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끝낫냐구 물어볼때부터 하고싶구나 눈치 챘는데 역시였어요 ㅎㅎ

어제까진 생리대 차구잣는데 오늘은 탐폰 뺏더니 거의 묻어나오지 않아 거의 끝 인것 같아요.

아이 재우고 티비보는데 자러갈까? 하길래 반바지 반팔 차림으로 그냥 옷벗구 팬티 브래지어 입구 누움 ㅎㅎ

그리구 자연스레 시작인데 오늘 남편이 고팟는지 밑에를 계속 만지드라구요

저두 다리벌려 대주다 팬티벗구싶어 ~  하며 팬티 벗구 계속 손으로 만지작 거리며 해주는데  평상시에는 많이 안만지는데 오늘은 오래만지드라구요

계속 자극오니ㅎ ㅎ 물이 줄줄.

좋아? 응 좋아 입으로도 해줘~

보빨받구 엉덩이 제껴올린뒤 똥x도 핤아주구

전 좋아 좋아 연발 ㅎㅎ

그리구 넘 밑에 자극왓는지 넘 하구싶어서 넣어줫~

그리구 바로 삽입 ㅎㅎ

대딩갑자기 생각 ㅎㅎ 암튼 저도 오늘 흥분 많이되고 느낌도 좋아서 클 리 제손으로 비비며 박히구 신음도좀 크게 냈어요 ㅎㅎ

아~으~ 좋아~ 너무좋아~~
아~

뒤로해줘~  하구 뒤치기루 마무리~

내꺼 티슈로 닥아주구 샤워실 가구 전 다리벌리구 기다리다 샤워실 가서 저두 샤워 후 거실 침대나와 누웠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