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친구와 찐우정 3

영진이 엄마를 다먹고난뒤 우리엄마를 어떻게 따먹을까 우리둘은 고민을 했다.
"니가 우리엄마 따먹는거 니네엄마 보여주고 내가 따먹고 너도 따먹으면되지~ㅋㅋ"
"야씨 우리엄만데 내가 먼저 먹어야지!"
"ㅋㅋ나한테 양보해 넌 우리엄마 실컷먹어 니네엄마 내스타일이잖아~"
"그래도 내가먼저 맛보고 이새끼야"
"ㅋㅋ그래그래"
난 영진이 엄마같은 슬랜더 취향이지만 그래도 내엄마니 내가 먼저 따먹고싶었다.
"일단 우리엄마 뒷조사좀 해볼게 니네엄마처럼 바람피고있을지도 모르잖아"
"그래 우리엄마도 발람필줄 몰랐는데 올초에 감이왔거든 톡도자주하고 화장도 다르고 옷도ㅋㅋ"
"나도 엄마폰도 훔쳐보고 해야겠다 우리엄마학원앞에서 둘이 잠복도 하자"
"좋아 집에가기전에 우리엄마 먹고가 오늘 카페 닫는날이라 집에있을거야"
"ㅋㅋ좋지"
나는 영진이를 따라 영진이네집에가서 영진이와 함께영진이 엄마 쓰리썸했다.
영진이엄마는 이제 아무렇지않게 우리앞에서 옷을 벗고 우리자지를 빨아주고 박힐때 신음도 크게내고 섹스를 즐기느듯보였다.
"와 시발 언제 해도 섹스는 개좋네"
"ㅋㅋ섹스가 최고야~"
우리는 섹스가 뇌를 지배하고있어 영진이엄마를 아무렇지않게 따먹고있었다.
집으로와서 난 엄마폰을 훔쳐볼기회를 봤다.
하지만 틈이없었다 항상 가지고다니고 톡을 계속하는지 손에서 놓질않았다.
'밤에노려야하나'
그러다 밤이 왔고 몰래나가보니 엄마가 쇼파에서 티비를 켜둔채 자고있었다.
아직 아빠가 안들어와서 기다리는거 같았다.
난 조심스럽게가서 폰을 빼려는데 엄마가 깨서 감짝놀랐다.
"뭐야 니아빠 아직 안왔어?"
"어 들어가 자 엄마 내가 기다릴게"
"그래 자야겠다"
엄마는 들어갔고 그날 실패했다.
다음날 영진이와 학원을 마치고 엄마 미술학원근처에서 대기를 했다.
우리또래 애들이 들락거렸고 학원이 닫을 시간 몇번 본 학원 다른선생들이 나왔다,
우리엄마는 안나와서 계속 기다리는데 한참만에 어떤 남학생과 나오는데 둘사이가 마치 모자관계같이 친해보였다.
"저새끼 우리학교아니냐? 예고준비한다고했던거 같아"
"본적있는거 같어"
"뭔가 느낌이오는데~"
"에이 설마"
"아니야 좀더 파보자"
나는 설마하면서도 엄마가 저놈이랑관계가 있었으면 했다 그래야 우리가 따먹을수있을테니까.
그리고 다음날 역시 그놈이랑 학원에서 늦게나오는 엄마를 보며 나와 영진이는 확신을 했다.
영진이는 저놈한테 자기는 접근해본다고했고 난 엄마를 좀더 주시하겠다고했다.
이틀후 밤 엄마의 폰을 훔쳐보려 계속 기회를 옅보고있었고 안방을 기웃거리는데 엄빠가 섹스하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의 숨넘어가는 신음소리가 문으로 조금 새어나왔다.
신음소리를 듣다가 섹스가 끝났는지 들리지 않았고 조금있다 아빠가 씻으로 거실로 나왔는데 숨어있다가 몰래 안방으로 들어가봤다
엄마도 부부욕실에서 씻는소리가 났고 난 얼릉 엄마폰을 찾아들고 유심히 엄마를 지켜ㅗ며 외운 패턴을 해봤는데 쉽게열려 놀랐다.
패턴이 단순하기도했고
톡을 뒤져보는데 특이할만한게 없어보였다.
그런데 라인이 보였고 열어보니 특이할만한게 보였다.
학원에 다녔던 학생들 몇하고 라인으로 연락하는듯했는데
그중에 몇개를 열어보니 수위가 장난아니였다.
선생님 가슴 생각난다. 보고싶다. 주말에 텔가자. 조만간 보자, 선생님이랑 하는게 제일좋다.
등등 즐기는 사이의 대화가 오갔다.
특히 이름을보고 기억난 학원앞에서본 현민이와의 대화가 압권이었다.
선생님 누드 그리고싶다. 선생님 보지 또 생각난다. 방학끝나기전에 우리집에서 한번하자 등등 엄마와 그놈은 특별한 사이같았다
난 톡내용을 사진 찍은뒤 그대로 엄마폰을 두고 나와 내방으로 갔다.
다음날 난 영진이에게 톡찍은걸 보여줬고 영진이는 현민이랑 접촉해서 확실히 알아보겠다며 학원을 쨋다.
오후가되서 현민이가왔는데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걸봐서 무언가를 알아온듯했다.
"ㅋ 기다렸냐?"
"빨리 뭐래 그놈이"
"ㅋㅋ이것봐"
하면서 현민이가 영상을 보여주는데 영상속에선 우리엄마가 다벗고 포즈를 취하고있었고 현민이가 그림을 그리고있었다.
둘은 즐거운듯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 그러다 엄마가 포즈를 풀고 현민이에게로와서는 그림에대해 이야기를하는데
현민이놈은 우리엄마 가슴과 엉덩이를 주물러댔다.
"오우 시발 개걸레년 역시네"
"ㅋㅋ그놈이 애들 몇한테 영상보여주고 따먹고있는년이라고 자랑했더라고"
"아오 미친년 얼굴못들고 다니겠네 애미년"
"우리가 엄마 따먹는거 보여주고 영상 공유했어ㅋ"
"뭐래 그새끼가?"
"니네엄만줄은 모르는거 같고 우리학교에 아들다니는건 알고있더라"
"우리가 따먹는게 내애미라니까 놀라더니 바꿔먹재서 오늘 하자고했어"
"진짜?"
"이따 학원으로오래ㅋㅋ"
"나도가도돼?"
"이거봐"
하면 다른영상을 보여주는데 남자애 셋이 우리엄마를 따먹는 영상이었다.
한놈은 현민이였고 두놈도 얼굴이 익숙한 놈들이었다.
세놈한테 따먹히면서 엄마는 너무나 즐거워했고 엄마의 육덕진몸이 한층더 꼴려ㅑ보였다.
"와 시빨년 완제 개겔레년이네"
"ㅋㅋ우리둘이간다니까 오라더라 이거보여주면서 돌려먹고 다음에 우리엄마 데려와서 같이 먹제ㅋㅋ"
"와 애미년 미쳤네 얼마나 따먹힌거야"
"재들하고만 먹었다더라 니네엄마가 졸라좋아한데 남자애들ㅋㅋ"
이후에 알게된 거였는데 엄마는 초중딩애들한테 꼴리는 성향년이었다.
"야 가자~ 니네엄마먹으러~"
나와 영진이는 우리엄마학원으로 향했고 학원앞에 현민이가 기다리고있었다.
"여~"
"왔냐? 들어가자"
"반갑다"
"그래 얼굴은 알겠다"
"나도 빨리들어가자 걸레년 먹고싶어"
"그랰ㅋ"
나와 영진이는 현민이를 따라 올라갔고 우리가 들어가자 영진이는 학원문을 잠갔다.
"저리로 들어가면되 내가 벗고 기다리라고했어ㅋㅋ"
점점 엄마와 가까워지자 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그리고 문을열고 들어가니 엄마가 다벗고 매트가 깔려있는데 서있었는데 엄마는 나를보자마자 눈이 똥그래지며 놀랐다
난 재빨리 엄마에게 손가락으로 입을 가리며 조용하라고했고
현민이놈이 엄마에게 가 엄마의 큰 유방을 척하고 잡더니
"야 빨통 죽이지 내 노예 아줌마야 섹스 졸라좋아하는걸레년ㅋㅋ"
그때 영진이가 "와우 죽이네하면서 엄마의 유방과 엉덩이를 만지기 시자갰다."
엄마는 영진이를 보고도 매우 놀란거 같았고 정신이 나간듯보였다.
나도 질새라 얼릉 가서 엄마의 큰 유방을 주무르며
"시발년 빨통 졸라크네 하면서 야 내가 먼저 먹어도되냐?" 하니
"그래" 하며 현민이와 영진이가 비켜주었고
난 바로 엄마를 매트에 눕히고 얼릉 옷을버소 올라타 바로 따먹기 시작했다..
육덕진 엄마의 몸은 타는맛이좋았다.
큰 두유방은 보는맛 만지는맛 둘다좋았고 보지엔 어느새 축축히 졋어있었다.
엄마는 당황한듯 언듯 아무런 반응이없었고 난 발기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밪추고 그대로 밀어넣었다.
"오시발 들어갔다"
엄마의 보지안은 영진이 엄마보다 좀더 착 감기는 맛이있었다.
엄마의 보지에 넣은 기분은 정말 묘했다. 영진이 엄마 보지에 넣었을대보다 백배는 꼴리는 느낌
이게바로 근친의 맛인가 생각이 들었고 영진이놈이 엄마랑 꼭해보라고한말이 생각났다.
"이년 보지맛 죽이네" 하며 난 열심히 허리를 흔들었다.
내가허리를 흔들자 엄마는 움찔거리며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영진이 엄마보다 반응이 좋았다.
"오 시발 죽인다 젖 출렁이는거봐"
"죽이지 내가 이년 따먹으려고 노력많이 했다ㅋㅋ"
난 영진이 엄마와 섹스로 섹스시간이 괘길어졌었는데 엄마와의 섹스는 더 흥분이 되었는지 금방 사정감이왔다.
"오 시발 졸라 좋아 윽윽~"
내가 사정을하자 연징이는 내가 싸는걸 자세히 찍었다. 내가 자지를 빼자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좆물도 찍었다.
"이제 내차례" 하더니 영진이 나한테 찍으라고 하더니 그새 옷을 벗고 엄마위에 올라타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와 시발 졸라좋아 육덕년 보지맛 졸라좋네"
"ㅋㅋ내가뭐랬냐?"
영진이는 미친듯이 박아댔고 엄마의 신음은 더 커졌다.
영진이가 사정한뒤 나와 영진이, 현민이 셋이서 엄마를 돌리기 시작했다.
입과 보지 에 번갈아가며 박았고 입사와 질싸를 연속해서 했다.
엄마를 친구들과 따먹는다는건 정말이지 너무나 꼴렸다.
두시간정도 엄마와 섹스를 했고
"와시발 이제 더는 못하겠다."
"졸라 박았네 이년 정말 긑내준다."
"다음에 또먹고 오늘은 그만하자 다음에 니네엄마데려오고ㅋㅋ"
"걱정마 노예로 만들었으니까ㅋㅋ"
"기대한다 모레보자ㅋㅋ"
"그래"
나와 영진이는 현민이와 인사를 하고나왔는데 뒤돌아엄마를 보니 엄마의 표정이 묘했다.
학원을 나와 걸으면서
"와 시발 니네엄마 졸라 맜었었더라"
":그러게 보지맛 좋더라"
"거봐 우리엄마보다 니네엄마가 더 맛있을거라고했잖아"
"그러게"
집으로 들어오니 아빠가 퇴근을 했고 일직다니라는 잔소리를 했는데 난속으로 니 마누라 내가먹었다 하며 알았다고 건성으로 대답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조금있다 엄마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새벽 1시쯤 난 엄마에게 톡을 보냈다. 내방으로 오라고 엄마가 답이없자
난 아가 찍었던 사진을 몇장 전송했다.
그러자 엄마가 바로 내방으로 왔다.
아무말없는 엄마
"언제부터 현민이랑했어?"
"..."
"언제부터냐고?"
"두달쯤 전부터.."
"그전에도 다른애들이랑 했지?'
"..응.."
"지금까지 몇명?"
"..."
"몇명이냐고?"
"한 열명정도.."
"돌림빵도 했잖아"
"그건 몇번 안했어.."
난 자지를 꺼냈는데 발기가되어있자 엄마는 고개를 돌렸다
"이리와서 자지빨아"
"...."
"빨아 아니면 영상 인터넷에 뿌리고 아빠한테도 보여주고"
그러자 엄마는 오더니 무릎을 꾾고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이미 여러번해서 그런지 사정이 되지는 않았다.
"그만"
".."
"앞으로 나도 엄마 계속 따먹을거야 영진이도"
"그건.."
"왜 이미 다해놓고"
"그래도.."
"따먹을거니가 그,렇게 알아둬"
"..알았어"
"근데 어마 아까 좋아하더라 아들인테 따먹히니까 좋았어?"
"..."
"좋았냐고?"
"...응.."
"와 시발 걸레년"
"알았어 나가봐"
엄마가 나가고 난 영진이에게 톡을했다.
앞으로 엄마 게속 따먹는다고 얘기했다고하니 영진이놈이 좋아했다.
그리고 이틀후 영진이가 자기엄마를 데리고 우리엄마학원으로 왔다.
"오 스타이 좋네~ 니네엄마"
"ㅋㅋ모델느낌나지?"
"어어 친엄마야?"
"친엄마지그럼ㅋㅋ"
"와 시발 얼마나 걸레길래 친엄마년이 아들이랑 하냐ㅋㅋ"
"걸레년이니깐ㅋㅋ"
"내 걸레년도 소개해야지"
하면서 어마가있는곳으로 들어가니 엄마는 이미 벗고있었다.
그리고 서로를본 두엄마는 놀라서 그대로 얼음이 되었다.
"ㅋㅋ엄마 진수네엄마 알지~"
"아..."
"뭐? 진수엄마??"
"ㅋ 그래 이년 우리엄마야 친엄마년"
"진짜?????"
"그래 우리가 먼저 먹으려고했는데 니가 먹고있어어 이새끼야ㅋ"
"와 시발 니네 졸라 변태다"
"뭐래 지는"
"니덕에 빨리 다먹을수있었어"
"와 시발 그럼난 친구엄마 둘을 먹는건가?"
:그래 그러니까 니네엄마도 먹게해줘"
"하시발..우리엄만 졸라 못생겼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대신 다른년있거든 니네 먹게해줄게"
"오~ 능력자~"
"ㅋㅋ 내가 한능력하지 좀생겼잖아~"
"ㅋㅋ"
"야 빨리 시작하자"
"그래 두년보니까 졸라 꼴리다 내가 니네엄마 벗길게"
"그래ㅋ"
현민이가 영진이엄마를 벗긴뒤 둘이 섹스를 시작했고
나와 영진이는 우리엄마를 쓰리썸했다
두엄마를 번갈아가며 우리셋은 미친듯이 박아댔다.
두시간 이상은 두엄마를 돌렸던거 같다.
이날이후로 나는 집에서도 엄마랑 섹스를 했는데 엄마가 오히려 적극적이었다.
엄마는 나에게 사실은 어린남자를 좋아한다고했고 나와도 하고싶었다고 말해서 난 빨리말했으면 진작 했을텐데하며 아쉬워했다.
우리는 종종 엄마학원이나 영진이 엄마카페에서 즐겼는데
현민이가 데려온다더 여자는 과외샌생 대학생누나였다.
현민이네가 부자라 이것저것사주면서 꼬셨다고했다,
평범한 대학생 누나였는데 두엄마들과는 다른 맛이있어 좋았다.
대학생누나는 두엄마가 우리 친엄마라는 사실을 알고 정말 놀랐다.
근친이란게 실제로 있는줄 몰랐다며 너무 신기해했다.
고딩이되고서도 우리는 계속 즐겼는데 현민이가 데려오던 대학생누나는 중3때부터 안와서
현민이는 채팅으로 만난 조건녀를 데려왔다.
나와 영진이는 서로의 엄마에게 더 끌렸었던 처음느낌이 살아나 나는 영진이엄마와 영진이는 우리엄마와 하는 빈도가 많았다
근데 나와 영진이가 크자 우리엄마는 우리에게 흥미를 점점 잃얶고 학원에 새로운 애를 꼬셔서 하기도했다.
나도 영진이 엄마가 질리기 시작했고 수능이 끝나고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여러여자도 만나면서 엄마들과는 하지않게되었다.
우리셋은 대학생이되어 동반입대를 하게되었는데 입대하기전 우리엄마와 영진이엄마를 오랜만에 돌렸고
휴가를 나와서도 엄마들과 하기도했다..
지금도 술먹으면 가끔식 셋이 나누는 추억이다..
완.
쓰다보니 많이 과장되었네요.
영진이엄마 바람핀거 잡아서 따먹은거와 저희엄마를 따먹은 시기가 1년이상 차이가 납니다.
영진이엄마를 중2때 우리엄마를 중3말
저희엄마가 쇼타성향인것도 사실입니다. 학원애 몇이랑 사고쳐서 소문남
엄마들을 동시에 데리고 한적은 없고 따로 스리썸은 했습니다..
현민이는는 우리엄마랑 하던 1살어렸던놈이었네요. 셋이한적은없고 엄마폰으로만 확인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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