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남매의 개족보 근친 썰 5
저러고 나서 동생이 첨엔 좀 쫄아가지고 걱정을 했는데 더이상 형한테 따로 연락이 안오고 나선 괜찮아 지더라 ㅋㅋ
그렇게 방학을 동생이랑 지내다가 동생도 고등학생이 되고 같은 학교가 됐어
학교갈땐 같이가고 집갈땐 따로오다가 집에선 같이 누워가지고 동생 보지만 존나 만지는데
딱 거기까지였음ㅋㅋ 얘한텐 내거 만져봐라 빨라봐라 가슴만지게 해달라고 못하겟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걍 보지만 집중 탐구하면서 지냈는데 4월쯤에 학교 끝나고 집에가려는데 비가 한두방울 오더니 교문나가자 마자 폭우가 내리는 날이 있었어
중간에 비가 너무 와서 다른 건물에 있다가 좀 쉬는데도 비가 안멈춰서 걍 맞고감ㅋㅋㅋ
핸드폰은 가방 깊숙히 넣고 집에 뛰어갔는데 도착하자마자 이건 바로 샤워각이다 하고 현관에서 옷 벗는데 때마침 동생도 들어오더라
얘도 홀딱 젖어가지고 일단 너부터 씻어라 하고 난 현관에 누워있는데 얘가 씻으면서 오빠 그냥 들어오라고 얘기하더라고 ㅋㅋ
감기걸리기전에 들어와라 한 3번을 얘기하길래 내가 됐다고 했는데 자기 또 안물어본다 마지막이니까 들아오라 해서 걍 들어감ㅋㅋㅋㅋㅋ
어릴때 얘 씻겨줄때 빼고 한 10년만에 같이 씻는데 보지까지 만지는 사이인데 이상하게 존나 어색하더라 ㅋㅋ
근데 그 어색함을 뜨거운물이 풀어줬다..ㅋㅋ 따땃한 물 맞으니까 몸이 녹는기분에 긴장도 풀리고 머리감고 몸에 비누칠좀 하는데 동생 몸이 눈에 보이니까 자동으로 발기다 되더라고 ㅋㅋ
그거 보더니 걔가 내꺼 툭툭 치더니 오빠거 첨 본다고 하더라
그때 문득 너가 그때 사촌형께 크다고 했는데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걔도 구라를 잘 못치더라 ㅋㅋㅋ
오빠꺼보다 그오빠게 30%더 큰거같다고 ㅋㅋㅋ 진짜 그거 걍 몽둥이라고 ㅋㅋㅋ
얼마나 크길래 몽둥이란 소리가 나오나.. 좀 부럽기도 했어 ㅋㅋ
그러다 걔가 그 형 대딸해주는 썰 한번더 풀어줬는데
그 오빠가 앉아 있으면 손에 로션바르고 20초 만지면 싸는데 그거 싼거 그 상태로 오빠 고추에 바르면서 움직이면 또 싼다
보통3번 정도 싸야 쪼그라들고 그오빠 미친날에는 6~7번도 싼다고 ㅋㅋ 근데 대부분 1분내로 싼다고 하더라 ㅋㅋ
그럼 자기 손에 덕지덕지 엄청 붙어있는데 컴터 의자에도 오빠가 싸고 흘린거 엄청 많이 묻어있다
그래서 오빠가 항상 싸고나서 의자 닦고 페브리즈 존나 뿌린다고 하더라 ㅋㅋㅋ
근데 그 손으로 해주는건 사촌언니는 손닦을때 냄새나 느낌이 싫어서 잘 안해줘가지고 자기한테 해달라 했다고 썰푸는데 솔직히 그때 존나 꼴리더라 시바 ㅋㅋ
내가 오오.. 하면서 듣기만 하는데 얘가 아무말도 없이 내꺼 슬쩍 잡고 몇 번 조물락 거리면서 하는말이
확실히 사촌오빠보단 작긴한데 더 딱딱한거 같다고 그 오빠는 좀 물렁했다고 함ㅋㅋ
약간 물복과 딱복 같다고 하더라 ㅋㅋㅋ
그리고 바로 손 떼길래 너무 아쉽고.. 좀 하고 싶어가지고 동생 손 잡고 내쪽으로 해서 손에 내 꼬추 쥐어주니까 걍 암말없이 움직여줬다
물묻은 손으로 만지다가 손에 바디워시를 짜서 그상태로 하는데 그게 존나 부드럽고 너무 기분 좋아서 벽 짚고 서있다가 싼다고 하니까 손에 싸라해가지고 싸는데 내가 혼자 딸칠때보다 5배는 양이 많더라 ㅋㅋㅋㅋ
동생은 익숙하다는 듯 내가 싼걸 씻어내는데 난 아직 여운이 남아가지고 ㅋㅋㅋㅋ
동생한테 먼저 나가라 하고 혼자 씻고 나가서 좀 이른 저녁을 먹었는데 둘 다 뻗어버림ㅋㅋ 눈뜨니까 밤10시 쯤 되더라 ㅋㅋ
엄빠는 왤케 일찍자냐고 하길래 오늘 비 다 맞고 씻고 밥먹엇더니 노곤노곤해가지고 잠들었다 하고 얘도 좀이따 일어남ㅋㅋ
다행히 다음날이 쉬는날이라 상관은 없었는데 얘가 눈뜨자마자 배고프다길래 뭐먹을까 하다가 치킨먹고 싶다해가지고 엄마 자는거 보고 몰래 나가서 치킨사와서 방에서 먹음ㅋㅋ
뼈는 흔적이 남으니까 닭강정 같은걸 먹은걸로 기억해 ㅋㅋ
다 먹고 잠도 안오는데 동생이 게임한다길래 옆에서 구경했어 ㅋㅋㅋㅋㅋㅋ
뭔가 남녀가 뒤바뀐거 같긴한데 진짜 얘 아마 남자로 태어났으면 프로게이머나 게임BJ해도 성공 했을듯 진심ㅋㅋ
엄빠는 다 자니까 조용조용 게임 하다보니 새벽3시쯤 됐는데 그때 오빠할래? 하고 넘겨주는데 난 생각처럼 몸이 안따라줘서 두판하고 걍 끔ㅋㅋ
불끄고 누워서 같이하는 모바일 게임 좀 하다가 이제 진짜 자자 하는데 잠이 안와서 동생한테 좀 붙어서 엉덩이 팡팡 치니까 알아서 바지 벗는데 낮에 동생이 의도치 않은 대딸을 해줘서 인지 이상하게 심리적 허들이 좀 낮아 진거 같더라고...
그래서 첨으로 동생 티셔츠로 위로 올리는데 이것도 알아서 올려주더라
동생이 잘때는 브라를 벗고자서 바로 꼭지가 나와서 만지기 전에 형이 가슴도 만져봤냐고 물어보니까 만져보고 빨아도 봤다길래 개놈새끼 한마디 하니까 빵터지더라 ㅋㅋ
그래서 나도 꼭이 입에 물고 보지 만지는데 얘가 잠깐 하더니 바지 반만내린거 다 벗어가지고 제대로 만지기 시작함
그날 입에 이불 물고 신음 참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어
계속 아..오빠..,오빠.. 하면서 너무좋다고 하길래 나도 좀 흥분되서 더 적극적으로 빨아주다가 동생 보지 만지던 손을 핥으니까 그걸 왜 핥냐고 기겁하더라 ㅋㅋ
맛있다고 해주고 다시 만지는데 동생이 그만하라고 해서 멈추는데 아 또 손으로 안해주려나.. 해서 동생손 잡고 가져다 대니까 바로 만지는데 얘한테 형꺼 빨아준적 있냐길래
그오빠랑은 손으로만 했지 서로 입이 왔다갔다 한적은 없다 하더라고
알겠다 하고 동생이 대딸해주는거 즐기다 쌀거같을때 손 때고 내가 휴지에 마무리 하니까 동생이 걍 편하게 손에다 싸라 했는데 아 계속 뭔가가 뭔가임ㅋㅋㅋ
약간의 죄책감이 있는건지.. 누나한텐 걍 싸고 했는데 얘한테는 이상하게 벽이 있어가지고 함부로 못하겟더라고..ㅋㅋ
근데 저렇게 서로 샤워+대딸+가슴 이렇게 한번에 하고 나서 동생이 좀 적극적으로 변하게 됐다?
나도 동생이랑 매일 자지만 매일 만지는건 아니였는데 어느날은 동생이 자기전에 먼저 만져달라고 할때도 종종 생겼서 만져주면 자기가 만족하고 나서 나 대딸도 가끔 해줬는데 그게 좀 좋았음..ㅎ
근데 난 그것보다 같이 씻는게 더 좋더라고 ㅋㅋ
뭔가 같이 씻으면 평소보다 거리가 가까운 느낌이 들어가지고 한번 슬쩍 얘기해보니까 얘가 흔쾌히 오케이 해서 같이 씻는데
첨엔 대딸도 안하고 씻기만 하다가 내가 슬쩍슬쩍 만지면서 발기 하니까 동생도 내꺼 자연스레 만져주고
밝은데서 동생 가슴도 보고 서있는 상태로 서로 보지랑 자지 만지고 가슴만지고 빨다가 손에다 싸고 이런게 점점 많아졌고
이럴때마다 동생이 밤에 먼저 해달라는 경우가 많아지더라 ㅋㅋ
나중엔 밤에 동생이랑 서로 만져주다가 얘가 그만하라는 말을 안했어
걍 너무 좋다고만 하는데 좀 아쉬운지 더해달라길래 이때 동생한테 입으로 해줄까? 하니까 어? 어 해줘 바로 하더라
사촌누나 보지 빨았을때보다 더 부드럽고 나는 av배우다 내 혓바닥엔 제2의 자아가 있다 생각하고 엄청 열심히 빨아주는데 몸부림을 치더라 ㅋㅋ
허벅지도 핥다가 가슴 옆구리 배 혀로 다 핥아주고 또 보지 빠는데 얘가 한번 격하게 움직이더니 살짝 늘어지더라고 ㅋㅋ
뭔가 만족했나 보구나 해서 물티슈로 입 닦고 동생 몸 닦아주고 옷 입히는데 걍 가만히있엇엌ㅋㅋ
그리고 이제 자자 하는데 후우..... 하는 깊은 한숨과 함께 자는데 그 담날에 첨으로 얘가 먼저 같이 씻자고 했어
그날 같이 씻으면서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손에 바디워시 뿌리더니 손으로 만져주면서 대딸해주는데 약간 서로 반쯤 껴안듯이? 나한테 옆으로 기대서 해주길래 나도 자연스레 동생 허리를 감싸고 엉덩이 만지다가 한번 쌋는데 심장 존나 뛰더라...
싸고 나서도 안죽기도 했고 약간 나도 흥분하기도 해서 동생한테 형이 너한테 비벼본적 있냐고 하니까 그건 없대 걍 손으로가 끝이다 그 이상은 절대 없었다고 또 얘기하길래 동생이랑 마주보고 동생 가랑이 사이에다가 자지 비비는데
이게 느낌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
동생털땜에 까끌한거랑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 + 물 땜에 미끌거려가지고 귀두에 자극이 엄청 나더라
동생 허리 잡고 움직이는데 동생도 좀 흥분되는지 작은 신음소리 내면서 허벅지 조이는데 얼마 못가서 또 한발쌈..
그러고 좀 비비는데 또 발기가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엔 동생 보지랑 털에 바디워시로 거품내서 하니까 느낌이 두배가 되가지고 앞으로 마주보고 비비다가
뒤로 돌려서 뒤로도 비비면서 가슴만지는데 그것도 좋아가지고 번갈아가면서 존나 만지는데
동생이 앞으로 마주보고 하는게 좋다해서 허리잡고 비비다가 쌀때는 껴안고 싸는데
세번 연속으로 싸니까 다리가 후들거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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