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와의 썰 -1-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다들 잘 지냈죠??ㅎㅎㅎㅎㅎ
그동안 바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썰 많이 못올렸어여ㅠㅠㅠㅠㅠㅠㅠ 언제나 처럼 각색 있고 하지만 재미로 봐주세여...힣
내용에 반박시 님 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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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미는 운동임!
클라이밍도 하고 수영도 배워보고 했지만 가장 간편하게 할수 있는 운동이 헬스라서 엄청 까진 아니지만 하루에 적어도 30분은 하는 편임ㅎㅎ
지난 번엔 동사무소 헬스장 이용하다가 좀 제대로 해보자 하고 동네 쬐큼 큰 헬스를 등록함ㅋㅋㅋ
크기도 크고 오래된 헬스장이였지만 기구도 내가 좋아하는 테크노짐이 있었음^_^ 완전 행복^_^
암튼 나는 주로 새벽시간대에감ㅋㅋ
보통 새벽6시 오픈 할때 운동시작해서 내가 갈때는 할아버지 1명
아줌마 2-3명
그 시간대 담당 트레이너 1명
요렇게 있음ㅋㅋ
그 예전에 트레이너 짤 본적있나...??
잘생긴상은 운동 개뿔 못가르치구
지누션의 션처럼 생긴사람이 혼내지도 않고 친절하게 친근하게 알려준다는거??
거기 나오는 션처럼 생긴 트레이너 였음.......
매우 신기한게 가끔 내 운동 지나가다가 봐줄때 있는데 진짜 친절함...........(사무적으로)
그래서 운동이 가끔 잼있을때도 있었음ㅋㅋㅋ
그러다가 가슴운동기구 중에 앉아서 미는 운동기구가 있는데 그게 새로 들어와 있길래 한번 해봄ㅋㅋ 근데 그때도 역시나 그 션님께서
‘이렇게 하면 삼두에 자극들어가요~’
하면서 시범 보여주고 내가 하는거 봐주셨음ㅋㅋㅋ
그때 내가 기구 밀때 윗가슴(살없는 부분)을 눌러주면서 여기에 자극먹게 하세요! 하셨는데 그때 카운트가 올라갈수록 점점 강하게 눌러서 집에 와서 만져보니 멍듬....ㅠ ㅠ
아마 이 날을 시작으로 운동 봐줄때 슬슬 터치가 시작 된거 같음
레그컬? 그 누워서 무릎아래만 올리는 기구 할때는 오시더니 엉덩이 윗부분에 엄지와 검지로 누르면서 카운트 해주시더니 세트가 지남에 따라 점점 손가락이 내려오는게 느껴지고, 그러다가 엉덩이 중반부를 누를때도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손님없을땐 요것봐라? 하면서 일부러 신음소리를 내던때도 있었는데 그땐 터치가 살짝 과감해졌던걸 느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없을땐 거의 1:1피티수준으로 봐주고 있을 무렵 어느날은 운동하기 귀차나서 집에 쫌 일찍 가려고 했는데 쌤이 나 부르더니
‘오늘 마사지건 하나 샀는데 마사지 해드릴까요??’
하는 거였음ㅋㅋㅋ
아주아주 약간 낌새가 느껴지긴 했지만
어차피 출근시간도 많이 남았고 그 달의 ㅇㄷ(아ㄷ/ㅇ다) 였기에 무슨일이 있어도 ㄱㅇㄷ이겠다 싶어씀ㅋㅋㅋㅋㅋㅋ
쌤이 나보고 먼저 사무실 안에 들어가서 매트에 누워있으면 자기가 들어가겠다고 하심.
그래서 들어가서 위에 속옷은 (마사지건이니까...)벗어서 배 밑에 숨겨두고 엎드려 있었음ㅋㅋㅋ 밖에 음악 소리가 꺼지고 쌤이 들어오심ㅋㅋㅋ
나 : 응? 왜 음악 끄셨어여??
쌤 : 아 어차피 지금 사람들도 안와서 문 잠갔어요 이러고 있는데 누구 오면 오해받을까봐 ㅋㅋㅋ
나는 아~ 하고 말았지만 이미 그때 느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쌤의 응큼한 속내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마사지건을 이용한 마사지가 시작됐음ㅋㅋㅋㅋㅋ 시작은 등이였음.
어휴~ 등이 돌이네요~ 하시면서 날개뼈를 따라 마사지 해주셨는데 그때 느낌이 너무 좋았음 그래서 나도 모르게 Ah~ 느낌에 신음을 냈던거 가틈.
(아라고 표현하기엔 뭔가 아쉬워서 Ah라고 해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기립근을 지나 대망의 엉덩이쪽으로 왔음.
엉덩이 마사지 받아본 분은 알꺼임ㅋ 먼가.... 먼가.... 진짜로 시원한 그 부분이 있음...ㅋ 엉덩이 볼기짝 그 중간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거기 하는데 간지럽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해서 몸도 꼬으면서 Ah~소리를 냈던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쌤이 ’여기 많이 뭉쳤는데 손으로 눌러줘도 돼요?‘ 라고 하셔서, ’네!! 근데 살살;;;‘이라고 받아줌ㅋㅋㅋㅋㅋ 그렇게 주먹으로 누르다가 손바닥으로 누르기를 반복하시더니, 손이 점점 내려감ㅋㅋㅋ
쌤 : 어휴 회원님 하체 장난 아니시네~ 운동 엄청 하시나 봐요
나 : 네네!! 여잔 역시 엉덩이죠^_^ 보기에 어때요?
하면서 엉덩이를 살짝 듬ㅋㅋㅋㅋㅋㅋ
쌤 : 어휴 장난아니네 바지 올려봐도 돼요?
그때 내 복장이 위에 딱붙은 브이넥 롱슬리브 티셔츠
바지는 딱 붙는 핫팬츠였음ㅋㅋㅋㅋ 원래 바막도 입고왔는데 벗어둠
그 바지를 엉덩이 골 보일정도로 꽉 올려입었는데 쌤이 혼잣말로 ‘헐 쩐다‘ 해줌ㅋㅋㅋㅋ 먼가 기분 좋아져서 폰으로 바프찍은거 보여주는데 내가 바닥 매트에 엎드려 있고 쌤이 내 몸 위를 가로지르면서 누우면서 내 얼굴 옆으로 와서 같이 폰에 사진을 구경함 그러면서 엉덩이에 뭔가 딱딱 한게 느껴짐ㅋㅋㅋㅋ
그러고 ‘아! 아까 등도 제대로 안된거 같은데 손으로 해드릴께요’ 하면서 엉덩이에 앉았는데 뭔가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능적으로 ‘아 이 남자 좀 크네?’ 싶었음ㅋㅋㅋㅋ 그때 그렇게 슬금슬금 내려가다가 다시 엉덩이로 왔는데 바지를 올려 입어서 그런지 엉덩이 절반? 정도만 가려졌던거 같음ㅋㅋㅋ 맨살을 만지는데 나도 같이 느꼈음. 아마 그때 엉덩이를 움찔하면서 힘을 줬는데 느끼는걸 그분도 느꼈을거임ㅋㅋㅋㅋ
아주 간간히 손가락이 내 짬ㅈ에 닿는게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남자 뭔가 간만 보는거 같아서 살짝 내가 도화선을 붙여볼까? 생각하고 말했음
나 : 아 저번에 쌤이 가슴 너무 눌러서 가슴에 멍들었자나요ㅠㅠ
쌤 : 에이 그걸로 어케 멍이들어요ㅋㅋㅋㅋ 그렇게 쌔게 안눌렀거든욬ㅋㅋㅋㅋㅋ
나 : 여기여기 봐바요!!!
하면서 브이넥 골부분을 살짝 내렸는데 일부러 가슴이 다 보이게 확 보여줌.
가슴을 보고 흠칫 하더니 내가 일어난 자리에 놓여있는 속옷을 보고 번갈아서 보는게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 : 어휴 진짜네? 근데 너무 보여주는거 아니에요? 작은줄 알았는데 볼게 있네~
나 : 그럼요! 얼마나 관리 하는데!!!
말하고 나니 살짝 정적이 흐름 둘다 눈은 마주치고 있는 상태에서 내가 먼저 키스함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자연스럽게 내 가슴을 벗기고 가슴을 빨기 시작했음. 그러다가 좀 거칠게 밀다시피 눕히면서
’아까 손가락으로 스치니까 엄청 젖어있던데?‘ 말하니까 살짝 부끄워지면서 얼굴을 가렸음ㅋㅋㅋㅋㅋ 아 나 이런타입이였구나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칠게 바지를 뜯다싶이 벗기고 아래로 가서 내껄 혀로 낼름낼름 거리고 있는데 아 나 거친거 좋아했구나 싶을정도로 적당히(?) 거칠게 대해줌ㅋ
그렇게 내껄 빨아주다가 자기도 바지 벗더니 내 얼굴에 들이밀어댐ㅋㅋㅋ 오 이게 왠떡? 결코 작지 않았음....!!!! ’냄새나서 좀 그런데...‘ 하니까 강하게 내 입에 넣어버림ㅋㅋㅋ 솔직히 이런 플레이는 별로 환영은 아니지만 분위기에 취해서 그런지 너무 맛있었음^_^ 머리를 누르면서 강하게 하다가 내가 토할거같아서 헛구역질 나오니까 내가 그만하라고 얼굴을 빼고 내가 ㄱㅊ를 잡고 ㅂㅇ을 먹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다시 빨고 먹고를 반복하다가 부끄러우니까 쬐그만 소리로 ‘이제 넣으면 안돼요..?’ 라고 말했는데 그게 귀여워 보였나봄
’응? 뭐라고?‘ ’너...넣어주세요!‘ 라고 살짝 소리지름ㅋㅋㅋㅋ 그러니까 다시 거칠게 눕히면서 ㄴ <- 이 포지션으로 박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엄청 쌔게 박았는데 엉덩이로 물이흐르는게 느껴질정도로 물이 엄청 나옴 ㅠㅠㅠ 근데 나도 스위치라서 강한거 좋아하긴 했지만 이렇게 좋은 강함은 처음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그냥 박다가 나중에는 가슴도 싸대기(?)를 때려버리고 그렇게 아프다고 밀쳐내려고 하면 뿌리치고 욕하면서 박음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나도 오기가 생겨서 아 ㅅㅂ 아프다고!! 하면서 뒤로 밀고 위로 올라가서 흔들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 여성상위로 하니까 정말 큰게 제대로 느껴짐 눈감고 머리가 저절로 뒤로 넘어가지는게 ㅇㄹㄱㅈ이 제대로옴 그러다가 일어나서 뒤로박는데 나를 들고 뒤로 박음ㅋㅋㅋ 아마 그때 밖에 누가 있었으면 내 신음 소리 들었을듯.......?
그 쌤이 귀여운게 그렇게 박다가 쌀때 되니까 ’안에다 싸도돼..?‘ 살짝 조심스럽게 물어보는거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 잠시만요!!‘ 하고 빼서 입으로 받아줌ㅋ
물론 입에있던건 소중한 단백질이니까?^_^
그렇게 하니까 완전 좋아하면서 키스 오지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와이프도 이렇게 안해줬다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이 쌤이랑 잘 맞아서 폰 번호 교환하고 나중에 ㅅㅍ처럼 돼버려서 야외썰/ 쌤친구랑썰 등등 더있는데 나중에 또 풀어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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