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승무원 오늘 밤 일탈(첫 폰섹스)
솜이e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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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023.07.14 01:30
오늘 새벽 핫썰남과의 폰섹 후기 올려요 ㅎㅎㅎ
9시 좀넘어서 남편에게 연락이왔어요. 동생이랑 술 좀 더 먹고 자구 낼 바루 출근하겠다구 ㅎㅎ 전 응 비오니까 그렇게 하구 도련님테 축하한다구 전해드리구 나두 ♡♡이 재우고 일짝 잘게 ㅎㅎ 하구
전 핫썰 들어와서 쪽지 확인 ㅎㅎ
예상보단 적게? 일곱분 쪽지 와있드라구요 ㅎ
그중 네 분은 라인아이디 없이 연락처 나 라인달라하셔서 패쓰~
나머지 3분중 두분 소개가 정말 진실성 있구 믿을만하여 라인 추가하구 인사드렸어요 ㅎㅎ
그중 한분은 조금 대화가 밍밍하다? 암튼 한분은 답도 빠루구 진실성 있어보여 대화 이어나갔구 (37살 돌씽이라하심)
우선 더 깊은대화 이전에 서로에게 믿음이 필요하여 인증 후 대화하기로 하구 서로 인증 요청 했구요
먼저 저보구 원하는 인증 말하라 하시길래 지금 입구있는옷 여쭤보구 난뒤 새끼손가락만 피구 얼굴정면 측면 두개 요청드렸어요 (겸사겸사 얼굴도 볼겸ㅎ)
그리구 잠시뒤 사진도착 ㅎㅎ
음 잘생겼다는 아니지만 그래두 괜찮은 쏘쏘?
(어차피 만나거나 할게 아니므로 나쁘지 않다 생각)
기분나쁘셨다면 죄송 ㅎㅎ
그리구 남자분도 저에게 손가락 새끼만 하구 승무원복과 사원증 찍어달라셨구 저두 옷장에 모셔둔 승무원복이랑 사원증 가려 찍어보내드렸어요 ㅎㅎ
여기서 깜짝 놀라셨다네요 ㅎ 반신반의 했는데 진짜라구 ㅎㅎ
암튼 서로 대화 조금 더하다 통화잠깐 하려다 몬가 라인이 불편해서 카톡으로 하기로 결정!!
멀티프로필로 남자분 카톡아이디 받아 추가하여 제 카톡신상은 안보이게 ㅎ
이렇게 카톡으로 추가후 보이스톡 30초 인사 ㅎㅎ
정말 어색 ㅎ 인사만 대충하구 바로 끊었어요.
암튼 아이자면 다시오겠다구 하구 전 빨래가 거의 다되어 빨래 건조하구 아이랑 유튜브 보며 잠깐 놀다 11시 반쯤 아이 잠든거 확인 후 작은방으로 이동 ㅎ
아무래도 남편이랑 같이 자는방에서 하는건 찔려서 작은방 문 잠그구 큰 쿠션 기대어 톡 ㅎㅎ
기다리셨는지 1분도 안되어 답오셨구 평상시 아님 승무원일때 사진 몇장 보여달라시길래 3장 추려 보내드렸어요
(혹시 몰라 지인들이 봐도 저인줄 모르는 옷등 입은 사진 ㅎ)
그리구 슬슬 19금 얘기 이런저런거 하다 저보구 좀더 쌔게 말해도 되냐 하시더니ㅎㅎㅎ
제가 이름이 사실 소미는 아니구 그냥 여기에는 약간 비슷한 이름쓴거라구 그렇지만 오늘은 소미씨라구 해라 했어요 ㅎㅎ
그랬더니 소미씨 보지 정말 이쁠것같다 빨구싶다 하시드라구요?
그 톡 보구 급 흥분ㅎㅎ
암튼 슬슬 준비됫냐고 하시더니 시작하자구 ㅎㅎ
발기된 사진 보내오시드라구요ㅎ
(음크진않았지만 보통수준의 그래두 이쁘게생긴..)
저두 짪은 치마잠옷 사이 젖은 팬티 찍엇더니 망사형팬티인지라 젖은게 사진으로 안보이드라구요 ㅎ 그래서 그사진 한장 팬티 내려서 내려진 팬티 안쪽 사진한장 (검정색인데 약간 물묻은거 보임)
보내드렸구 바루 우리 할까요?ㅎㅎ
그래서 바로 보이스톡 시작ㅎㅎ
대신 전 아이 혹시라도 깰 수있으니 조용히 말하거나 듣기만 하겟다구 하구 보이스톡 시작 ㅎ
무슨대화인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긴장과 스릴 흥분상태루 전 내려진 팬티 사이 제 보지를 비볐어욯ㅎ 소리들려달라 하시길래 비비는 소리가 안나서 손가락 넣어 물소리 살살 나는소리 들려드렸더니 빨고싶다 먹구싶다 하시면서 신음 내주시드라구요 ㅎㅎ
정말 저두 흥분 만땅되서 손가락 두개루 미친듯이 쑤셨구 신음도 저도모르게 나오드라구요
남자분이 좋아요? 하시길래 네 좋아요 미칠것같아요 하며 보지 물로 똥x까지 만지며 흥분의 도가니 ㅎㅎ
지금 만날래요? 갑자기 이러시길래 네 만나서 박아줘요 빨고싶어요 ㅎ 했는데 진짜루 오신다고ㅎㅎ
암튼 정말 옆에있었다면 바로 박히고 싶은 심정 ㅎㅎ
이게 대략 5분정도 일 이였는데 남자분이 지금 소미씨 보지에넣어 쎄게 박는중이라구 상황 극? 하시더니 사정 하셨다 하드라구요ㅎㅎ
오래하구 싶었는데 못참았다구 ㅎㅎ
암튼 저두 최고조 스릴 흥분도에 시간 좀 지나니 그 흥분도가 떨어지며 오늘은 이만 하구 보이스톡 종료 ㅎㅎ
그리구 제 물 흥건히 젖은 보지사진이랑 한손으로 벌리고 안쪽 보지사진 두장 보내드렸어요(지우기로 약속받고 ㅎ)
그리고 이래저래 좋았다 담에 기회대면 또 하자 하구 저두 후기 쓰시겠다구 하시구 제 글에도 댓글 달아주시기로하구 인사후 끝
(사진 모두 지우고 카톡 차단하여 증거인멸 완료)
암튼 이렇게 첫 폰섹은 정말 섹스 이상의 흥분 ㅎㅎ
자위하면서 이렇게 물나온적도 첨이였구 정말 박히고 싶은 욕구 만땅ㅋ
지금 간단히 씻구 노팬티루 잠옷만 입구있는데 물 계속 흘르는 느낌 ㅜㅜ
아무래도 오늘 잠안올듯 해요 정말 박히구 싶네요ㅎㅎ
그것두 쌔게 깊숙히요 !!
암튼 오늘 정말 좋았구 낼부터는 아마 생리시작이라 담주까진 다시 청순한 숙녀로 ㅎㅎ
참고로 아까 뒤치기 자세루도 잠깐 하구 넘 흥분한 나머지 손가락으로 클리 미친듯이 문질럿더니 지금 약간 아프네요.
손바닥 보지주면 그리고 똥꼬까지 흘른 애액 이렇게 분출된것도 오랫만 인것같아요.
위 사진은 아무리 저인줄 몰라도 ㅂㅈ 사진 까는건 챙피해서 ㅎ 아까 낮에 비 그치고 공기 좋아보여 아파트 뒤 낮은 산에가서 찍은거 ㅎㅎ
저 사실 반바지나 이런거 입구 앉으면 남자들 제 ㅂㅈ쪽 그 모양생기는거 보는거 흥분느껴서 요런거 좋아해요 ㅎㅎ
9시 좀넘어서 남편에게 연락이왔어요. 동생이랑 술 좀 더 먹고 자구 낼 바루 출근하겠다구 ㅎㅎ 전 응 비오니까 그렇게 하구 도련님테 축하한다구 전해드리구 나두 ♡♡이 재우고 일짝 잘게 ㅎㅎ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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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한분은 조금 대화가 밍밍하다? 암튼 한분은 답도 빠루구 진실성 있어보여 대화 이어나갔구 (37살 돌씽이라하심)
우선 더 깊은대화 이전에 서로에게 믿음이 필요하여 인증 후 대화하기로 하구 서로 인증 요청 했구요
먼저 저보구 원하는 인증 말하라 하시길래 지금 입구있는옷 여쭤보구 난뒤 새끼손가락만 피구 얼굴정면 측면 두개 요청드렸어요 (겸사겸사 얼굴도 볼겸ㅎ)
그리구 잠시뒤 사진도착 ㅎㅎ
음 잘생겼다는 아니지만 그래두 괜찮은 쏘쏘?
(어차피 만나거나 할게 아니므로 나쁘지 않다 생각)
기분나쁘셨다면 죄송 ㅎㅎ
그리구 남자분도 저에게 손가락 새끼만 하구 승무원복과 사원증 찍어달라셨구 저두 옷장에 모셔둔 승무원복이랑 사원증 가려 찍어보내드렸어요 ㅎㅎ
여기서 깜짝 놀라셨다네요 ㅎ 반신반의 했는데 진짜라구 ㅎㅎ
암튼 서로 대화 조금 더하다 통화잠깐 하려다 몬가 라인이 불편해서 카톡으로 하기로 결정!!
멀티프로필로 남자분 카톡아이디 받아 추가하여 제 카톡신상은 안보이게 ㅎ
이렇게 카톡으로 추가후 보이스톡 30초 인사 ㅎㅎ
정말 어색 ㅎ 인사만 대충하구 바로 끊었어요.
암튼 아이자면 다시오겠다구 하구 전 빨래가 거의 다되어 빨래 건조하구 아이랑 유튜브 보며 잠깐 놀다 11시 반쯤 아이 잠든거 확인 후 작은방으로 이동 ㅎ
아무래도 남편이랑 같이 자는방에서 하는건 찔려서 작은방 문 잠그구 큰 쿠션 기대어 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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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슬슬 19금 얘기 이런저런거 하다 저보구 좀더 쌔게 말해도 되냐 하시더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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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소미씨 보지 정말 이쁠것같다 빨구싶다 하시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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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슬슬 준비됫냐고 하시더니 시작하자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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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전 아이 혹시라도 깰 수있으니 조용히 말하거나 듣기만 하겟다구 하구 보이스톡 시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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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두 흥분 만땅되서 손가락 두개루 미친듯이 쑤셨구 신음도 저도모르게 나오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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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직 승무원 오늘 밤 일탈(첫 폰섹스)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pc&wr_id=249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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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이디이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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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76 Comments
필력좋으시네요 잘보고갑니다
와.. 다음에 기회 되면 저도 꼭 하고싶어요!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두장받아서보신거 너무부럽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자세한 묘사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ㅎㅎ
재미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이야 완전 부러운데요 ㅎ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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