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주인있는 여자를 따먹으면서
느낀건 남편분들이 많이 둔합니다
물론 와이프가 외박한다고 하면 신경쓰겠지만 제가 와이프들과
얘기해보면 내가 들어오지않으면
더좋아한다라는 얘기를 많이합니다ㅋㅋ본인들 와이프가 내 좆집이 되어가며 신음소리로
울부짖을때
개인시간 운운하며 히히덕거릴 남편들
생각하니 와이프들 먹는맛이 훌륭합니다

제가 올리는 글들은 10번의 시도끝에
2~3번 성공 할정도로 확률이 높지않고
많은 실패와 경험을 바탕으로 힘겹게 성공한 얘기들입니다ㅋㅋㅋ
제가 부지런하고 여기저기 하루종일
돌아다니기 때문에 기회가많은것뿐입니다

미용실 사장님 썰입니다

미용실사장님은 40대 중반 정도 노란머리에 머리가작고
마른체형 섹기있는 얼굴입니다
커트도 그렇고 대화도 많이하셔서
이 미용실을 많이 이용했습니다

작업하기가 매우 까다로운게 미용실인거 같습니다
1.빨라도 한달에 한번 커트하기때문에
긴시간이 걸린다
2.손님을  상대하다보니 사람보는눈이
좋습니다
3.진상이 많아서 방어적입니다
4.손님과 사장 비즈니스 관계로 확실하게 유지하려합니다

신경써야될게 많았고 천천히
진행했습니다

여기는 사장혼자 운영하는 미용실이였고 1년정도는 커트와 펌을
병행하며 대화를 했고
대화는 미용실 사장특성상
대화스킬이 좋기때문에
처음에는 질문에 대한 대답만했고
조금 편해지고 난뒤
서로 장난을 치면서 친해졌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아들얘기도 하고 동네 아줌마,진상
뒷담화도 하고 저는  공감만 해주면서
이야기만 듣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는 사장혼자 운영하기때문에
저녁에 가면 남편이 청소를 하며 도와주고있었고 사랑꾼 그자체였습니다
남편과도 친해졌습니다 이유는
미용실사장을 공략하려면 남편이랑 친해져서 셋이 같이약속잡는 쪽이  명분이 좋을거라생각했습니다
저는 그 시간대만 공략해서 맛집얘기를 하면서 일끝나고 한잔하자 해서  결국
긴시간끝에 셋이서 첫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술이 들어가니 그렇게 밝던 미용실사장이 진지하게 인생얘기를
했고 그 내용은 사람을 쉽게 믿지마라
돈빌려주지마라
사람 속은 모른다
자기가 이용당했던 얘기
과거 얘기들을 했습니다
  제가 느낀건
인간관계에 대한  상처였던거 같습니다
남편은 고개끄덕이며 술만 마셨고
저는 공감하면서 질문을 많이했습니다
질문을 하면 할수록 엄격한 호랑이선생님이 되어 저를 교육하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처음과 끝을 교육으로 마무리됬습니다
다음날 오후에 손님이 없길래 커피한잔 사들고
갔고 미용실사장은 웃으면서 실수했다고 손님 잃은줄 알았다면서
웃었지만
저는 진심인척 하면서 도움이 많이 되고 말하는게  몰입되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즐거웠다라고 하니깐
사장님은 웃으면서 그렇게 좋으면 또 술자리 만들어라 했고 저는
당장 내일도 괜찮다라고 하자
콜
그렇게 두번째 술자리가 시작됬고
 그녀는 다시
호랑이 선생이 되어 쉴새없이 교육을 했고 저는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질문을
많이했습니다
교육하고 있던중 남편은 지루해보였고
미용실사장은 집에가서 쉬라고 얘기했지만 끝까지 안가고 그렇게 교육만 받고 마무리
저는 그날 이후 부터 일부러 술먹자고 안했고
미용실가는 시간대도 남편이 없는시간대로 바꿨습니다
다시 몇달동안 커트 펌 병행하면서 더 친해졌고 저는 또왔습니다라고하며 손을 툭치거나
어깨를 털어준다거나 사소한 스킨쉽을 진행했고 이제보니 목이 이쁜거같다고
신체부위 칭찬도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장님 머리묶는게 더이뻐요라고 하면
다음에 오면 묶고 있을게 라고 장난으로 한 말인줄알았는데  다시 갔을때 머리를 묶고
있었습니다
머리를 자르고 있는데 사장님이 제가
기다리고 있던 질문을 했습니다
그이후로 술자리 안만드네
라고 서운한듯한 표정으로 말했고
말나온김에 오늘 어때요라고 했습니다
좋지라고 얘기했고
저는 일부러 남편 참여여부를 묻지않았고 저녁에 봐요라고 했더니 일찍 문닫고 연락한다고
했습니다
두시간 일찍마치고 연락이왔고
술자리에 나갔습니다
남편이 없이 혼자왔고
저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술을 마시면서 이쁘다라는 칭찬을 해주니
거짓말 하지말라고 대답했고
거짓말이 아니다 평소에 남편한테 이런칭찬 자주듣지않냐라고 물으니
남편은 나를 사랑해주지만 수동적이다
잘해주지만 말이 많이없고 칭찬을 하지않는다 라고 얘기했고
이렇게 이쁜여자를 두고 어떻게 칭찬안할수있냐 미용실사장은
말은 잘한다라고 얘기했지만 입은 웃고있었습니다

남편에게 말하고 나왔는지 물어보자
사장은 친구만난다고 얘기하고 나왔다고 했고 작업진행
얘기하다가 화장실 들린 후
옆자리 착석
너 자리로 가 라는 말을 무시하고
 쳐다보고 있으니
내가 너같은애 처음본줄 아냐라고 했고 굴하지않고 눈을 보고있으니깐 미용실 사장도 눈이 진지해졌고
아무말없이 손을 잡았습니다
저항이 없고 내 눈만 보고있길래
키스를 했고 코웃음치며 밀어내길래
한번더 키스했고 왜이래 라고 다시 힘없이 밀어내길래 아무말없이 다시 키스했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자라고
얘기한 후 자리이동 했고  어디가냐고
묻길래 무시하고 말없이 모텔앞으로 갔습니다
미용실 사장은
안갈래 술먹자라고 했지만 무시하고
모텔로 들어갔고
아무말 없이 따라오길래 입성
모텔에 들어오고나서도 이러면 안된다
남편이 기다린다 했지만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고 다시 키스
그녀의 말과는 다르게 격하게 키스를
했고 본인이 옷을 벗기시작했습니다
옷벗은 모습을보니  가슴이 없다라고 생각했는데 왕만두에 놀랐고 쳐지긴했지만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보지를 만져보니 젖어있길래
말하고는 다르네 라고 하니 사장은 올라오라고
했고 삽입
박고있는내내 내목을 핥았고 강하게 박음질할수록 신음이 커져갔고 쌀거같다니깐 보지에서 성기를 뺀후
그녀가 손으로 흔들며 입으로 받아줬습니다
남편이 왜사랑하는지 이해가되는 잘교육된 여자

그이후 사까시를 받았고  부랄애무와
동시에 똥까시까지 침범벅이되도록
미치도록 빨아댔고
위에 올라타서 허리흔드는데 탑3안에
드는 허리돌림을 선보였고 쌀거같다니
다시 내 성기를 흔들며 입에 사정

그이후로도 미용실 이용도하고
 많이 따먹었고 지금도 가끔먹는중

이야기들어보면 남편 애간장 잘태우고
어쩌다 한번씩 대준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