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ㄷㅍ 아줌마 후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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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3.08.07 12:53
남자들은 다 알꺼다.
ㅇㄷㅍ역을 밤에 지나가면 누가 따라붙는지.
솔직히 예전에 한번 가본적 있었는데 가슴도 없는 할줌마가 들어와서 타격을 입은 이후로 절대 가지 않았음.
한참뒤에 친구랑 영등포에서 술한잔하고 택시타려고 가는데 가디건을 걸치고 팔짱을 끼고 있는 아줌마가 슬그머니 다가오더니 이쁜 아가씨 있으니까 쉬고 가랜다.
아까도 말했듯이 한번 크게 내상을 입은 기억이 있었기에 갈마음도 없어서 농담으로
''이모랑 하는거면 갈께요''
하니까 눈빛이 막 흔들리더라.
순간 뭐지? 거기서 일하는 사람 아닌가? 생각하며 잠시 멈췃는데 말을 어버버거리더니
''나 말고 더 이쁜 아가씨로 해줄께 나보다 이쁜여자 많아~''
''아니요 아니요 전 이모랑 하고 싶은데요''
''그 나는 안해 난 그냥 가끔씩 용돈삼아 사람데려만가 일단 가보자 이쁜 아가씨 해줄께''
예전에는 막 따라오라고 하면서 혼자 후다닥 사라졌는데 팔짱까지 끼면서 끌고가는데 팔로 느껴지는게 말라보여서 가슴따윈 없다 일줄알았는데 그래도 눌리는게 있음.
아줌마랑 골목 여기저기를 누비면서 들어갔는데 할줌마를 보내주는 듯한 이모가 앉아있었음.
''총각 저쪽 방에 들어가''
나를 데려온 아줌마가 나가려고 하길래 팔을 잡고
''사장님 저는 여기 이모랑 하려고 온건데.. 아님 그냥 갈께요''
''거긴 아가씨 아닌데''
''에이 그럼 갈께요''
오랜만에 쪽방구경 잘했다 생각하며 밖으로 나가는데 사장이 잠깐만 기다리라더니 호객아줌마 불러서 막 뭐라뭐라 하더니
''총각 얘는 아가씨 아니라 별로일수도 있는데 진짜 괜찮아? 잘하는 아가씨 넣어줄께''
''아니요 저 이모 아니면 안해요''
호객이모는 어쩔줄 몰라하고 사장은 이모랑 같이 나랑 등지더니 설득하는듯 했음 ㅋㅋㅋ
한참 이야기 하다가 그냥 간다니까 사장이 아니아니 들어가 들어가 하길래 빈방으로 들어감 ㅋㅋ
밖에서는 사장님이 호객이모한테
''자기 나이에 총각 한번 따주면 좋지 돈더 더 벌고 뭐 어때.한번만 해''
하는 소리가 들려왔고 나는 아가씨가 아니라 일반 아줌마랑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얼른 옷벗고 졸라 좁았던 침대에 누웠음.
잠시뒤 문이열리면서 들어왔는데 할줌마랑 호객이모랑 같이 들어옴 ㅋㅋ
할줌마가 호객이모한테 벗으라고 하고 할줌마가 나한테 호객이모가 여기서 일을 안해봐서 잘 모른다고 쫌만 알려주고 간다더니 물티슈로 내 ㅈㅈ를 들고 막 닦아주더라 ㅋㅋ
나는 할줌마가 내 ㅈㅈ 닦는거랑 옆에서 옷벗고 있는 호객이모를 막 번갈아가며 봤는데 뭐 호객이모도 나이가 있다보니 좋은 몸매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같이 들어온 할줌마보다 훨씬 좋았음. 생머리 단발에 작고 마른 몸이였는데 그래도 가슴은 아래로 딱 몰려있는게 괜찮았고 어차피 일반 아줌마기에 아무상관 없었음.
할줌마가 내 ㅈㅈ를 막 주물럭 주물럭 거리다가 옷벗고 가슴 가리고 있는 호객이모한테 가더니 좀 빨아주다가 서면 콘콤끼우고 하면된다고 하면서 좋은시간~하고 나가버림.
이런 곳에서 가슴가리고 부끄러워하는 아줌마를 보니 신선한 충격을 받으며 잠깐 서있다가 다가와서 내 ㅈㅈ를 잡고 주물럭 거리는데 어색한게 참 좋더라
ㅇㄷㅍ역을 밤에 지나가면 누가 따라붙는지.
솔직히 예전에 한번 가본적 있었는데 가슴도 없는 할줌마가 들어와서 타격을 입은 이후로 절대 가지 않았음.
한참뒤에 친구랑 영등포에서 술한잔하고 택시타려고 가는데 가디건을 걸치고 팔짱을 끼고 있는 아줌마가 슬그머니 다가오더니 이쁜 아가씨 있으니까 쉬고 가랜다.
아까도 말했듯이 한번 크게 내상을 입은 기억이 있었기에 갈마음도 없어서 농담으로
''이모랑 하는거면 갈께요''
하니까 눈빛이 막 흔들리더라.
순간 뭐지? 거기서 일하는 사람 아닌가? 생각하며 잠시 멈췃는데 말을 어버버거리더니
''나 말고 더 이쁜 아가씨로 해줄께 나보다 이쁜여자 많아~''
''아니요 아니요 전 이모랑 하고 싶은데요''
''그 나는 안해 난 그냥 가끔씩 용돈삼아 사람데려만가 일단 가보자 이쁜 아가씨 해줄께''
예전에는 막 따라오라고 하면서 혼자 후다닥 사라졌는데 팔짱까지 끼면서 끌고가는데 팔로 느껴지는게 말라보여서 가슴따윈 없다 일줄알았는데 그래도 눌리는게 있음.
아줌마랑 골목 여기저기를 누비면서 들어갔는데 할줌마를 보내주는 듯한 이모가 앉아있었음.
''총각 저쪽 방에 들어가''
나를 데려온 아줌마가 나가려고 하길래 팔을 잡고
''사장님 저는 여기 이모랑 하려고 온건데.. 아님 그냥 갈께요''
''거긴 아가씨 아닌데''
''에이 그럼 갈께요''
오랜만에 쪽방구경 잘했다 생각하며 밖으로 나가는데 사장이 잠깐만 기다리라더니 호객아줌마 불러서 막 뭐라뭐라 하더니
''총각 얘는 아가씨 아니라 별로일수도 있는데 진짜 괜찮아? 잘하는 아가씨 넣어줄께''
''아니요 저 이모 아니면 안해요''
호객이모는 어쩔줄 몰라하고 사장은 이모랑 같이 나랑 등지더니 설득하는듯 했음 ㅋㅋㅋ
한참 이야기 하다가 그냥 간다니까 사장이 아니아니 들어가 들어가 하길래 빈방으로 들어감 ㅋㅋ
밖에서는 사장님이 호객이모한테
''자기 나이에 총각 한번 따주면 좋지 돈더 더 벌고 뭐 어때.한번만 해''
하는 소리가 들려왔고 나는 아가씨가 아니라 일반 아줌마랑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얼른 옷벗고 졸라 좁았던 침대에 누웠음.
잠시뒤 문이열리면서 들어왔는데 할줌마랑 호객이모랑 같이 들어옴 ㅋㅋ
할줌마가 호객이모한테 벗으라고 하고 할줌마가 나한테 호객이모가 여기서 일을 안해봐서 잘 모른다고 쫌만 알려주고 간다더니 물티슈로 내 ㅈㅈ를 들고 막 닦아주더라 ㅋㅋ
나는 할줌마가 내 ㅈㅈ 닦는거랑 옆에서 옷벗고 있는 호객이모를 막 번갈아가며 봤는데 뭐 호객이모도 나이가 있다보니 좋은 몸매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같이 들어온 할줌마보다 훨씬 좋았음. 생머리 단발에 작고 마른 몸이였는데 그래도 가슴은 아래로 딱 몰려있는게 괜찮았고 어차피 일반 아줌마기에 아무상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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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ㅇㄷㅍ 아줌마 후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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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취미가 고상하시네 ㅋ
잘봣어용 감사해요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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