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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링크는 예전의 썻던 썰 한편..(미용실 디자이너)

편의상 반말로 한다 두번째 썰이내


3 4년정도 된거같다


어느날 군대 부소대장이 나한테 연락옴 (전역하고 간간히 연락햇는대 자기 서울왓다고 심심하다고 놀아달래서 만남)


나랑 동갑이엿고 사회에 나와선 친구지 모


강남구청역 근처에서 술 마시고 지금은 사라진 뱅가드라는 클럽에서 파티 한다길래 가서 좀 놀음 


사람좀빠지고 재미없다길래 아레나 클럽갓다 

가서 테이블 잡아서 (아는애통해서 겨우겨우)  개 좆같은 자리 잡앗다 


그당시 아레나클럽 위상은 존나 이쁜여자애들도 컷당할 정도로 위엄잇엇다 나도 테이블 겨우 빼서들어간거임 돈  몇백 쓸거아님  잡기 힘들엇다


그리고 이쁜애들 하고 놀다가 결국엔 다 나가리 되고 새벽 6시쯤 나갓는대 오뎅이나 먹고 가자해서 클럽앞에서 오뎅 쳐먹는대


옆에 여자애 둘잇더라 근대 뜬금없이 그 선임이 아가씨들 한테 개드립 날리니 여자애들이 빵빵터지더라 


난 애가 왜 이러나 햇다.....


왜냐면 한명은 모 괜찮게 생기고 몸매도 좋은대 한명은

그래 시발 몸매는 좋앗다 근대 생긴게 유퉁아냐?


유퉁이 존나게 살빠지면 딱 그런모습이다 개시발년


보나마나 아레나클럽 컷 당하고 오뎅 빨고 잇는 여자애들 한테 좋다고 찍접거리고 잇으니 시벌 개현타 오더라


그러더니 선임이 마  우리 말도 잘 통하는갑제 같이 술한잔

삐리빠라하러 가실레예??

이러니 그년둘이 좋아욧~!! 이러고 잇더라


아 시발 내가 군대때 이 선임새끼 대가리에 총알을 박고 전역 햇어야햇는대 개 시발것 지금 생각해도 존나 열받내


그러고 내가 잠깐 담배피로가자 한다음 나즈막히

아무리 새 됫어도 재내는 아냐..  너 진심이냐.. 


재내랑 술먹을빠엔 따듯한국밥 먹고 딸치는게 행복할거같아


이러니 선임이 나 믿재?  너 저 유퉁년땜시 그라제?

내가 전담마크 할테니 니는  저 친구년 먹으면 되는거 아이가?


간곡히 부탁할게 내는 그냥 서울여자들이랑 소주한잔 하면서 먹고싶다 글고 재들도 드립 잘받아줘서 너~~무 재밋다!


이래서 ㅇㅋ 허락

그리고 24시간 하는 논현동 횟집감 

그리고 전어에 소주한잔 하는대  진짜 착하긴 하드라


별시덥지 않은 애기도 잘받아주고 내가 유퉁년 다시봄

그옆 기집애는 조용조용 잘받아주고


나름 화기애애하게 소주 들이  부음 

술좀 되니깐 선임이 섹 토크 하더라 아우 시발


그러니 유퉁년 존나게 눈 초롱해져서 야한애기도 슬슬잘하고

옆에년은 어멋 개야해 이 말만 20번 넘게하더라

알파고인줄


아무튼 그러다 모 백인자지는 어떻고 이런애기가 나왓는디

유퉁년 생긴거와는 다르게 미국에서 오래 살앗고 방학기간에 한국에 온거라더라


그리고 선임이 모 난교섹스는 해봣나?

이러니깐 백인들하고 이대일 해봣다 하드하더라 

근대 분위기도 야한애기하니깐 내 양갱이 좆도 


슬금슬금 반꼴되더라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디 애기가 수위 59금 환갑잔치 토크햇다

그러더니 선임 이 십새끼가 그럼 우리도 해보자! 

이러더라?


그애기하니깐 유퉁년이 난 괜찮을거같은대? 이러더라?


그때 주방들어가서 식칼 들고올라고햇다

분명한건

그때 이 십년놈들 담갓어도 정당방위로 인정받앗을거다


아무튼 나하고 유퉁년 친구년은 서로 벙쩌서

??? 이러고잇엇는대 

 이 아름다운 년놈들이

우리한테 재밋을거같지않아? 하자??


이러더라??

???????시발??

그리고 나랑 유퉁친구년은 싫다고햇다
술도 많이 마셧겟다 걍 귓구멍 닫고
혼자 안주처먹으면서 핸드폰 보고잇엇는디

나중 되니깐 유퉁년이 친구년을 설득하고잇더라

모 어차피 즐길사이고 자기가 스와핑해봣는대 생각보다 너무좋앗다 시벌ㅋㅋ

결국엔 어찌 됫냐고?
난 술자리 테이블에 뻗엇고 뻗은 나를
들쳐메고 택시탓다

택시 중간 중간 기억나는게 아저씨 조매 기다려주이소 하면서 선임새끼가 후다닥 문열고 나가서 다시 타고 이걸 몇번 반복햇다

그래 이 십세끼 모텔앞에서 세워서
남녀4명 한꺼번에 잘수잇는방을 찾고 다녓던거야

4명을 다같이 잘수잇는 모텔은 거의 없다고봐야한다 (문제가 많이 생겨서 그런듯)

그러다가 결국엔 도착햇을때 깻는대 약수역 근처 모텔이엿다 버티고개인가 암튼

신사에서 여기까지 찾아왓던거다 이 촌놈새끼가 발정나서
시벌 발정계의 발롱드롱급이다 이정도면

얼마나 찾아댕겻으면 택시비가 3만원 넘게 찍힌거지 시발 ^^ 약수에서 신사까지 해봣자 4~8천원 거리인대

아무튼 특대실 9만원짜리방 잡아서 들갓는대 섹스고 모건 개피곤해서 암생각 없이 빨리 자고싶단 마음 뿐이엿다

방 들갓는대 존나게 크더라 퀸사이즈 2개에 방 안에 존나큰 스파풀이 잇더라

들가서 선임이 처음에 한행동이 그 스파에 물 틀어놓더라 애기좀 하다가 물좀 차니깐
선임이 여자애들앞에서 옷을 다 벗음

그리고 들어가더니 물 따듯하고좋다 니들도 들어와라 이러더라
나도 그말듣고 시벌 에라 모르겟다하고 다 벗고 들감

그러더니 유퉁년이 달라붙는 스키니진에 티 입엇는디 이년이 가슴 좆나 컷거든 파져입은 티 입고잇을때 봣는대

근대 팬티랑 브라빼고 다 벗엇는대 ㄹㅇ 눈 호강 햇다 몸매가 너무이뻣고 지가슴이 F컵 이라고 말햇엇는대 진짜 가슴 조오온나~크더라

오~하고 바라봣는대 선임이 다 벗고 들어온나 햇는대 그년이 브라자 딱 풀엇는대
선임하고 내가 서로 눈 마주침

왜냐면....^^
가슴이 조온나 큰거 맞는대 브라자 딱 풀엇는대 가슴이 시발 ㅋㅋㅋ 커 큰대 ...
루피 보는줄알앗다 시발 브라 푸니깐 가슴이 배꼽근처 오더라 농담 아니라

시발 가슴이 동그란게 아니라 대공포미사일 처럼 가슴이 존나 쳐져서 뾰족하다고 해야하나? 여자가 나이 많이 먹으면 가슴이 쳐지는것처럼 그런거처럼 시발 설명이 안되내

걍 시발 U U 이런식 가슴이다
시발 세상에이런일이에 제보해야겟더라
저렇게 쳐진가슴을 존나게 싸매서 브라를 올리니 가슴이 이뻐보엿던거지

원피스에 루피가 실존인물일수도 잇다라는 생각을 잠깐 가졋엇다
그리고 유퉁년 다벗고 들어오고
친구년은 안벗고 쭈뼛하고 잇더라

그러니 이 발정난 개자지 개보지 둘이 듀오로 존나 지랄하더라 모 여기까지 와서 빼냐

너도 결국엔 간다해서 어렵게 찾아왓는대 정말이러기냐 하하하 베인 쓰레쉬급 듀오가 일점사 딜 하니깐 헤롱헤롱 스턴걸리더니

유퉁년이 스파에서 나와서 옷 뱃겨버림
그러더니 알앗어 알앗어 하더만 지가 벗음
몸매는 걍 그럭저럭임 생각보다 가슴이 작앗는대 골반은 쥑이더라

키도 170 넘어보이던대 쫙뻗은 골반 다리 라인에 피부가
핑유 에 꿀발라놓은듯한 백설기 엿음

그모습을 보아하니 영원히 잠든지 알앗던
전설의 주니어가 콩나물 자라듯 꿈틀거리더라

왜케기냐 시발 노잼이면 말해라
2편은 이따 밤에 쓸게 넘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