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담은 더이상 쓸게없어요 ㅎㅎ

그냥 기억나는 성행위 썰 풀게요,

우선 승무원들 직업 특성상 스트레스 많이 받고 업무도 고되서 무엇인가로 이걸 풀어야 되요.

그리고 소개팅이나 번호따가는경우 유명인들 인스타도 메세지오구 하다보니 눈도 높아지고, 남자들도 많을 수 밖에 없어요.

그러다보니 성욕풀 곳도 많아서 평상시에는 청슬깔끔 단아하고 착실한 이미지이지만  막상 잠자리를 갖게 되면 (섹파 또는 원나잇에 한하여) 변태적인? 하구싶은거 다해요ㅎㅎ

그중 몇개 기억나는게 있는데 우선 저같은 경우는 가끔 잠자기전 땡기면 자위 하거든요.

대놓구 하는건 아니구 그냥 갑자기 하구싶음 팬티위로 만지다가 클리랑 유두 조금 만지면서 끝내는 스타일이구 보통은 다른 연예인들이나 아는 남자들이랑 하는 상상하며 해요.

어느날 집에서 자위하는데 가끔 터질때가 있거든요?

이 터진다는게 머냐면 혼자 자위하며 애액이 엄청 흐르고 진짜로 아무나 지금 당장 남자꺼  넣구싶은 강력한 충동 발생할 때 있음(보통 1달정도 이상 섹스 자위 안한시기)

암튼 이날은 너무 충동이 강해서 수건 밑에 깔구 이자세 저자세 바꿔바며 해소중이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구 해소가 안되더라구요
(혼자 호빠갈가? 클럽갈까? 까지 생각할 정도)

이때 슬슬 근처 아는 남자들테 톡하죠 ㅎㅎ
근데 이날따라 시간이 다 안되서 결국 동남아때 경험한 마사지생각!!

대놓구 사이트가 있어서 여러 업체가 홍보중이드라구요.
대부분 출장이던데

그래도 집에 외간남자 부르긴 그래서 집근처 샵이 있는곳 섭외!!
택시타구 30분정도 거리지만 일단 1시간뒤 예약된대서  방문했고 사전 눈이 높다 이런 얘기 다해줘서 20대 에이스 넣어준다는 약속받고 한국에서 첫 이용 했었어요.

암튼 다낭서 받은거와는 틀린 좀더 건전한 마사지였고 결국 팬티만 입고 받는거니 흥분되는건 매한가지였지만 이날  넘 하구싶은날이라 마사지는 제 욕구만 더 올려준? 상황이였어요

90분 코스했는데 30분정도 남았을때 물어보드라구요.
밑에두 해드릴까요? 추가요금은 없으니  원하시는분만 해드린다.

그냥 네네 했더니 팬티 벗기구 그 정자세에 제 발끼리 맞닥는 자세(오일이라 미끄럼방지) 만들더니 손으로 열심히 밑에 해주드라구요.

이때부터 이미 정신줄 놔서 저도 남자꺼 만지면서 신음살살 내며 흥분한 모습 보였고 너무 흥분되서 남자꺼 바지 내려 입으로 넣음
(이게 받다보면 자연스레 됨)

남자도 흥분했는지 발기되있었고 이렇게 69자세 오랄섹스 돌입

관리사가 시간 거의 다되가는데 어떻게 할거냐길래 한시간 더 연장해달라구했었어요.

그리구 밖에 나갓다 들어오더니 샤워시켜준다구하드라구요.

작은 샤워실가서 같이 샤워하구 나와 베드는 오일이 많이 묻은상태라
자연스레 키스하며 뒤치기자세 서서 올라타안는자세 의자에 남자가 앉구 제가 뒤로 박는자세 하면서 폭풍섹스 ㅋㅋ

진짜 이건 제자랑 이기도 하지만 청순해보이며 이쁜 스타일이라 대부분 남자들은 무조건 제가 맘먹음 이런상황 다만들어요ㅎㅎ

암튼 그렇게 룸에서 시간 연장해서 섹스하구 끝 ㅎ
번호 달라는거 안주고 현타와서 급히 샤워하구 나와 집와서 잤던적이 기억나네요.

지금은 퇴사했지만 이때 여러경험들 지금도 생각나구 남편이랑은 아직두 어려움이 있어서 원하는거 자유롭게 못하는상황 ㅎㅎ

암튼 승무원들 여러 특성상 욕구풀곳이 많고 쉬어서 남들보다는 경험이 많은건 사실같아요(물론 제 개인생각이지만)

지금 진짜 하구싶은건 사실 장시간 비행해서 온 상태루 승무원복 입고 씻지 않은상태에서 팬티만 내리구 보빨받구 싶은게 제일 생각나요 ㅎㅎ

이왕 적는거 제가 좋아하는 성행위 적어볼게요.

1.옷 다안벗고 치마나 바지등 내리고 뒤치기(사무실 차 화장실 이런장소)

2.보빨 및 고양이자세 뒤 빨림당하기

이두개는 지금은 할 수없는 상황이라ㅜㅜ
(보빨빼구)

글 쓰다보니 진짜 꼴려요 또.  팬티 다젖었네요ㅎㅎ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