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이야기 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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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17:26
별 특이한 이상한 점은 못 느끼고 있었는데 하루는 영희와 진하게 섹스를 하고는 티슈로 자지, 보지를 닦고 방문 쪽을 힐끗 보니 사람 그림자가 문에 비치는 겁니다.
방문이 위쪽 반은 반투명유리 아래쪽 반은 나무로 된 미닫이 문입니다.
그 집에 있을 사람은 그 집주인 남자 밖에 없는데 도둑인가하고 계속 주시하고 있는데 슬쩍 안방 쪽에서 방문 닫는 소리가 나더군요.
그 집주인 남자가 우리부부가 섹스하는 소리를 밖에서 다 듣고 있었던 겁니다.
우리 영희가 섹스할 때 신음 소리를 좀 냅니다.
그래서 상당히 경계를 하고 있었는데 하루는 출근을 했다가 중요한 서류를 집에 두고 와서 오후
2시경 집으로 왔습니다.
대문이 잠겨 있길래 쪽문을 열쇠로 문을 따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이는 선풍기가 돌아가면서 우리 방에서 자고 있고 영희는 없었습니다.
현관에는 영희 신발은 그냥 있고...
안방 쪽을 봤는데 안방은 닫겨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기척을 내자 좀 있다가 그 집주인 남자가 나오면서 아줌마 요 앞에 가게 잠시 간다고 하고 나갔다는 겁니다.
조금 이상하긴 했어도 남의 안방을 들어가 볼 수도 없고 해서 알았다고 하면서 나왔죠.
그 날 저녁 영희는 그 집주인 남자이야기와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가게 잠시 갔었다고..
그러나 사람이 의심을 안 할 수가 없죠. 신발이 현관에 그냥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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