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손윗 구멍 동서(?)

먼저 내가 이곳에 올리는 글들중에 첫 몇개의 글들응 타 커뮤니티 등에 이미 올렸던 글로 이곳의 회원분들중에 이미 읽어 보신 분들도 계실수 있을듯 합니다.
내가 올리는 글은 100% 저희 부부의 경험담 위주의 글 입니다.
저희는 5n/4n 부부로써 나의 네토 기질이 과거 코섹스 - emywide - Sora 로의 역사(?)를 가진 사람으로 이러한 남편 때문에 아내도 처음에는 이혼 등등응 논 하며 거부를 하다가 결국 나의 끈질김에 이젠 ^^
나의 네토 기질은 오래전에 내가 해외에 있을때 국내에 있던 전 여친들에게 내가 없는 상황에서 다른남자들과 만나서 풀게 하고 당시에 비쌌던 국제전화로 경험담(?)을 들으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전 여친들과의 경험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올리기로 하고 아내와의 경험을 위주로 일단 글들을 올려 보겠습니다.
나와 만나기 전부터 연애 계열쪽에 관심이 있던 아내라서 솔직히 손윗동서는 여러명 인듯 한데 죽어도 이야기를 잘 안하는듯 하네요. 그래도 저 바로 이전 즉 저의 바로 윗동서 이야기는 해 주더군요.
그렇게 관계중에 윗동서와 할때 좋았느냐, 또 만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등으로 나름의 뇌쇠(?)를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어렵게 윗동서와 아내와의 가벼운 카톡 대화를 시켰습니다. 이후에 하루는 저녁 식사와 화요 소주를 (나는 술을 못 마시며, 아내는 음주를 즐깁니다. ㅎㅎ) 마시던중에 "한번 카톡으로 뭐 하냐고 물어봐" 라고... 싫다는 와입을 화요의 돗수로 유혹(?). ㅎㅎ
결국 톡을 보냈고, 집에서 그냥 있다는 윗동서. 원래 윗동서가 술을 즐긴다는것을 알았기에 "술 한잔 했는데, 한잔 더 마시고 싶다"라는 식으로 톡을 보내 보라고 하였고, 또 거부 하는 와입을 화요 돗수로. ㅎㅎ 그날 와잎 혼자 25도 짜리 화요를 한병 거의 뚝딱. ㅋ
결국 같이 오랜만에 한잔 하자는 이야기에 독신이었던 윗동서 거처 근처에 내려 주고 저의 약 4시간의 방황(?)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동안 "지금 뭐 할까", "괜히 보냈나" "이미 술도 취했는데 완전히 뻣어서 필름이라도 끊기면 어떻게 하지" 등등 오만가지 생각을 하면서요.
약 3시간후에 (당시 오후 10시경 만나게 했으니, 오전 1시경) "위에(그 사람 거처) 올라 왔어요. 연락 할께요" 라는 와입의 연락... 이젠 정말 하는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긴장 초조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자동차로 배회 하다가 주차도 해 보고, 음악도 듣다가, DMB도 보다가, 했지만 시간이 정말 안가더군요.
오전 2시 15분경, "아까 내려 준곳으로 와요" 라는 와잎의 연락에 바로 그 장소로 고고... 하지만 이 놈의 아파트가 입구가 여러군데 이어서 와입이 내린 장소에서 기다리는데 아내가 그 장소로 찾아 오는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안그래도 까칠(?) 했던 아내의 당시 기분이 길을 헤매다 보니 더 까칠 해 졌습니다.
와입이 차에 타고 나니 안도감에 궁금증도 있어서, 집으로 출발 하면서 "어땠어? 했어? 좋았어?" 하고 물어 보는데 갑자기 내 얼굴로 날라오는 아내의 주먹... 한번 맞으니 놀라기도 했지만 기분도 살짝 나빠지더군요. 화를 내야 하나 하고 고민 하는데, 혀가 4/5쯤 풀린 와입님이 "이젠 후회 말어. 나 계속 만날거야" 하면서 "이젠 좋냐?" 라고...
한대 맞은것 때문에 기분이 상해서 집에 오는 동안 아무말도 없이... 와잎은 술 때문에 꾸벅 꾸벅. 지금 이야기 하면 정말 한잔만 더 마셨어도 그 집에서 뻣어서 못 나왔을거라고. ㅎ
집에 와서 일단 후딱 샤워를 하였고, 그 사이 아내는 이미 한번 하고 씻고 왔어 인지, 술 기운에 잠이 들어 있더군요.
옆에 누워서 살며시 눈치를 보면서 아내의 팬티위로 소중이를 만져 보니 촉촉한 느낌과 같이 약간은 열기가 있더군요. 이내 흥분된 나는 바로 아내에게 돌진, 아직 윗동서의 잔재가 남아서 인지, 샤워 때문인지 평소와는 다르게 들어가는 느낌. 정말 흥분에 흥분이. 술에 취해서 있는 와입에게 뭔가를 물어 봐도 대답도 없었습니다. 그냥 받아만 주는 상황이. 그렇게 나름 풀고 나도 잠을...
다음날 아침에도 아직도 아내는 술기운에. 당시 저희는 아이가 없었습니다. 혼자 출근을 하고 하루 종일 전화도 안했습니다. 솔직히 한대 맞았던 앙금이 ㅋㅋ
저녁에 퇴근후 보니 와입은 정상으로. 일단 잠자리에 들때 까지 아무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잠자리에 들어서 슬며시 "어제 좋았어?" 하고 물어 보니, "할때는 좋았는데, 하고 나니 은근히 나 때문 이라는 생각에 화가 났다" 고. 그래서 한대 때렸다고. ㅎㅎ
앞으로 어떻게 할까 라고 물어 보니, 이젠 윗동서가 연락을 할것 같은데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끔 만나서 하고 싶으면 하면 되지, 혹시 그냥 하기 싫으면 식사 등만 하고 와도 되고" 라고 이야기를 해 주면서 "대신 나 몰래는 안되고, 그 사람에게는 나 몰래 바람 피우는것" 또한 "외박은 안된다" 으로 이야기 등등의 우리들만의 규칙(?)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이후 지금 까지 윗동서는 몇개월에 한번씩은 만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사이에 5-6개월 동안 못 만난적도 있습니다만.
이상 저희 부부의 첫 일탈 이었던 바로 손윗동서와 첫 일탈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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