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내고싶은 처형 3

현실바탕으로 일부 픽션도 있지만 그래도 내 한때의 기록을 하고싶어 익명의 공간에서 이야기나눠보고 싶어 올립니다. 어그로성 글 작성도 아니고 그냥 그때의 친구들에게도 말못한 이야기 이곳에서 하는 것이니 좋게 봐주세요~
처형과 관계는 자주있는 편은 아니다. 1년에 한번 할까말까... 사실 그냥 가족들끼리 모두 모인자리에서는 아무렇지않게 평상시와 그대로이고 변한건 아무것도 없다. 단지 변한게 있다면 가족으로 바라보는게 아닌 이따금 여자로써 바라보게 된다.
동서는 너무 내성적이다. 외부활동은 전혀 싫어하고 집에서 영화보고 또는 회사일 하면서 시간보내는게 내가 이집에 장가와서 본 그대로였다. 술도 잘 안마시려하고, 민감한 성격에 같이 여행하면 잠자리때문에 함께 여행가려는 것을 피하려한다. 그때문인가? 동서빼고 처형 그리고 조카들만 같이 데리고 가는 경우가 종종있곤 했다. 사실 아마도 관계가 있고난 후 동서 빼고 다니는 여행 횟수는 좀 있었다.
처형의 성격은 외향적이었다. 학교 맘들이랑도 늦은시각까지 동네에서 음주가무 즐기고, 심지어 학부모회에도 가입하어 많은 활동을한다. 결혼전 남자경험도 상당히 있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결혼 후 가정에 그나마 충실한 것처럼 보였어도 아이들이 커가며 중등생이 되어가니 그 끼들이 나오는 것 같다.
그리고 몇번의 관계는 있었지만 사실 맨정신에 이루어진적은 없었다. 대부분 술을 좀 마셔 아딸딸한상태가 되면 그때 서로의 빗장이 풀렸기 때문에 따로 연락해서 만나서 관계를 갖은적 단 한번도 없었다. 하지만 여행지 가서 맨정신으로 관계를 갖은게 딱 두번 있엇다.
몇해전 새로 차량을 구입해 우리가족과 처형과 조카만 데리고 속초로 여행을 가게되었다. 봄이었고 난 오전에 집사람과 애들 그리고 처형과 조카는 워터파크에서 놀으라고 데려다 주었고 그간 업무때문에 스트레스 받은게 많아 리조트에서 쉬고있었다. 그리고 점심쯤 아내에게서 연락이 왔다. 연락이 온 이유는 저녁에 회 먹을거니깐 장 좀 봐오라고 하는 것이였고, 언니 시내에 일있다고 나가야하니깐 워터파크로 오라고 한다. 늘상 있는일 이니깐 그러려니하고 워터파크로 갔다.
워터파크입구에서 대략 5분쯤 지났을까? 머리도 말리고 생얼이 아닌 화장까지 했다. 사실 집사람이랑도 관계가 좀 소흘했을 때 꾸미지 않은모습으로 하는게 그냥 욕구만 해결하는 것 같아 잘 하지않다가 맛사지받으러갈때 꾸민모습에 그때부터 진정한 네토가 되었는데.....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는 있는지 내앞에선 최소 생얼은 잘 보여주지 않으려 하는 것 같았다.
처형 : 많이기다렸죠?
나 : 아뇨 그닥
처형 : E마트들려 장보실거죠?
나 : 네
처형 : 그럼 잘됐다.
나 : ...
그리고 이마트로 출발해 이것저것 장을보고 마지막 계산하는데 생리대를 구매한다.... 이것 때문에? 이런생각이 들고 회를 뜨러 고성쪽으로 가려고 나오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다.
나 : 혹시 그거때문에 나온거에요?
처형 : 네
나 : 그럼 그냥 시켜도 되는데..
처형 : 에이 그래도 어떻게 그걸 남자에게 시켜요..
나 : ....
조금 침묵이 있는 뒤
나 : 원래 루프끼우면 생리 안하지 않나요?
처형 : 아니에요. 생리할때 조금은 나와요. 그런데 그걸 어떻게 알아요?
나 : ㅎㅎ
처형 : 남자들을 원래 그런거 잘 모르는데?
나 : 생리전에 성욕 만랩 되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처형 : .....
차안에 묘한 감정이 흐르고 그리고 나즈막하게 말했다. 잠깐 바다 구경할까요?... 침묵이 있었지만 무언의 허락이라 생각해 고성가는 길 규모가 작은 백도해수욕장에 들리고 방파쪽으로 주차해 그냥 말없이 두사람이 바다만 바라봤다. 그러던 중 처형이 먼저 말한다.
처형 : 우리 무슨관계에요?
나 : ...
처형 : 애인이에요? 아님 가족이에요?
이 여자도 다른 유부녀들처럼 쿨하지 못하고 찐 붙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대답해줫다.
나 :서로의 배우자가 못하는 욕구 푸는 그정도? 그이상은 아닌것 같은데... 두사람모두 가지고 있는 행복 지키고 싶지 않을까요?
처형 : 아... 욕구....
나 : 난 그렇게 생각해요.
처형 : 그럼 욕구만 풀수 있는 것이라면 내가 원할때 다 할수있는 건가요?
나 : 아뇨. 누구 한사람만 원한다고 그때마다 하면 금방 질릴것 같은데요? 기회가 될때 하는 것과 기회를 만들어 하는 것 아무래도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 전 이렇게 기회가 될 때 하는 것 오히려 더 좋을 것 같아요.
처형 : ....
차를 다시 주차장 외진곳으로 주차를 하고 내가먼저 뒷좌석으로 옮겨갔다. 그녀는 휴대폰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더니 잠시 무슨생각이라도 하듯하다 조수석에서 내린다. 그리고 뒷좌석이 아닌 차 앞으로 지나쳐온다. 엇 뭐지? 뭐가 잘못된건가? 라고 생각하고있는데 내가 탄 자리에 문이 열린다. 그러면서 말한다. 부끄러워서 마주보고 못하겠다고...
차를 카니발로 바꿨던 터라 뒷좌석 시트를 앞으로 모두 밀고 트렁크에 앉아 서로 같은 방향을 보고 앉으며 내가 뒤에서 안아주면서 청자켓을 벗겨주었다. 그리고 짧은 원피스를 입었던 터라 속바지까지 입었는데 원피스는 그대로 두고 속바지만 벗겨내고 가슴을 주물거리기 시작할 때 쯤 얇은 신음이 흘러나왔다. 그녀의 몸에선 샤워코롱냄새가 진동을하고 머리카락에선 샴프냄새가 나에게 더 흥분을 가져다 주고 있었다.
귓볼을 애무하면서 목덜미 그리고 어깨... 혀 끝을 바짝세워 온몸에 침을 뭍혀가며 애무를 하다 팬티속에 손을 넣어보니 역시나 물이 흥건하다. 생리할때가 되어서 그런지 분비물도 섞여 나온 느낌이었다. 가슴도 부풀었는지 얼마 만지지도 않았지만 유두가 딱딱해진다. 40대 중반이라 가슴은 살짝 처지긴 했어도, 그나마 관리는 잘 하는 편이라 피부는 좋다. 팔이며 겨드랑이 그리고 옷을 하나 하나 풀어헤쳐가며 성급하지 않게 구석 구석 애무를 한다. 어느덧 원피스는 홀딱 벗겨져 있고, 팬티와 스타킹만 신겨진체 흥분을 제대로 했는지 몸에는 붉은 반점이 올라온다. 회사생활을 오래해서 가? 스타킹을 잘 신는 편인데 이번여행에서도 스타킹을 신고 나와 또 관계를 한다. 아내는 회사를 다녀도 스타킹을 잘 신지 않는데 처형은 집 행사 할때도 대부분 스타킹 에 치마를 입고 다닌다.
계속 내가 리드하다 처형 손을 잡고 내 물건에 가저가니 기다렸다는 듯 트레이닝복 바지속 바로 손을 집어넣어 우산 손잡이 잡듯 적당한 힘으로 자위해 주듯 흔들고 있다. 그러면서 이게 습관인건가? 쿠퍼액이 나오는 요도입구에 엄지 손가락으로 빙글빙글 돌려가며 나오는 쿠퍼액을 장난치고 있다. 난 상의를 벗고 그녀를 내 가슴에 끌어당기니 내 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오른손으론 내 물건을 자위해주고 입은 가슴주면을 애무해주고 난 그녀의 스타킹과 팬티를 입은 엉덩이를 애무한다. 그렇게 대략 3~4분 흘렀을까? 혹시 밑으로 머리를 잡고 내리면 해줄까? 라는 생각에 부드럽게 머리를 움켜잡고 밑으로 내리니 처음엔 멈짓 멈짓하다 발기된 내 물건이 신기했는지 밑에서부터 귀도쪽 옆면을 혓바닥으로 낼름거리며 빨아올린다.
그사이 난 그녀의 스타킹 신은 발바닥과 그리고 엉덩이부터 살짝 젖은 은밀한 부분을 어루만지며 발냄새를 맡아보니 특별히 냄새는 나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의 하의를 모두 벗겨나도 그녀를 M으로 만들어 은밀한곳부터 타고 흘러내린 샘물이 따라간 그녀의 항문부터 혀를 세워 애무를 해주니 처음엔 거부한다. 그 거부를 무시한체 은밀한곳과 항문을 번갈아가며 핥아버리니 그냥 포기하고 느끼기 시작한다.
나도 마찬가지로 M을 만들어 다시 그녀가 애무하도록 하면서 엉덩이를 들어 나역시 항문을 핥아달라는 식으로 다리를 치켜들어 벌리니 마치 개처럼 내 엉덩이를 핥아주기 시작한다. 아침에 큰일을 보고 비데는 했어도..... 냄새는 났을텐데 흥분이 이렇게 무서운 것일까.... 서로를 욕구를 올릴 만큼 올린 뒤 그녀를 상위체위를 시킨다. 그리고 내가 넣지 않고 그녀가 놓도록 기다려준다. 넣던 중 중간에 아픈지 잠시 멈짓 한다. 아마도 이게 동서가 발기되었을 때 길이 일까? 이생각이 든다. 그리고 다시 천천히 물에 가라앉듯 끝까지 마저 다 집어 넣는다.
한 5분쯤 되었을까? 그녀가 신호가 오는지 피스톤운동 패턴이 바뀌기 시작했다. 나도 사실 사정신호가오다보니 상위체위에 있는 그녀를 내려 눕혀놓고 잠시 쉬어갈겸 입으로 가슴애무를 다시하는데 샤워코롱을 얼마나 발랐는지 냄새가 진동을 한다. 그리고 어느정도 사정을 지연시켜 놓은 뒤 가슴애무를 받은 그녀가 다시 또 흥분해 올라와 삽입을 한다. 침대에서 하던 자세가 아니다 보니 나도 모르게 갑작스레 깊게 넣기도 하고 그리고 무릎이 아파 제대로 자세를 못잡고 이리비틀 저리비틀 했던게 자극이 되었을 까?.... 그녀가 사정을 한다. 야동에서처럼 분수처럼 뿜어나오는 사정이 아닌 마치 남자가 사정하듯 아니... 그냥 오줌을 질금질금 싸듯 흘러나오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진저리를 약 1~2초간 친다. 나도 그에 맞춰 있는 힘껏 집어넣고 깊숙한곳부터 사정을하는데 그 양이 얼마나 많았는지 자지를 빼는 과 동시에 정액이 흘러나오면서 공기빠지는 소리가 뿌지직 하고 들린다.
신차 출고한지 두달도 안된차에 그녀의 분비물과 내 정액들이 묻어있고, 벌어진 다리사이로 보이는 은밀한 곳은 처음과 달르게 질이 내물건에 맞춰 벌어질 만큼 벌어져 핑크색 속살이 보이고 그 안에 구멍에서 정자들이 흘러나온다. 집사람과의 또 다른 모습에 흥분을 하여 다시 사정한 뒤 곧바로 또 삽입을 하니 그녀가 놀라는 눈치다. 하지만 나도 이젠 나이가 40중반인지라 한번 사정 후 또다시 이어가기가 힘이든다. 몇번의 피스톤운동에 내 자지는 화가풀리고..... 눈치챈 처형은 마무리를 한다.
내가먼저 옷을 챙겨입고 밖에나가 기다려준다. 아무래도 부부가 아니기 때문에 옷입는 모습이 부끄러울 수 있어 자리를 잠시피해준다. 그리고 숙소로 들어오는 길 흔적이 남아있는 곳에 아메리카노를 일부러 흘려 아무일 없는 듯 모든게 원점으로 만들어 놓는다.
**실화를 바탕으로 글을 썻고, 사진은 여기서만 봐주세요. 참고로 사진은 여행때 촬영한 사진입니다.(첫날)**
[사진은 펑]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