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남매의 개족보 근친 썰 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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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서 동생이 자기 친구랑 한 카톡인지 문자를 보여줬어.
동생 보지 만지는거 걸리기 전에 얘길 잠깐 하면 얘가 자는 도중에 날 깨웠어
뭔일인가 하고 보니 열이나서 약을 먹어야 하는데 약이 안보인다고 하더라
걍 니가 못 찾는거겟지 하면서 약통을 뒤지는데 진짜 안보여가지고...ㅋㅋ
그 한겨울에 심지어 비가오는 새벽에 약파는 편의점을 찾아서 타이레놀이랑 감기약 이런걸 사다준적이 있거든?
난 그냥 평소대로 한건데 그걸로 동생이 친구랑 얘길하면서
자기 아팠는데 오빠한테 얘기하니까 그 새벽에 편의점가서 약사왔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니네오빠 진짜 레전드라고 그런 인간이 존재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하니까
동생이 자기 건강과 오빠를 바꾼거 같다고 ㅋㅋㅋ 건강을 내어주고 오빠를 얻었다, 나중에 오빠 장기이식 필요하면 해줘야 할거 같은데 내 장기가 쓰레기라 줘도 민폐일거 같다고 이런 얘길 하는데
그러면서 솔직히 이거말고 오빠가 나땜에 피해본거 많지 않냐고 난 사촌언니랑 오빠랑 놀면서 느낀게 쟤네들은 좀 이기적이다 이런걸 느꼈다
뭐만하면 지가한다 지가먹는다 이러는데 내 기억에 오빤 그런적이 없었다고
일단 나한테 먼저 선택권을 주지 않았냐 내가 오빠였음 그렇게 못했다고..ㅋㅋ
그리고 막말로 그 오빠도 만졌는데 뭐 안될거 뭐있냐 하면서 괜찮다고 하는데 거기서 그래 그럼! 어떻게 이러냐...
아니라고 했지 걍 미안하다고만 하면서 용서를 구했는데 동생이 내킬때 얘기하라고 하는데 참...
그래도 얘가 호의를 권리로 아는 쓰레기같은 인간이 아니였구나.. 하는걸 알았다..
그 사건 이후에 동생이랑 살짝 어색했는데 매일 부대껴 사니까 그런 어색함도 사라졌다.
그후에 간만에 사촌누나랑 만나가지고 밥을 먹었는데 형은 재수한다고 안오더라 ㅋㅋ
셋이 만나 간만에 같이 피방도 가고 노래방도 가고 떡볶이 한사바리 먹고 집에와서 씻고 누웠는데 동생이 질문을 했다
근데 오빠랑 언니는 갑자기 왜그랬냐길래 걍 내가 형 얘기 꺼내서 하다가 누나가 만져도 된다 그래가지고 했다고 부터 시작해가지고 마지막이 69랑 키스까지 쭉 얘길해줬다 ㅋㅋ
어차피 더이상 동생한테 숨길것도 없어서 걍 얘기해줬는데 동생이 말하길, 저번에 언니가 얘기해줬는데 
오빠가 진짜 참을성이 대단한 인간 같다고 ㅋㅋ 자긴 니네오빠랑 섹스하는줄 알았는데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참는거 보고 놀랐다고 하더라고 ㅋㅋ
누나가 내 위에 올라와서 내 자지에다가 막 비벼댈때 그게 누나입장에선 걍 섹스하자 라고 신호를 보낸건데
넣을때마다 좀 아프다고 하면 오 쏘리 하면서 안한적이 서너번 됐다는데 이게 한편으론 아쉬웠고 한편으론 다행이란 생각도 들었다고 하더라고 ㅋㅋ
그러면서 언니가 최근에 남친이랑 처음 섹스했는데 첨에 할땐 진짜 존나 아팠다가 두번째부턴 안아프고 좋았는데 얘는 애무를 잘 안해줬다함ㅋㅋ 그리곤
마지막엔 항상 사촌형 욕이였다는데 얼마전에도 언니한테 가서 올만에 함 만져보다 하다가 서로 죽빵 날릴뻔 했다고 하면서 누나 얘기가 끝났는데 속으로 하 시발.. 그냥 그때 넣을걸.. 하는 생각이 존나 들더라고..
내가 차려진 밥상도 못먹는 병신이였구나.. 근데 누나말처럼 한편으로 끝까지 안가서 다행이란 생각도 들긴하는데.. 진짜 누나의 보지랑 가슴이 눈앞에 아른거렸다..
그리고 좀 떠들다가 자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딸치러 가는데 동생이 어디가냐 딸치러 가냐고 하길래 똥싸러 간다 하고 화장실 갔는데 얘가 딸치러 가냐는 말에 김이 팍 새가지고 걍 앉아있다가 나와서 누웠는데 얘가 갑자기 진짜 걍 만져도 된다고 하더라고
동생한테 왜 그런말을 하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뭐 솔직히 말해서 1번 오빠는 상관없다. 섹스하는것도 아니고 괜찮다. 2번 언니가 말했던게 궁금하다. 3번 그냥 이유없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내적갈등 진짜 존나 하는데 얘가 자기 이제 다신 안물어 볼거다 오늘이 마지막이다 라고 얘길 하길래... 동생한테 혹시 이거 그럼 누나랑 또 썰 풀거냐고 물어보니까 얘기 안할거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동생한테 바지 좀만 벗어보라 하고 천천히 동생 보지 만지기 시작했다...ㅋㅋ
하도 아프다는 얘길 들어서 최대한 안아프고 부드럽게 누나한테 했던 것처럼 침 좀 묻혀가면서 만지는데 내가 동생한테 안아프냐고 여러번 물어봤다 
동생은 어 안아프다 괜찮다 하다가 마지막엔 좋은데..? 좋다..라고 하는데 얘가 약간 몸을 배배꼬면서 신음도 좀 내길래 클리만 집중공략 하니까 개좋아 했음
손이 질척거릴때까지 만지다가 동생이 그만하라고 해서 손을 빼고 손씻고 오라길리 화장실가서 동생보지 냄새 맡으면서 딸치는데 7초만에 쌌다...ㅋㅋㅋㅋ
그러고 다시 와서 누우니까 얘가 뭔가 다르다고.. 사촌오빠가 할때랑 많이 다르다 솔직하게 진짜 좋았다고 하길래 나도 다행이라고 했지..ㅋㅋ
그리고 나서 뭔가 분위기가 그렇게 다운 되어있지도 않고 이상하게 업 되가지고 한번더 만져도 되냐니까 동생이 싫다고 했다...ㅋㅋㅋ 아 오늘이 마지막이구나 했는데 얘가 지금 또 만지면 잠 못잔다고 내일 하라고 하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어.. 그래 내일 하고 자는데 도저히 잠이 안와서 동생잘때까지 기다리다가 딸 두번인가 더치고 잤다...ㅋㅋ
그리고 다음날에 입이 안떨어지더라 ㅋㅋㅋㅋ 누나한테는 그냥 별 고민 없이 얘기를 편하게 얘기했는데 이상하게 얘한텐 말이 잘 안나와서 한3일 참다가 먼저 말 안해주나... 존나 찌질하게 기다렸는데 일주일정도 기다리니까 왜 안만지냐고 물어보더라고 ㅋㅋㅋㅋ
오늘도 되냐길래 상관없다길래 오케이 해서 동생 또 만지는데 얘가 자기 생리할땐 빼고 걍 만지라 해서 알았다 햇고
그 담날 거르고 슬쩍물어보니 바지 벗어줘서 존나 만지고 ㅋㅋㅋ
이게 서너번 반복되니까 자연스러워져서 나중엔 낮에도 하게 되더라 ㅋㅋ
방학때 둘다 낮에 집에 있을때 거실에 티비가 있으니까 동생이 우리가 까는 매트를 끌고 거실로 나와서 거실에 깔고 누워서 티비를 자주 봤는데 
그옆으로 가서 바지에 손 넣으면 알아서 벗어주고 해가지고 걍 존나 만졌다  ㅋㅋㅋㅋ
얘도 이제 익숙한지 신음도 첨엔 좀 참다가 어디를 어떻게 하달라고 얘기하면서 즐기기 시작했는데 생리 시작전에 땡기는지 먼저 해달라고 할때도 있었고 생리 끝나면 끝났다고 얘기해줘서 또만지고 함
대신에 난 동생이 좀 아프다 생리한다 하면 얘 비위 맞춰주려고 간식같은거 엄청 사다놓고 해주니까 좋아 하더라고 ㅋㅋㅋ
그렇게 사촌누나에서 동생까지 건드는 후레자식이 되어버렸지 ㅋㅋ 
그리고 얼마뒤에 동생이 좀 짜증이 난거 같길래 뭔일있냐고 하니까 사촌형이 연락이 왔다고 하더라
ㅇㅇ오빠 소리에 약간 심장이 철렁했는데 형이 동생한테 연락해서 잠깐 만나자 했는데 뭐 자기가 재수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근데 너생각이 계속난다 간만에 함 만져보면 안되냐 이지랄 했다고 함
동생이 존나 고민하다가 나한테 이런 연락이 왔다고  하길래 동생한테 알겠다고 대답하라 하고 내가 그날 저녁에 동생대신에 형 찾아감
형은 첨에 나 보고 아무렇지도 않게 어 왜? 하길래 아까 걔한테 얘기 들었다고.. 이제 그만하라고 했는데 첨엔 모르쇠 하다가 미안하다고 하더라고
나도 형도 누나도 얘도 어릴때 잠깐 호기심에 그런거지 이제 즉당히 하자 이런말 해서 미안하다고 하니까 형도 알겠다고 하더라
그러고 나서 동생이랑 밤에 형 만난 얘길 해줬는데 
사촌오빠가 지랄하면 어떡하려고 하냐길래 걔도 뭐 잘한게 없으니까 괜찮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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