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ㄷㅍ 아줌마 후기 두번째
익명
132
9951
17
2023.08.08 10:00
호객이모가 내 ㅈㅈ를 흔드는데 떨리는 손이랑 눈빛읏 보니까 진짜 오랜만에 설레임을 느꼈음.
''이모 그렇게 만져서 언제 서요''
''응? 어어''
호객이모가 엎드리면서 입앞에서 잠시 머뭇거리는데 내가 허리를 들어서 입에 붙이니까 눈감고 빨아주더라
혓바닥은 안쓰고 입술로만 빨아주는데 그래도 거짓말처럼 흥분되었음.
''됬으니까 이제 넣어줘요''
호객이모가 엉거주춤 일어나면서 내 ㅈㅈ를 잡고 자기 구멍에 막 문지르다가 넣는데 긴장해서 까먹었는지 콘돔안낌 ㅋㅋ 노콘 개이득
아가씨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유부녀라 그런지 한번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잘하더라 ㅋ
특히 날것의 일반 신음소리가 죽여줬음.
''하.. 하.. 하..흐으 후후''
하는데 하면 할수록 내 ㅈㅈ가 단단해지는걸 느꼈다.
일반 아줌마랑 이번말고는 영원히 할 기회가 없을꺼 같아서 조금이라도 느낌이 오면 바로 앉아서 호객이모가 허리 못 움직이게 꽉 잡고 가슴 주물르면서 존나게 빨았음.
''이모 젖꼭지가 완전 섰는데요?''
''이상한 말 하지말고 빨리 해''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다가 누우니까 이모가 다시 눈을 감고 엉덩이를 흔드는데 노콘이니까 하나하나 느껴지는게 죽여줬음.
이모가 흔들다가 가끔씩 턱턱 걸리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때마다 어어윽 어어윽 거리고 나도 신음소리냄. 아래서 이모 가슴을 쥐어짜다가 느낌이 또 오길래 내가 위에서 하면 금방 나올꺼 같다니까 바로 누워버리고 나는 또 사정을 한번 참게되었음.
원래 아가씨 ㅂㅈ는 못만지게 하는건 다들 잘 알꺼고 이모는 모를꺼 같아서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넣었는데 거절없음ㅋㄱㅋ
사정감이 좀 떨어진걸 느끼고 다시 이모 허벅지 접고 진짜 미친듯이 박아대니까 진짜 엄청 크게 소리지르더라
''아아 아아 아아''
그리고 이모 ㅂㅈ에다가 그냥 질싸해버림.
나도 흥분됬는지 느낌만 봐도 ㅈㅇ 겁나 나왔음.
나도 한참을 헉헉 거리면서 마무리로 가슴 좀 더 만지고 빨다가 이모가 이제 일어난다길래 비켜줌.
이모도 잠깐 누워서 쉬다가 일어나서 물티슈로 내 ㅈㅈ 닦아주는데 ㅂㅈ 사이로 물이 흘렀는지 손으로 찍어서 냄새를 맡더만 내 가슴을 짝 때리면서
''총각! 안끼고 하면 어떻해! 안에 그냥 싼거야?''
''나도 몰랐죠.''
''미쳤어 미쳤어''
이모랑 이야기 하면서 가슴을 주물럭 거리는데 젖꼭지 꼬집으면 움찔움찔 거리더라 ㅋ
옷입으면서 이야기좀 했는데 근처 식당에서 일하고 혼자산다고 하더라.
옷입고 나가니까 사장이 좋았어? 시간 오래되도 걍 뒀어~ 하고 호객이모도 오늘 더 못하겠다고 나랑 같이 나갔음.
''나중에 또 오면 이모랑 또 가능해요?''
''나 그런거 아니라니까''
''나랑은 한번 했잖아요. 그럼 할때마다 여기 금액만큼 다 드리고 연락해도되요?''
''너 무슨 말을!''
''아니 아니 그런게 아니고 그냥 아까 너무 좋았어가지구요. 이모도 솔직히 좋았잖아요''
''누가 좋았대!''
''맨날 밖에서 이러지마시고 가끔씩 연락하거나 이모가 연락하면 갈께요. 아님 연락처만 받아놓고 생각만해봐요.''
내가 계속 조르니까 결국 이모 핸드폰에 내 번호를 저장해놨고 이모는 후다닥 도망가더라 ㅋㅋ
그리고 한 일주일 지낫나? 내번호 라고 카톡도 아니고 문자가 와서 처음에 스팸인지 알았음.
''이모 그렇게 만져서 언제 서요''
''응? 어어''
호객이모가 엎드리면서 입앞에서 잠시 머뭇거리는데 내가 허리를 들어서 입에 붙이니까 눈감고 빨아주더라
혓바닥은 안쓰고 입술로만 빨아주는데 그래도 거짓말처럼 흥분되었음.
''됬으니까 이제 넣어줘요''
호객이모가 엉거주춤 일어나면서 내 ㅈㅈ를 잡고 자기 구멍에 막 문지르다가 넣는데 긴장해서 까먹었는지 콘돔안낌 ㅋㅋ 노콘 개이득
아가씨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유부녀라 그런지 한번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잘하더라 ㅋ
특히 날것의 일반 신음소리가 죽여줬음.
''하.. 하.. 하..흐으 후후''
하는데 하면 할수록 내 ㅈㅈ가 단단해지는걸 느꼈다.
일반 아줌마랑 이번말고는 영원히 할 기회가 없을꺼 같아서 조금이라도 느낌이 오면 바로 앉아서 호객이모가 허리 못 움직이게 꽉 잡고 가슴 주물르면서 존나게 빨았음.
''이모 젖꼭지가 완전 섰는데요?''
''이상한 말 하지말고 빨리 해''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다가 누우니까 이모가 다시 눈을 감고 엉덩이를 흔드는데 노콘이니까 하나하나 느껴지는게 죽여줬음.
이모가 흔들다가 가끔씩 턱턱 걸리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때마다 어어윽 어어윽 거리고 나도 신음소리냄. 아래서 이모 가슴을 쥐어짜다가 느낌이 또 오길래 내가 위에서 하면 금방 나올꺼 같다니까 바로 누워버리고 나는 또 사정을 한번 참게되었음.
원래 아가씨 ㅂㅈ는 못만지게 하는건 다들 잘 알꺼고 이모는 모를꺼 같아서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넣었는데 거절없음ㅋㄱㅋ
사정감이 좀 떨어진걸 느끼고 다시 이모 허벅지 접고 진짜 미친듯이 박아대니까 진짜 엄청 크게 소리지르더라
''아아 아아 아아''
그리고 이모 ㅂㅈ에다가 그냥 질싸해버림.
나도 흥분됬는지 느낌만 봐도 ㅈㅇ 겁나 나왔음.
나도 한참을 헉헉 거리면서 마무리로 가슴 좀 더 만지고 빨다가 이모가 이제 일어난다길래 비켜줌.
이모도 잠깐 누워서 쉬다가 일어나서 물티슈로 내 ㅈㅈ 닦아주는데 ㅂㅈ 사이로 물이 흘렀는지 손으로 찍어서 냄새를 맡더만 내 가슴을 짝 때리면서
''총각! 안끼고 하면 어떻해! 안에 그냥 싼거야?''
''나도 몰랐죠.''
''미쳤어 미쳤어''
이모랑 이야기 하면서 가슴을 주물럭 거리는데 젖꼭지 꼬집으면 움찔움찔 거리더라 ㅋ
옷입으면서 이야기좀 했는데 근처 식당에서 일하고 혼자산다고 하더라.
옷입고 나가니까 사장이 좋았어? 시간 오래되도 걍 뒀어~ 하고 호객이모도 오늘 더 못하겠다고 나랑 같이 나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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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ㅇㄷㅍ 아줌마 후기 두번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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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일반인유부 접수했네 ㅎㅎ
ㅋㅋㅋ 매우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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