구의 이야기로는
가슴을 만지니까 움찔 움찔하고...
ㅂㅈ를 만져보니 이미 물이 흥건하면서
살살 문지르니까 궁뎅이가 들썩 들썩...
손가락을 ㅂㅈ속으로 집어넣어서
오돌톨톨한 밤톨같은 지스팟(?)을
살살 긁어 주니까
꽉 조여 오면서 몸을 비틀더라고...
/
아내와는 매일 관계를 가졌고
비디오테이프를 보면서
학습을 시켰다고 했죠?
어떻게 해야 남자가 좋아하는지에 대해
첫째가 빨리 잘 녹는 여자.
둘째가 말시키면 대꾸 잘 해주는 여자.
셋째가 내숭 안 떨고 과격하게 반응하는 여자.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참으로 순진한 아내는 시키는 것은
잘 해주는 스타일 이었거든요.
저하고 관계를 할 때에도
3분안에 스스로 노력하여 녹습니다.
어쨌든 그 날 친구와의 섹스는
아내에게는 새로운 세계였던 모양입니다.
나는 아내에게 앞으로 어떻게 해도 좋은데
서로의 믿음과 신뢰를 위해서
거짓말은 하지 않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터놓고 즐겨보자는 심뽀죠...)
몇일후
친구에게 본격적으로
모텔로 가서 하라고 했습니다.
아내에게 가르친 세가지를 말해주고
최대한 아내의 반응이 나오도록 해서
나에게 들려달라고 했습니다.
친구가 만나자고 시도를 했는지
아내가 말합니다.
“밖에서 한번 보자고 하는데 어쩌지?”
누가?
“누구겠어 ㄱㅌ씨지...”
아~ 당연히 보자고 하겠지
맛을 봤으니 본격적으로 해보자는 거네.
당신은 나가기 싫어?
“딱히 그런 건 아닌데....”
그럼 내 눈치 보는 거야?
당신이 좋으면 나는 무조건인거 알지?
언제 보자는데?
“오늘 보자는데 확답은 안했어...”
그렇게 그날 모텔에서 둘이 만납니다.
그리고
약속대로 친구에게 전화가 옵니다.
“지금 샤워하러 들어갔다.
나오면 통화버튼 누를께~“
하기 전에 몰래 전화를 해서
전화기를 통해서 내가 듣는 것입니다.
이윽고 전화가 오고...
왜 이렇게 긴장될까요?
벌써부터 내가 흥분이....
침을 꼴깍 삼키며 전화를 받습니다.
친구가 말합니다.
와우~ 자기 몸매가 생각보다 좋은데?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나오는 아내가
“에이~챙피하게~~”
아내를 와라락 끌어안으며
어휴~ 오늘을 얼마나 꿈꿔왔나 모르죠?
말 할 틈도 없이 키스 세례를 퍼 붓는다.
한참을 그렇게 키스타임~~
“우리 이래도 되나요?”
그런 말 안하기로 했쟌아요~~
이 시간만큼은 우린 부부입니다. 아셨죠?
“네,...”
벌써 흥분이 되었는지 말소리가 떨린다.
존대도 안하기~~
친구는 사전에 알려준 아내의 성감대를 공략한다.
귓불과 목을 빨고...
가슴을 빨아대고..
아흐~ 아흐~ 아내의 신음소리가 가쁘다.
가슴은 꼭지보다
젖무덤을 깨물며 빠는걸 아내는 좋아한다.
친구가 젖무덤을 물어주며
한 손은 아내 ㅂㅈ를 쓰다듬는다.
아내가 좋아하는 부위로~
친구 특유의 손가락질이 시작이되자
“아으윽~ 나 미치겠어~~”
“어떻게 하는거야~~아흑~아아~~”
그렇게 좋아?
“몰라요~ 미치겠어...아윽아으~”
아내가 섹스 할 때 지르는 소리는
늘 비슷하다.
어디가 좋아? 친구가 묻는다.
아으~~......신음소리 뿐 대답이 없다.
이렇게 좋은 사람끼리 사랑을 할 때는
묻는 걸 대답해줘야 되는거야~~
“응, 알았어~~ 아으으~”
어디가 좋아?
“거기...거기가 좋아~~”
거기가 어디야? ㅂㅈ가 좋다고 말을 해~~
“엉, ㅂㅈ가 좋아~~아으윽~”
아내와 살면서 욕을 하는 것을 못 봤다.
저런 비속어는 나하고 하면서도 안하는데...
좋기는 한가보다.
아내가 오르가즘을 느낄 때 내는 소리...
있는 힘을 다해서 버둥거리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렇게 아내가 녹고 나서 숨을 고르자
내꺼 좀 빨아줘~하며 좆을 내민다.
“알았어~~” 대답도 잘 한다.
추룹추룹~~ 빨아대는 소리가 들리고
아후~ 자기 엄청 잘 빤다~~미치겠다.
“(좆을 문체로)음...조오아?~~”
응, 너무 좋아~
뿌리까지 빨려 들어가는 것 같다~~
“남편이 이렇게 하라고 그러던데..?”
너무 좋아~계속해줘~~
그렇게 한참을 즐기더니
이리 누워봐 이제 내가 해줄게~
친구가 아내를 눕혀놓고 ㅂㅈ를 빤다.
아내의 혀 꼬인 신음이 들려오고
절정의 오르가즘이 시작된다.
“아으흐~아흐흐~~아윽~~”
“어떻게~~또 녹아~~아으~~~”
이제 내껄로 박아줄게~~하며
친구가 좆을 들이박는다.
“아흐흐~~아흐흐~~~”
좋지?
“으~응 좋아~~아흐~”
어디가 좋아? 말해 달랬지?
“아으~거기...ㅂㅈ가 조아~~으으~”
이거 누구꺼야?
“아으~~자기꺼~~~어~~“
내꺼지?
“으응~~~~”
내꺼니까 내 맘대로 해도 되지?
“아흐~그래~~하고 싶은 대로 해~~~”
당신이 말을 잘 해주니까 너무 좋다~
팍!팍!팍!팍!~~~~
“아으~아으~아흐흐흐~~~”
과격하게 내려박는 소리에
아내가 또 디비진다.
더 노골적으로 과격하게 말해바~~
“어떻게 해야 되는데~~?”
씹ㅂㅈ라고~~개ㅂㅈ라하면 더 조코~~
친구가 요구를하며
아내의 질속 성감대를 공략하는지
“으헉! 자기야 깊어~~~
너무 깊어어~~~아으~~”
내 씹ㅂㅈ가 너무 쫄깃거린다~헉헉
친구도 이제 헉헉 소리를 내면서
알려준 질속 성감대를 내지르는 듯~
“아흑~또녹아~또 녹아~~”
“그렇게 말하니까 또 녹자나아~~~아으~~”
훅훅~어디가 녹는데? 훅훅훅~~
“아흐~ㅂㅈ....씹...씹ㅂㅈ가 녹는다고오~
아으~아악~으으윽~~~~“
정말이지 아내의 입에서 저런 소리가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더 이상 들을 수가 없도록
내 팬티가 흥건하게 적셔졌어요.
남자도 흥분이 극에 달하면
뭔가를 싸질러 댄 다는 걸 첨 알았네요.
총각 때 연애시절 내 애인을 찔퍽대는
놈이 있어서 치고 패고 싸웠던~~
그런 내가 아내가 다른 남자하고
섹스를 하는데 흥분을 한다?
참으로 알 수 없는 노릇이....
내가 원래 변태였나?
바람피우다 들켜서 모면해보려고 했던
이 일이 이렇게 좋아지는 거야?
모텔에서 2시간을 연장하면서
질퍽하게 섹스를 하고
밤늦게 들어온 아내를 맞이하며
너무 좋았지? 하니까
“당신을 이해 못하겠어~~
이게 그렇게 기쁜 얼굴로 물어 볼 말이야?“
하하하~당신이 좋으면 난 좋다닌까~~
이리와~~
아내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
후다닥 옷을 벗기고 일수를 찍습니다.
어쩌면 장시간 돌렸던 몸이 궁금해서
확인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컷을지도....
제일먼저 눈에 들어오는 아내의 가슴은
얼마나 빨고 물었는지
온통 뻘건 멍자욱으로~~ㅎㅎ
흥분이 돼서 한 잎 물었더니
“아흐~아퍼~~여보...오늘은 살살~~”
아프기도 하겠지...저렇게 빨아댔으니...
팬티를 벗기고 ㅂㅈ를 만저보니
아직도 뜨거운 기운이 남아 있고...
엄청나게 꼴려있는 내 좆을 박으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밖에서 돌리고 온 ㅂㅈ가 어떤 것인지~
매일 섹스를 하기 때문에 질감을 아는데
하고 들어온 아내의 질은 마치
동굴인 듯 헐러덩 하더군요.
싸질러 논 친구 정액과 늘어난 구멍은
또 다른 흥분감을 주더군요.
그렇게 녹고 들어온 아내는
나하고 하면서도 또 녹아납니다.
암튼 친구 말처럼 녹는 것 하나는
금메달감입니다.
그렇게 나도 싸질러대고
고추를 닦고 들어왔더니
아내는 코까지 골며 잠들었네요.
혹시나 해서 아래쪽을 들춰보니
싸질러 논 정액이 ㅂㅈ밖으로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내는 다른 좆 맛에 길들고...
이후 친구와는 정신없이 즐기게 됩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참 글쓰기 쉽지 않네요. ㅠ
[출처] 친구와 아내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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