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남매의 개족보 근친 썰 끝!
그리고나서 동생이랑 이것저것 해봤는데 한창 다이소에서 유행하는 문어진동기 그걸로도 한번 해봤는데 자극 개쎼더랔ㅋ
두개사서 둘 다 젖꼭지에 비비면서 섹스해봤는데 아주 자지러지는걸 봤어ㅋㅋㅋ
그리고 동생이랑 나랑 코드가 맞았던게 미끌거리고 부드러운거 좋아한다 했잖아?
올영에서 바디오일 같은거 사가지고 몸에 바르고 해보는데 우리 둘의 원픽이였음ㅋㅋㅋ
마사지 오일 느낌 자체도 너무 좋고 그걸로 서로 대딸 해주고 바르고 넣어보고 첫 섹스 이후에 오로지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좋을까?? 이것만 고민하면서 섹스 존나했음ㅋㅋ 그리고 내가 고3때 뜬금포 자퇴를 했다 ㅋㅋ
난 원래 공부랑 담을 쌓은 인간이라서 고3때도 그냥 수업시간에 퍼질러 잤는데 문득 자다가 깨가지고 일어나서 주위를 둘러보니 나빼고 다들 열심히 공부하고 있더라고
그때 나만 좀 다른 세상에 와있는 기분이 들어서..ㅋㅋ 엄빠한테 얘기하고 바로 자퇴했다 ㅋㅋ
엄빠도 되게 쿨하게 알아서 하라 해가지고 담임한테 가서 자퇴한다 얘기하니가 담임도 그래라 하고 말앗음ㅋㅋ
그리고 한 두달은 놀았는데 고모부가 할거 없음 일이나 하라 그래가지고 그래 나도 돈이나 벌자 하고
나 엄마 아빠 셋이 고모부네 일터로 출근했닼ㅋㅋ 고모부네가 제조 공장하나 운영을 했는데 나를 어디다 놓을까 하다가 내가 그냥 다 해보고 싶다해서 한달씩 라인별로 경험을 해봤는데 다 재밌더라고 ㅋㅋ
그때부터 고모부가 나를 어디다가 놓는게 아니라 자리가 비거나 물량이 많이 필요하거나 문제가 생기는 라인에 투입을 하기 시작함ㅋㅋ
거기서 내가 젤 어리다는 이유로 사무 업무도 하면서 햇는데 나중가니까
주 업무는 사무업무고 + 라인에 문제 생기면 투입되는 그런 떔빵조가 되가지고 일하는데 잼나더라 ㅋㅋ
근데 이러니까 하나 문제가 생기는게 동생이였어
가족4명중에 3명이 일을 나가니까 방학떄 얘가 혼자있는데 많이 힘든지 엄청 징징 대더라고..ㅋㅋ
학교 다닐땐 끝나고 공장까지 와서 우리 기다리기도 하고 방학땐 점심먹으로 공장오고 저 구석에서 놀다가 같이 퇴근하고..ㅋㅋ
그래서 고모부한테 얘길 했지 쟤 고등학교 졸업 전 까지만 나 17시에 퇴근하고 쟤 방학떈 점심을 집에서 먹고 오겟다, 그리고 주말에도 집에 있겠다고 햇는데 고모부가 오케이 하셔가지고 그렇게 지냈는데
그러다보니 동생 방학때 난 아침에 일을 나가서 점심에 잠깐 집에 들렸다가 동생 밥 차려주고 시간나면 섹스하는 그런 일상을 보냄ㅋㅋ
평소에 동생이 학교 다닐때는 나도 힘들고 걔도 힘드니까 하루에 한번 정도 밖에 안했는데
방학때는 점심에 집으로 감 → 밥먹고 섹스함 → 다시 공장 감 → 집 옴 → 자기전에 한번더 함
이렇게 되더라
섹스를 안하더라도 서로 손으로 해줄때도 많았고 그땐 여자친구고 뭐고 필요가 없었음..ㅋㅋ
솔직히 저 나이대 맨날 섹스 섹스 거렸는데 그걸 원없이 하니까 난 너무 좋았고 동생도 뭔가 좋아하는거 같긴한데
나한테 맞춰주는게 없지 않는 느낌이 있었지..ㅋㅋ
그리고 동생이 고3되고 난 여전히 공장에 다니는데 내가 친구들 학교 졸업하는데 가고 싶다해서 잠깐 놀러가서 친구들이랑 밥먹고 다시 공장 갔는데 고모부가 술한잔 하자고 해서 술 먹음
내가 주량이 한 2병 되더라고 ㅋㅋ
그때 고모부가 공장 언제 까지 다닐거냐길래 일이 재밌어서 잘 모르겠다 했고
돈은 모아서 뭐하고 있냐길래 그때 내가 세후 280정도 받았는데 거기서 50만원 엄마 생활비 쓰라 주고 나머지 150은 적금 하고 나머지 80은 내 생활비 쓰는데 그것도 다 안쓴다고 ㅋㅋ
담배도 안피고 술도 잘먹긴 한데 좋아 하진 않아서 쓰다 남는돈은 따로 적금한다 했고 적금은 왜 하냐길래
걍 아무 생각없이 하는거였는데 뭔가 이유가 있어야 될거 같아서 동생 등록금 벌고 있다고 했음ㅋ
쟤는 대학 갈텐데 암만봐도 쟤가 장학금을 받진 않을거 같으니까 쟤 등록금이라도 대줘야 하지 않겠냐고 하더라고 ㅋㅋ
그때 고모부가 술김에 한 얘긴지는 잘 모르겠는데 걍 계속 여기 있으라고 했음. 나중에 니가 이거 걍 이어서 하라는데
지금도 아리까리함ㅋㅋㅋ
암튼 저러고 진짜 난 동생 대학 등록금 모아놔야겠다. 라는 마인드로 일을 하니 뭔가 동기부여도 생기고...ㅋㅋ 일도 재밋고 해서 열심히 일하면서 돈을 좀 모아놧고
동생20살 되고 대학생이 되고 정말로 내가 등록금을 내줬는데 얘가 친구들이랑 술먹고 들어와서 존나 울더라..ㅋㅋ
이젠 하다하다 자기 등록금도 내주냐고.....ㅋㅋㅋ
다 너한테 받아낼거라고 걱정말라니까 고맙다고 막 울더라고..ㅋㅋ
그리고 동생이 2학년 될때까진 서로 여친 남친이 없다가 내가 이제 공익을 가야되서 일 그만두고 훈련소 한달 들어갔다 나오는데
가기전에 동생이랑 모텔도 가보고 한 일주일 전까진 동생이랑 존나게 해댐.
이때 동생 피임약도 첨 먹어보면서 질싸도 해보고 광란의 일주일을 보내다가 한달 훈련소 갔다가 집에 와서 또 광란의 일주일 보내고 ㅋㅋㅋㅋ
그러고 내가 근무지배치 받는데 다행히 집이랑 좀 가까운 보건소가 배정됨.
여기서 동생 말고 첨으로 다른 여자랑 섹스도 했는데 ㄹㅇ 나보다 6살 정도 많은 누나랑 사귀게 됐는데 걍 잡아먹힘 시발ㅋㅋㅋㅋㅋㅋㅋ
근무지 내에서 섹스 존나 하고 끝나고 섹스 존나하고 주말에 만나서 섹스 존나하고 술먹고 존나 하고ㅋㅋㅋㅋ
배정된지 2달만에 내가 개같이 따먹히고 나서 내가 하루에 이누나 + 동생이랑 두탕 뛰는 경우도 있었음
그리고 이와 비슷한 시기에 동생도 첫 연애를 하는데 얘 남자친구도 존나 착하더라고 ㅋㅋ 몇 번 만나봤는데 얘가 괜찮아서..ㅋㅋ
그래서 서로 여친 남친 없을떈 섹스 안하다가 내가 소해가 되고 이 누나랑도 거의 끝나고 다시 공장으로 갔을때 동생이 나 여친 없는거 알자마자 그날 바로 했는데
오랜만에 하니까 생각보다 넘 좋더라.. ㅋㅋ 이게 동생이랑 한다는 그런 배덕감이 매우 쎗음
근데 동생은 약간 죄책감이 생기는거 같더라고. 나한테 계속 여자소개 시켜준다고 하다가 나한테 니네 오빠가 레전드라고 했던 자기 친구를 소개 시켜줬는데
내가 얘한테 첫눈에반함......ㅋㅋㅋ 약간 똘끼가 있는데 난 그런 얘들이 좋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 똘끼에 내가 반해서 몇 번 만나고 고백하고 사귀면서 동생이 서로 애인있을땐 하지 말자 그래가지고 알겠다 했는데
동생은 그때 대학생때 남친 계속 사귀고 있고 난 얘랑 한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중임.......ㅋㅋ
이게 지금의 상태다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동생이랑 섹스를한게 1년 좀 넘었는데 나하고 동생은 여전히 같은방에서 같이 잠.
얘도 이제 어른이고 좀 불편해 하는거 같아서 혼자 나가 산다니까 죽어도 안된다고 하더라고......ㅋㅋ 그러면서 혹시 내가 섹스 안한다고 해서 그런거냐고 그러면 걍 하자고 그러니까 나가지 말라고 할 정도여서
결국 독립은 실패했고 섹스 대신에.....ㅋㅋㅋㅋㅋㅋㅋㅋ 샤워하면서 비비고 싸는건 가끔함..ㅠ
동생도 이건 못 끊겠다고 해서..ㅋㅋㅋㅋㅋ 그거랑 가끔 손이나 입으로 해주는데.. 사실상 뭐 거의 섹스긴한데..ㅋㅋㅋ
저번에 얘가 하는 말이 정 하고 싶으면 걍 얘기하라고 하더라고 그거 하나 못해주겠냐고 하는데
나도 얘 성격을 알기에 차마 섹스하자곤 말 못하고 그냥 지금 입이나 손 샤워할떄 비비고 싸는걸로 만족중임...ㅋㅋ
대신에 수위가 높지....ㅋㅋㅋ
비비면서 동생 보지나 털에 한바가지 싸고 거기에 비비거나 얘가 무릎 꿇고 빨아주고 함ㅋㅋ
그리고 얘 어른되고나서 첨으로 술먹는날 한 얘기가 있었는데 난 아직도 이 얘기가 귓가에 멤돌더라
동생이 자기는 우리가족 너무 좋아하는데 그중에 오빠가 1번이라고함.
만약에 진짜 만약에 오빠가 결혼 하거나 자기가 결혼 했는데 필요하면 뭐든 다 해주겠다고,
그게 섹스든 돈이든 뭐든 다 해줄테니까 자기보다 오래 살라고 하더라..
어릴때 자기 돌봐준것 처럼 나이들어 아프거나 그러면 자기가 돌봐준다고 하는데 약간 눈물이 핑 돌았다 ㅋㅋ
아직 나하고 동생이 그렇게 많은 나이는 아닌데.. 좀 인생을 하드코어하게 사는 바람에 별 짓을 다하고, 당하기도 하면서 섹파의 관계 까지 갔는데 결국 본질은 가족이란걸 깨닫게 됨..ㅋㅋ
지금도 말 한마디면 바로 가능이긴한데..ㅋㅋ 차마 말을 못하겟음ㅋ
얘가 지 친구도 소개시켜주고.. 여친과 동생의 관계도 있다보니 좀 힘들다 ㅋㅋ
여담으로 사촌형은 삼수 실패 후 고모부 공장으로 왔는데 일 못한다고 초반에 욕 개처먹다가 1년 정도 지나니 좀 사람 처럼 변해서 지금은 공장에 일하러온 동남아 귀염둥이 하나 있었거든? 내가 얘 엉덩이 존나 만지고 가슴 존나 만지고 펠라도 받아보고.. 섹스는 못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걔랑 눈맞아서 지금 연애하는거 같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촌누나는 평범하게 회사 다니고 연애하고 삼ㅋㅋ 아 참고로 형이랑 누나는 아직까지 사이가 안좋은데 이거 동생이 언니랑 오빠 약간 연기 같다고 하더라고?
둘이 뭔가 있다고..ㅋㅋㅋㅋ 누나 말론 성인되서도 형이 누나를 포기 못해가지고 헛짓거리 하다가 걍 쌩깠다는데 동생은 절대 그거 아니라고함ㅋㅋㅋㅋ
만약 이게 연기면 둘은 거의 대배우급 연기자라고 하더라 ㅋㅋㅋㅋㅋ
동생은 저 둘도 섹스까진 모르겟지만 암튼 뭐 있다고 하는데 난 잘 모르겟더라고 ㅋㅋ 여자의 촉인지 뭔지..
암튼 제 얘긴 여기까지입니다 ㅋㅋㅋ
지루하고 긴글 읽느라 고생하셨고.. 뭔가 동생의 관한 인증을 좀 하고 싶은데.. 진짜 너무 후달려서 못하겠다ㅠㅠ
만에하나 누가 알아보고 어 쟤 걔 아냐? 이러면 ㄹㅇ 동생 인생 족치게 될까바.. 무서워서 못하겠음..
그리고 나도 동생도 섹스하면서 막 사진 찍거나 그런건 아니라서....
그나마 좀 있는게 목욕했던 사진 정도?
그것도 너무 후달려서 금방지움ㅠㅠ
암튼........ㅋㅋ 여기까지입니다..
98% 실화니까..ㅋㅋ 나머지2%는 나이, 학년, 지역등등 빼곤 다 실화라고 보시면 됩니다요.ㅋㅋ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세여
Q&A 한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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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2025.11.01 | 흙수저 남매의 개족보 근친 썰 5 (44) |
| 5 | 2025.10.31 | 흙수저 남매의 개족보 근친 썰 4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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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워낙 매의 눈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아주 작은 단서라도 놓치지 않고 캐치할듯 해
그나저나 그 동안 글 읽으면서 정말 재미 있었어
글도 길고 나름 상상하는 맛도 있어서
여자 형제가 없어서 더 재미있게 느꼈는지도 모르겠네
주변 지인 남매들은 서로 부모죽인 원수마냥 눈알 부라리던데 ㅋㅋㅋ
실제로 너무 심하게 싸워서 말린적도 있어
남매가 사이좋게 지금까지 이어지는 거 보니까 이게 더 좋은 거 같네
꼭 관계가 있어야 한다는 말은 아님
동생과 이야기가 끝났다지만 이후 가벼운 에피소드라도 올려주며 생존신고는 해 줄거지?
기대할게

윤지
익명익명익
나이젤
자바자자나
웅임
스무스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